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어/문법/구식문법 (문단 편집) === 가정법 현재 === 구식 문법에서는 가정법 현재가 원칙이고 현대영어에서는 직설법을 쓰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고 설명했지만, 현대영어에서는 가정법 현재는 거의 사장되었고 직설법(단순조건문) 현재를 쓰는 것이 일반적이다. "If the weather '''be'''[* 여기서의 be는 동사원형이 아니라 be동사의 접속법(subjunctive) 현재형이다. were도 you/they에 대응되는 be의 과거형 were과는 다르며, be의 접속법 과거형이다. 이는 [[중세 영어]]의 전통을 그대로 가져온 것인데, 중세 영어에서는 복수형 주어의 접속법 현재에 been을, 접속법 과거에 weren을 사용하기도 했으나 이미 당시부터 각각 be, were과 혼용되었고, 시간이 지나면서 been과 weren이 도태된 것이다.] fine tomorrow, I will go there."라는 문장은 구식 문법에서는 원칙적인 것이었으나, 최신영어에서는 매우 구닥다리 어법이 되었다는 것. 더 옛날에는(19세기 말까지만 해도) until이나 till 뒤에서도 가정법 현재를 써야 했다. 이는 언어의 변동성/사회성 맥락이나 통사적 맥락에서 그 원인을 찾아볼 수 있으며, 학부 고학년 영어 통사론 과목에서 그 배경을 확인할 수 있다. 혹은 [[프랑스어]]에서 영어에 미친 영향을 유추해낼 수 있다. 원어민 역시 전공자가 아닌 경우 자주 틀리는 부분. [[성문영어]] 개정판에서는 예문들을 중심으로 미묘하게 수정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