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통동 (문단 편집) == 기타사항 == * 지역난방공사 옆에 [[을지대학교병원]]이 세워질 예정이었으나, 병원 신축을 제쳐두고 다른 사업에 우선 투자를 하기로 한 을지대 측이 착공을 자꾸 미루고 있다. ~~사실상 지을 생각이 없는 거 같다.~~ 원래 입주 당시부터 병원이 지어졌어야 하지만[* 입주와 동시에 생긴 병원 부지 근처 버스 정류장의 이름이 "종합의료실"이다.], 수익성을 이유로 대형병원들이 입주를 거부함으로써 거의 10년동안 매각이 안되었던 용지였다. 결국, 주변 주민들이 공원용지로 변경을 요구했으나 수원시는 주변에 공원이 많다는 이유로 거부했고, 한때는 건설교통부(現 국토교통부)가 계획한 교통재활전문병원의 입지로 검토되었으나 수원시가 극렬 반대로 결국 경기도 양평군에 설립이 되게 되었다. 결국, 2006년 을지대학교 재단이 이 부지에 병원을 짓겠다는 계획을 밝히면서 골치거리였던 부지를 227억원에 매각이 되었다. 문제는 2020년 현재 병원부지를 매입후 근 14년이 넘도록 방치하고 있다는 것. 종합병원 부지가 용도의 특수성으로 주변에 비해 상당히 저렴한 가격에 매각되기에 이후 시세차익을 노리면서 용도변경 요구 안하면 다행일지도. 참고로 비슷한 사례로 오랫동안 방치된 분당의 병원용지를 토지주 두산그룹의 끈질긴 용도변경 요구로 본사이전을 전제로 변경시킨 사례도 있고, 부천시 중동의 병원용지도 길병원재단측이 부지를 사들인후 현재도 툭하면 용도변경 및 용적률 상승을 요구하면서 방치중으로 지역사회의 골치거리로 남은 사례를 볼때 의료 수요[* 주변의 [[아주대학교병원]],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한림대학교 동탄성심병원]]에 가까운 거리에 [[분당서울대학교병원]]도 위치해 있다. 이로 인해 용인에 대형부지를 기부받아 공사중이던 용인세브란스병원도 2017년 1월 현재 기초공사만 한후 공사를 무기한 중지한 상태로 있다가 공사를 재개하여 2019년 말 완공을 목표로 하고있다. 이후 2020년 3월 개원하였다.]를 무시한 채 종합병원 설립을 고집한 [[수원시]]의 선택이 아쉬울 따름.. 다만 2019년 2월 중반부터 공사용 차량이 보이거나 소나무가 심어지는 등 무언가를 지을 기세가 보이긴 한다.[* 2021년 현재에도, 별다른 움직임 없어 보여 벽을 세워놓은 부지는 거의 동네의 일부가 되었다.][* 2022년 현재까지도 공사는 커녕 방치되고있으니 공사장의 벽 자체가 랜드마크가 될 지경이다. 그 벽을 기점으로 삼거리는 각각 아파트 단지, 아주대병원 가는길, 홈플러스&롯데마트 & 기타 상가 거리 이렇게 나뉘어져있기때문에 벽을 이정표처럼 여긴다.] * 공공시설로는 영통구보건소, 동수원등기소, 수원우편집중국, [[동수원세무서]], 경기지방중소기업청, 수원출입국관리사무소, 영통종합사회복지관, 경기도선거관리위원회 등이 있으며 2020년 수원가정법원과 수원지방법원 별관이 기재부 소유의 땅 영통동 961-5번지(느티나무골육교(영통중앙공원) 부근)에 완공되었다. * 3단지 아파트 앞에 [[가정법원]](수원지방법원 가정별관, 동수원등기소와 같이 있다)이 생겨서 빠르고 손쉽게 [[이혼]]을 할 수 있다(...). * [[영통구|영통]]의 상징이나 다름없는 [[크고 아름다운]] 느티나무가 두 그루 있는데, 이 느티나무들은 나라에 큰 변고가 났을 때 소리를 내어 주민들을 지켜 준다는 전설이 전해 온다. 수령은 약 500년. 