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염동력(스타워즈) (문단 편집) == 특징 == 생물체나 물체 가리지 않고 움직일 수 있으며, 놓쳐버린 [[라이트세이버]]를 염동력으로 회수하는 장면은 에피소드5 이후로 심심찮게 보인다. 물체를 잡아 적에게 던지는 것 또한 [[다스 베이더]]가 에피소드5에서 보인 후로 자주 등장한다. 이러한 포스 그립을 이용한 전투는 에피소드2의 [[요다]]와 [[두쿠]] [[백작]]의 전투씬, 에피소드3의 요다와 팰퍼틴의 전투씬이 유명하다. [[요다]]는 포스로 움직이는 물체의 크기는 중요치 않다고 가르치지만[* 이 대사 후 늪지에 가라앉은 루크의 X-wing을 끌어 올린다.], 실제 성능은 질량이 큰 것일수록 움직이기 힘든 듯 하다. 물론 질량과 크기는 다른 개념이니 요다가 틀린 건 아니지만. 역시 요다가 [[루크 스카이워커]]를 가르치는 장면에서 보면 능력의 문제보다 크고 무거운 물체를 자유자재로 움직일 수 있다는 심상을 떠올리기 힘든 듯. 물체를 붙잡는다는 성질을 살려 움직이게 하는 것 외에도 '''대상을 포박하는 것과 대상의 움직임을 둔화시키는 것''' 또한 가능하다. [[칼 케스티스]]와 [[카일로 렌]]이 이런 능력을 보인 바 있는데, 카일로는 [[깨어난 포스]]에서 블래스터 볼트를 공중에 정지시키거나,[* 영화 시리즈 처음으로 탄환을 멈춘 인물이다.] [[포 대머론]]을 그자리에서 꼼짝 못하게 만드는 장면을 연출했으며, 칼은 [[오더의 몰락]]에서 [[오더 66]] 당시 [[클론 트루퍼]]들의 움직임을 거의 정지시키듯이 느리게 해 도망쳤다. '포스'의 설정을 생각하면 굳이 붙잡는 듯이 보이는 물체에 닿지 않고 묘사를 잘못하면 당시 관객들의 시선에서는 무슨 일이 벌어지고 있는 것인지 이해할 수 없을 가능성이 높으므로 손동작이 들어가게 되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게 아니더라도 시전자 입장에서 보면 자신이 하려는 일에 집중하기 위해 적절한 손동작을 하는 것이 생각하는 데 도움이 되기 때문에 그러는 것일 수도 있다.[* 제다이의 귀환에서 손발이 묶인 루크가 이워크의 먹이가 되는걸 피하기 위해서 C-3PO를 들어올릴때 눈을 감고 집중했다.] 영화에서는 염동력 계열의 기술을 사용할 때마다 우우웅 하는 바람 소리와 우퍼 진동 소리를 섞은 듯한 묵직한 효과음이 같이 들어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