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여객기/역사 (문단 편집) === 2010년대 === 기존 B747에 여러 신기술을 적용한 [[보잉 747-8]]이 출시되었다. 위에서 말한 원인과 같은 이유로 거의 주문량이 없으며, 2016년 12월 이래론 주문량이 없다. 마지막 여객형 보잉 747은 '''[[대한항공]]'''으로 인도되었다. 같은 이유로 [[A380]]도 주문량이 없어서, 2010년대 들어서 4발기의 시대는 사실상 끝났다. 보잉 747의 단종에 대비하기위해 보잉 777-200과 777-200ER이 담당하던 노선은 보잉 7E7 프로젝트로 계승 시켰고, 7E7프로젝트에 따라 [[보잉 787]]이 출시되었다. 초반엔 보잉 787에서 화재 관련 결함이 일어나 운행이 중단되고, [[롤스로이스 트렌트|트렌트 1000]] 엔진 문제로 해당 엔진 장착 기체가 ETOPS 180으로 강등당하는등의 수모를 당하며 판매량이 330, 350에 추월당했었다. 보잉 787이 잘나가는걸 본 에어버스는 [[A330neo]][* neo는 New Engine Option의 약자로, 신형 엔진 장착형 이라는 뜻.]의 개발에 착수하여 2018년 첫 비행을 마쳐 2019년 초에 상용 운항에 들어갈 전망이다. 주문량은 보잉 787보단 시원찮다. 보잉 777의 독주를 견제하기위해, 그리고 A340의 패배를 설욕하기위해 에어버스에선 777보단 약간 작은 급의 여객기 [[A350]]을 개발했다. 매우 잘팔리고 있으며, 2018년 말 에는 A350-900 ULR형이 출시되어 [[싱가포르 창이 공항|SIN]] - [[뉴어크 국제공항|EWR]]이라는 20시간짜리 항로[* 직선은 15,400km, 실제론 제트기류를 타느라 17,500km가량 비행 한다고한다.]를 재개했다. 보잉 787, A350등의 항속거리 15,000km급의 중대형기가 출시되어 작은 항공사들이 중간 규모 도시에서 큰 규모의 장거리 노선 개척을 집중적으로 하고있다. 보잉 737은 90년대의 737 NG를 대체하기위한 [[보잉 737 MAX]]를 개발했다. 2015년 공개되어 출시 3년만에 무려 '''5,000대'''라는 주문량을 확보했으나[* 출시 이후 50년간 판 물량이 9,000대인데 이거의 절반 이상을 3년만에 확보한 것이다.], [[보잉 737 MAX/결함|'''심각한 결함사태로 인해 몇천대의 주문량이 인도되지 못했다.''']] 또한 10,000번째 보잉 737도 만들어져서 인도되었다.[* [[사우스웨스트 항공]]으로 인도 되었으며, 기종은 737-MAX8, 등록 부호는 N8717M] 이에 대응하여 에어버스도 A320의 대체기로 [[A320neo]]를 만들었다. 아직 A320은 10,000번째 기체를 만들지 못하였으며, [[A320neo]]도 737만큼은 아니지만 꽤나 잘나간다. 요약하면 장거리의 시대라 할수 있겠다. 보잉 787, A350등 항속거리 괴물들이 연속으로 나오며 동남아에서 미주지역, [[캥거루 루트|오세아니아에서 유럽으로]]가는 신규항로들이 개설 중이다. 대표적인 예로 싱가포르-뉴욕, 싱가포르-LA, 퍼스-런던, 등등 비행시간 15시간 이상, 비행거리 13,000km이상의 노선들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