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영국 (문단 편집) == [[영국/문화|문화]]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영국/문화)] 중장년 계층은 자기가 태어난 지역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대단하다. 지역 [[도서관]]에 가보면 그 지역사에 관련된 자료들이 반드시 따로 구비되어 진열되어 있고, 그 양도 방대하다. [[수박 겉핥기]]식의 지역 소개 책자들이 아니라 정말 학문적 사료로써의 소논문 수준인 경우가 많다. 영국 [[문학]]은 프랑스 문학과 함께 인류 문학사에 거대한 족적을 남겼고, 현재도 왕성하게 발전해가고 있다. 영국은 지금도 출판업을 지속 성장 가능한 제조업으로 고려하고 있을 정도다. [[뮤지컬]], [[연극]] 등 공연 문화도 매우 발전되어 있다. 특히, [[셰익스피어]] 관련 극을 주기적으로 재창작하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을 배출하는 셰익스피어 컴퍼니는 세계적으로 유명하다. [[음악]]에 있어서도 매우 유명한 나라이다. 특히, '''[[록 음악]]'''은 장르의 기원지인 [[미국]]을 제치고 사실상 종주국으로 취급 받을만큼 막강한 [[비틀즈|문화적]] [[퀸(밴드)|영향력]]을 발휘했다.[* [[미국]]에서 시작된 초창기 록 음악이 미국 사회의 거부와 아이디어 고갈로 멸종 직전까지 몰린 사이에, 영국에서는 록 음악을 한단계 진화 시킴으로서 [[브리티시 인베이전|죽어가던 록을 되살려 놓는다.]] 그 이후에도 영국의 록 뮤지션들은 음악에 내밀한 서정성을 더해가며 록 음악을 발전시키고 엄청난 대중적 성공을 거두게 된다.] 그 유명한 [[비틀즈]]부터 [[롤링 스톤스]], [[레드 제플린]], [[핑크 플로이드]], [[딥 퍼플]], [[퀸(밴드)|퀸]], [[플리트우드 맥]], [[섹스 피스톨즈]], [[데이비드 보위]], [[더 스미스]], [[오아시스(밴드)|오아시스]], [[라디오헤드]]까지 시대를 풍미했던 록 아티스트들은 영국 출신들이 많다. 록 음악을 제외하더라도 [[대중음악]]에 있어서 대중적인 인기와 평가가 [[미국]]과 1대 1로 비교될 수 있을 정도로 음악이 매우 발달한 나라이다. 영국은 상류 문화와 하위 문화가 모두 폭넓게 발전했다. 필름 분야에서는 [[007 시리즈]]나 [[닥터 후]]처럼 대중의 관심을 끌 수 있는 대형 시리즈물을 잘 만들지만, 새롭고 실험적인 작품들도 눈에 띄게 많다. 대영제국이 해체된 현대에도 영국이 어느 정도 전세계적으로 영향력을 가질 수 있는 원동력으로 [[영연방]]과 함께 영국 문화의 [[소프트파워]]를 꼽을 수 있다. 이외에 영국 외교부·영연방부가 각국의 영어 보급과 영국과 외국 간의 교육, 문화 교류를 목적으로 [[영국문화원]]을 세계 100여개 국에 파견해 사무실과 문화원을 두고 운영하고 있다. 그리고 미국과는 달리 실내에서 [[신발]]을 벗는 가정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다. 슬리퍼나 양말을 신고 생활하는 게 보통이다. 다만, 아일랜드나 아일랜드 접경지역, 아일랜드 출신자 가정은 실내에서도 신발을 신는 습관이 있다. [[11월]]부터 [[2월]]까지는 놀이공원이 영업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롤러코스터 타이쿤 시리즈]]에는 크리스마스가 없는 날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