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프앤에프 (문단 편집) == 개요 == [[대한민국]]의 의류 패션 기업. [[삼성출판사]] 김봉규 창업주의 차남 김창수가 설립한 기업으로, F&F는 Fashion과 Forward의 앞 글자로부터 따왔다. 김창수 회장은 패션업계에서 '[[미다스]]의 손'으로 불린다. 1992년 창립되어 엘르, 베네통, 시슬리 등의 해외 브랜드들을 들여왔고, [[메이저 리그 베이스볼|MLB]], [[워너 브라더스 디스커버리|디스커버리]]로부터 의류 라이센스을 얻어 [[MLB(브랜드)|MLB]], [[디스커버리#대한민국의 아웃도어 브랜드|디스커버리 익스페디션]] 등의 대표 브랜드를 성공적으로 론칭했다.[* 2022년, MLB 해외 판매액은 1조를 넘겼다.] 이후 테니스 의류 브랜드인 세르지오 타키니와 고급 패딩 브랜드 듀베티카 등을 인수하며 확장중이다. 선제적인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igital Transformation)을 통해 상품 기획에서부터 제품이 소비자에게 전달되기까지의 전 과정을 디지털화해 혁신적인 시스템을 구축했고,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브랜드를 육성하고 있다. 1999년 미국 메이저리그 협회(MLB)로부터 전 세계 최초로 의류 판권을 획득했다. 현재 F&F는 중국과 아시아 MLB 의류 판권을 보유하고 있다. 모자, 신발, 가방, 의류 등으로 다양한 카테고리의 제품을 판매한다. MLB의 패션 브랜드로서의 대성공은 다른 NBA, NFL, LPGA 같은 미국 스포츠 단체들은 물론 FIFA에게까지 전 세계 스포츠 단체들에게 큰 영향을 끼쳤다. 2021년 세계 3대 골프용품 회사 미국 테일러메이드 본사 경영권 인수 목적 사모펀드에 참여했다. 테일러메이드가 북미와 유럽에서 인지도가 높은 만큼 글로벌하게 사업을 확장하고, 골프 관련 장비 및 의류까지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2022년 TV 드라마 [[발리에서 생긴 일]], [[기황후(드라마)|기황후]] 등을 제작한 빅텐츠(구 빅토리콘텐츠)를 인수했고, 2023년 [[F&F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하며 엔터테인먼트 사업에도 진출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