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태영 (문단 편집) === 최고위원 사퇴 후 === 정계 은퇴를 선언하지 않은 만큼 3선 시장이라 경기도지사에 도전할 수도 있다.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는 3선 연임제한으로 인해 수원시장 선거에 출마할 수 없는데다, 기존 [[경기도지사]]인 [[이재명]]이 대선 출마를 위해 지사직을 사퇴했기 때문에, [[2022년]] [[2월 7일]], 임기 종료를 약 5개월여 앞두고 시장직 사퇴를 발표했고, [[2월 15일]] 0시부로 퇴임하면서 약 12년간 역임해온 수원시장 자리를 내려놓게 되었다. 대선 기간에는 이재명 후보의 대선 캠프인 [[대한민국대전환 선거대책위원회]]에서 활동할 예정이다.[[https://www.news1.kr/articles/?4576971|#]] [[2022년]] [[3월 21일]], [[경기도의회]] 브리핑룸에서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경기도지사]]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001&oid=015&aid=0004676088|#]] 경기도지사 후보 경선에서 19.06% 지지를 얻으며 3위를 했다. 후보 본인의 전략에 따르면 결선투표 진출 후에 지지율 역전극을 통해 경기지사로 선출되는 시나리오를 그렸으나 1위인 [[김동연]] 전 부총리가 50% 이상 득표해서 결선투표 없이 공천이 확정되었다.[* 다만 2위도 아닌 3위를 했기 때문에 결선투표 진출은 불가능했다. 아마 김동연 출마 선언 전 안민석과의 대결시 세운 시나리오인 듯.] 시장 사퇴 후 소속 당이 연이은 선거 패배를 겪은 와중에도 정치적 타격을 거의 입지 않았다. 20대 대선에서 수원에서 승리했고, 8회 지선에서는 김동연 후보의 상임선대위원장을 맡아 박빙 승부 끝에 경기도지사 당선에 공헌했고,[* 특히 수원시에서 김동연 후보가 50.64%의 득표를 성공하면서 팔달구를 제외한 수원의 모든 구에서 승리하여 김동연 후보의 당선에 크게 기여했다. --하지만 수원시의회와 경기도의회 수원지역은 국민의힘이 이긴건 함정--.] 수원시장도 수성하는데 성공했다. 따라서 제22대 총선에서 [[김진표]]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면서 자연스럽게 정계 은퇴하면, [[수원시 무]] 지역구로 출마해 국회의원 자리에 도전할 가능성이 크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당선인의 [[지방자치단체의 장의 직 인수위원회|경기도지사직 인수위원회]] 위원장직을 반호영 네오펙트 대표와 함께 공동으로 맡게 되었다. 이후 김동연 지사로부터 [[7월 20일]], 새롭게 구성되는 도정자문회 의장에 위촉되었다.[[http://www.kyeongin.com/main/view.php?key=20220720010003588|#]]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