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펨코리아/비판 (문단 편집) === 오락가락하는 백신 접종/정책 이중잣대 === [[파일:펨코백신이중잣대.png]] 코로나19 백신접종/정책과 관련해서 접종 도입단계와 접종 초기, 그리고 현재 백신 정책과 관련해서 오락가락하는 모습과 함께 본인들이 했던 말을 순식간에 뒤집어버리는 이중잣대적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백신 도입으로 한창 이슈가 되었던 2021년 중반의 여론과 2022년 1월 여론을 보면 같은 곳이 맞는건가 하는 생각이 들 정도. 펨코 포텐의 성향 및 주장의 흐름은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백신/대한민국/평가]]의 문서 중 긍정 평가 3.4 문단의 비판측의 말바꾸기와 매우 흡사한 양상을 띄고 있으며 일부 과격한 이용자들은 [[백신 반대 운동]]과 거의 일치하는 성향을 보여주고 있다. 먼저 백신 도입 단계에서는 정부가 백신 도입에 늑장을 부리고 있다며 "왜 백신을 빨리 들여오지 않느냐"며 강력하게 비판하고 나섰고 이후 AZ와 얀센 백신이 먼저 도입되었으나, 언론에서의 각종 부작용 기사들을 근거로 '"AZ와 얀센은 못믿겠으니 미국에서 만든 화이자와 모더나 백신을 들여와라[* 하지만 AZ는 다국적제약회사 아스트라제네카와 영국 옥스포드에서 공동개발한 백신이고 얀센 또한 화이자와 모더나와 마찬가지로 미국에서 개발한 백신이다. 또한 이들의 효능과 부작용은 화이자/모더나 백신과 크게 다른 점이 없다.]"고 주장하고 나섰다. 하지만 화이자 및 모더나 백신이 대량 도입됨과 동시에 빠른 속도로 백신 접종이 이루어졌고, 그 결과 2021년 10월에는 목표치였던 인구 70%의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고 2021년 12월 기준 다른 국가들 보다도 빠르게 인구의 80% 백신 접종을 완료하였다. 그러자 펨코는 기존의 화이자/모더나 찬양과 백신 도입에 찬성했던 과거는 싹 잊어버리고 '화이자/모더나 백신에 대한 부작용' 및 '백신 접종 후 사망'[* 다만 백신 접종으로 사망했다는 기사 대부분은 백신과 사망 원인의 인과관계가 밝혀진 것이 아닌 단순히 '백신 접종 후에 사망'했다는 선후관계만 나온 기사들이었다.] 기사들을 포텐에 올라오며 백신 접종을 반대하는 여론이 커졌다. "백신 접종 후 사망하는 사람이 많는데 정부가 보상을 해주지 않는다"거나, "위험성이 존재하는데 억지로 맞추게 해서 국민들을 대상으로 [[러시안 룰렛]]을 돌리게 한다"는 요지의 글들을 쉽게 찾을 수 있을 정도. 또한 [[백신 패스]]에 대해선 정부의 [[공산주의]] [[독재]]적 발상이라며 '백신 패스'는 위헌이라는 글에 많은 수의 추천을 다는 등 백신 패스를 반대하는 여론이 굉장히 크다. 백신 패스 뿐만 아니라 미접종자에 대한 패널티[* 미접종 시 식당 단체 이용 금지, 대형마트 이용 금지 등]에 대해서도 미접종자에 대한 차별이자 정부의 억압으로 보고 있으며 정부의 방침을 위반하고 운영하겠다는 극소수의 업체를 응원하기도 한다. 하지만 미접종자에 대해 불이익을 주는 사례는 공산주의 독재국가에서만 벌어지는 일이 아니라는 것이 [[함정]]. 주 정책에 따라 다르지만 미국은 물론 독일, 이탈리아, 프랑스 등 독재와는 거리가 먼 선진국에서도 미접종자에 대해서 불이익을 주거나 접종을 맞게끔 정책을 펼치고 있다는 점, 백신 부작용 인정사례는 아예 한국 빼고는 거의 없다는 것을 무시하고 백신 정책에 대해 과도한 [[진영 논리]]에 입각해 선동과 날조, 이중잣대를 펼치고 있다.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얀센전.png|width=100%]]}}} || 화이자 모더나 대신 얀센이나 준다, 강제로 맞는거 아니냐며 정부에 온갖 욕을 쏟아냈다. 정작 펨코의 주 연령대인 2030대는 얀센과 AZ의 이슈로 인하여 대부분 화이자나 모더나를 맞았다. 자신이 공익인데 백신 접종 체계가 주민등록번호로 설계가 되었음에도 불구하고 동명이인으로 인해 자신이 목록에서 삭제되었다는 글이 많은 추천을 받은 적이 있었다.[[https://archive.is/RrfML|아카이브]] 그 뒤 작성자는 추가적으로 공익과 전화 사항을 인증하는 [[https://www.fmkorea.com/3738588294|해명글]]을 올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