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준석 (문단 편집) == 플레이 스타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여준석윈드밀.gif|width=100%]]}}} || || '''{{{#white 삼일상고전 인게임 윈드밀 [[덩크 슛]]}}}'''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여준석리투아니아.gif|width=100%]]}}} || || '''{{{#white [[도만타스 사보니스]] 상대 점퍼}}}'''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여준석투핸드.gif|width=100%]]}}} || || '''{{{#white 투핸드 덩크}}}''' || 203cm의 신장과 엄청난 운동능력을 겸비하여 많은 주목을 받고있는 특급 [[유망주#s-2]]이다. 베스트 컨디션이기 힘든 뉴스 인터뷰 중에도 '''서전트 점프 83.7cm[* 체대 입시 만점 기준이 70~80cm 정도, 키가 한 180쯤 된다 쳐도 운동능력으로 주목받을 스펙이다.], 맥스 버티컬 96.5cm'''라는 탈아시안 급의 수치를 기록했으며[* 203cm인 여준석의 신장 기준으로 [[전미 농구 협회|NBA]]기준으로도 상위권으로 2번 선수들에 꿇리지 않는다.] 얼마 뒤 림에다가 헤딩하는 동영상까지 인증하면서 풀컨디션에서의 점프력은 105cm에 육박한다는 것을 인증했다. 203cm에 100kg가 넘는 근육질이 순수 점프력으로도 역대 탑을 다투는 수준이다. [[김선형]]보다도 점프력이 훨씬 더 높다. 맨발키 2m 대의 국내선수가 NBA 하이 플라이어 급의 점프를 뛴다는 것은 전성기 [[이승준(농구선수)|이승준]]이나 [[김종규(농구)|김종규]] 정도 외엔 전례가 없는 수준이다. 거기다 스피드, 퀵니스 등 전반적인 운동능력이 모두 뛰어나며 웨이트나 밸런스도 또한 동나이대 대비 매우 좋다. 근질이 상당히 좋고 몸이 나이대에 비해 완성되어 있다는 평. 피지컬이 이러한지라 국내에서는 [[빅맨#s-2]]으로 뛰었지만, 호주 유학 이후 [[스몰 포워드]]에 가깝게 포지션을 변경하여 슛터치도 꾸준히 좋아지고 있다. 향후 윙 자원으로 컨버전 또한 기대되는 부분. 그가 호주 캠프에서 느낀 부분은 아래와 같다. - 자신(여준석)과 비슷한 혹은 더 큰 선수들을 만나며 벽을 느낌. - 이제까지 자신은 피지컬에 의존한 농구를 해왔고 통했는데, 여기서는 한계가 보임. - 따라서 제대로된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할 수 있는 모든 걸 익혀야 됨. - [[가드(농구)|가드]] 스타일 보다는 [[포워드(농구)|포워드]]가 자신에게 맞다고 여김. (롤 모델은 [[로스앤젤레스 클리퍼스|LA 클리퍼스]]의 [[카와이 레너드]]) 2021년 성인 국대와 U19 국대를 뛰면서 보여준 모습은 아직 [[파워 포워드]]에 가까운 모습이었다. 눈에 띄었던 부분은 역시 매우 훌륭한 운동능력. 아시아컵 예선에과 올림픽 최종예선에서 화려한 앨리웁 [[덩크 슛|덩크]]를 수 차례 성공시켰고, 베네수엘라를 상대로 엄청난 체이스 다운 [[블록 슛#s-1|블록]]을 보여주기도 했다. 스피드도 빨라서 여러 차례 속공에서 선두로 달리며 받아먹거나 직접 볼을 몰고 가서 코스트 투 코스트로 속공을 마무리하는 장면이 매우 많았다. 또한 훌륭한 파워와 바디밸런스 역시 돋보였다. U19와 성인 모두에서 자리 경합 이후 공격 [[리바운드#s-2]]가 매우 돋보였으며, 포스트업의 위력이 상당했다. 공중에서 바디 컨택이 발생해도 자세가 무너지지 않으면서 앤드원을 여러 차례 따내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또 인상적인 부분은 피벗의 활용인데, 리투아니아전에서 피벗을 활용한 풋워크로 [[도만타스 사보니스]]를 속이고 미들슛을 꽂는 모습도 보여줬고, U-19 미국전에서도 [[NBA 드래프트/2022년도|2022년 NBA 드래프트]] 1라운드 2순위로 뽑힌 [[쳇 홈그렌]]을 피벗으로 날리고 미들슛을 성공시키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아쉬운 부분은 볼 핸들링. 당장 [[한국프로농구|KBL]]에서 스몰 포워드로 컨버전하기에는 부족한 볼 핸들링을 보여주었다. 현대 농구의 에이스 [[스윙맨#s-3]]들은 공을 소유하는 시간이 긴 만큼, 뛰어난 핸들링을 요구하며 여차하면 자신이 직접 볼을 운반하고 공격 전개까지 도맡아야 한다. 여준석은 적어도 U19 대표팀에서는 [[포인트 가드]]들을 대신해서 볼을 운반하는 등 핸들링에 대한 능력을 어느 정도 보여주었지만, 페이스업 상황에서 직접 볼을 들고 스크린을 타면서 [[픽앤롤]]을 전개하거나 [[아이솔레이션]]을 하기에는 다소 정교함이 떨어지는 모습을 보였다. 슈팅 능력도 풀타임 스몰 포워드로 뛰기에는 아쉬운 모습을 보였다. 고등학교 레벨에서는 점퍼와 [[3점 슛]] 모두 좋은 모습을 보여주었지만, 세계 무대에서는 풀업 점퍼를 어느 정도 던지고 꽤 성공시켰음에도 림으로의 드라이브에 비하면 위력이 확연히 떨어졌고, 3점 슛은 필리핀-리투아니아-라트비아라는 강행군의 영향도 있겠지만 아직 많이 던지기에는 부족한 모습을 보였다. 또한 207cm라는 2% 아쉬운 [[윙 스팬#s-2]]으로 인해 키의 이점이 비교적 적다는 것 역시 단점으로 꼽힌다. 물론 맨발키를 기준으로 했을 때 [[전미 농구 협회|NBA]] 스몰 포워드의 평균 신장은 약 198cm 정도에 머무르기에, 203cm인 여준석이 스몰 포워드로의 컨버전 성공 여부에 따라 이 단점은 충분히 상쇄가 가능할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