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교육 (문단 편집) ==== [[대학입시]] ==== [[명문대]]에 들어가려면 높은 시험 점수와 다양한 활동 내역이 중요하다. 다만 비교과 활동이 매우 중시되는 미국에 비하면 영국은 상대적으로 학업 능력, 특히 지원하는 전공과 관련된 학업능력 그 자체에 초점을 맞추는 편이다.[* 그냥 단순히 얘기하면 A레벨만 잘 본다면 당신이 상위권 대학에 들어갈 것이라는 것은 거의 확실하다. 물론 의과대학 같이 영국에서도 비교과 활동이 중시되는 경우도 있다.] [[영국]]의 [[대학입시]] 전형은 대표적으로 [[Advanced Level|A-Level]]이라는 시험이 있다. GCE(General Certificate of Education)라고도 한다. [[Advanced Level|A레벨]]은 2년 과정인데, 첫 년도는 AS level, 두 번째 년도는 A2 level이라고 세분화한다. 오직 시험에만 치중하지 않고도 [[UCAS]] 점수를 모아 대학에 지원할 수도 있다. 상위권 대학은 A-Level 성적의 등급으로, 중/하위권 대학은 UCAS 점수로 지원하는 경우가 많다. UCAS 점수는 시험 외의 활동에서도 얻을 수 있으므로 순전히 시험에 집중하는 것보다는 널널한 편. [[영국]]은 [[대한민국|한국]], [[미국]]과 달리 예체능계(+ 종교계)에서도 학벌에 차등을 둘 정도로 '''오리지널 학벌주의'''인 국가다. 명문고, 명문대를 따지는 학벌주의의 원흉이 영국이라는 말이 있을 정도. 실제로 영국의 영화배우나 뮤지컬 배우들의 학력을 조사해보면 대부분이 [[옥스퍼드 대학교]], [[케임브리지 대학교]], [[이튼 칼리지]], 해로우 스쿨 출신이다. 학벌에 따라 배우들에게 출연과 지원이 차등적으로 분배되기 때문이다. 이러한 이유로 영국에서의 교육열도 결코 타 국가에 밀리지 않는다. [[대학 서열화/외국/영국]], [[유학/국가별 정보/영국]], [[옥스브리지]], [[옥스퍼드 대학교/입시]], [[케임브리지 대학교/입시]] 등 문서 참고.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027844|영국 옥스브리지의 학벌세습 논쟁]]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