하나는 느티나무사거리 건영아파트 앞, 다른 하나는 청명고삼거리 청명중학교 후문 쪽에 그 위엄을 뽐내고 있고, 매년 느티나무 사거리에 있는 느티나무 근처에서 '영통 청명 단오제'가 열린다. 그러나 2018년 6월 26일, 전국에 내린 폭우로 인하여 건영아파트 앞 나무가 위에 실린 빗물 하중을 견디지 못하고 결국 무너졌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10174608|#]] ~~산산조각이 나버려서 살리기 힘들어 보인다.~~ 기사에 따르면 아직 뿌리는 살아있어서 추후 관리를 통한 재생이 목표라고 한다. --영통구가 기초자치단체였다면 이 느티나무를 형상화한 마스코트가 나오지 않았을까 라고할 정도로 존재감 있는 나무였다.-- --그럼 마스코트 이름은 청명이(?).-- * 영통역 주변은 대형 상가들로 구성되어 있는데, 대로 사이를 두고 [[롯데마트]](구 [[그랜드백화점]])와 [[홈플러스 영통점]]이 경쟁 중이다. 과거엔 롯데마트에 맥도날드가 있고 홈플러스에 롯데리아가 있는 기묘한 모습이었다.[* 2022년 3월 18일 기준 롯데마트에 있던 맥도날드가 사라지고 그 자리를 롯데리아가 점령했다. 하지만 롯데리아는 홈플러스를 서브웨이에게 빼앗겼다.--삼국시대--] 아무래도 맥도날드가 그랜드백화점 시절부터 장사를 해왔던지라 롯데마트로선 어쩔 수 없었던 모양. 영통역이 생김으로 인해 건너가기 쉬워져서 롯데리아 콜라를 맥도날드에 가져와서 마시거나 빅맥을 롯데리아에 가져서와 먹는 진풍경도 왕왕 벌어져 알바들을 당혹케 하는 경우가 존재했다. * ~~그러나 2020년 현재는 홈플러스의 롯데리아가 폐점한 뒤 써브웨이가 큰 규모로 입점해 수요를 많이 빼았았고~~[* 과거 [[데어리 퀸]]이 입점한 적도 있으나, 현재는 폐점. 2020년 8월 말부터 써브웨이도 폐점.], 롯데마트에 있던 맥도날드는 롯데리아로 바뀌어 윗 문단 내용도 다 옛말이 되었다. 롯데리아가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고, 맥도날드는 영통 중심상가 지역에서 벗어나 경희대하고 망포역 부근에 위치하고 있다. 그 외에 KFC와 버거킹, 맘스터치도 각각 한 개씩 있는 상황이다. * 영화관 또한 롯데마트에 [[메가박스]]가 있는 기묘한 모습이다. 오히려 [[롯데시네마]]는 구 키넥스 건물에 입점할 예정이었다 무산된 역사가 있다. 맥도날드와 비슷하게 그랜드백화점 시절부터 들어와 장사를 하던 경우라 이렇게 되었다. 생각보다 장사가 꽤 잘되는 편이고[* 키즈관이 있어서 아이가 있는 부모님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영화를 많이 보러가기도 하며 MX관도 있어서 대형 블록버스터 영화가 개봉할 때 사람들이 꽤 많이 가기도 한다.] 메가박스 측에서 나름 신경써서 관리하는 점포인지라[* 그래서 그런지 메가박스에서 영화 특전을 배포할 때 영통 메가박스도 포함되어 있는 경우가 대수. 거기다가 특전 수량도 많이 들여오는지라 특전도 꽤 오래 지속되는 경우도 많다.] 메가박스가 극심한 부진에 빠져 제 발로 나가지 않는 이상 이 불편한 공생관계는 당분간 지속될 전망이다. * 영통에 존재하는 두 주상복합 아파트는 과거 [[수원 삼성 블루윙즈]] 선수들이 많이 거주하던 아파트로 유명했다. 현재는 클럽하우스가 동탄에 있는 관계로 동탄에 많이 살고있다. * 성우 [[김지율]]이 영통 중심상가에 학원을 개원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