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어튼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나디아 일행이 그랑디스 일당에게 쫓기다가 바다위에서 표류도중 미해군 전함인 에이브라함호에서 만나게되는 왠지 별거 없어 보이는 남자로, 스스로를 해양학자라고 소개한다. 그런데 어찌된 영문인지, 노틸러스호의 침몰이후 나중에 다시 만나게 됐을때에는 스스로가 미생물 전문가라고 하면서 [[귀족]], 그것도 [[백작]]이라고 하는데 장과 나디아를 다시 만나면서 누가 누군지도 헷갈려하는것도 모자라서 거짓말도 하는지라[* 이를테면 마리를 처음 보곤 마리, 정말 오랫만에 보니 많이 컸구나. 이러다가 마리가 "마리, 이 아저씨 만난적 없어"이러자 대꿀멍.] 그냥 믿지 못할 놈팽이1쯤으로 여겨지게된다. 입은 옷도 완벽한 서민풍 옷도 있지만, [[레드노아|바다 위를 떠도는 섬]] 에서 생활을 설명하는데 해가 서쪽에 서 뜨는 적도 있었다거나, 밤이 하루 내내 계속된다거나, 해가 쨍쨍한데 눈이 내린다거나 바닥이 얼어붙는다는둥 헛소리같은 말을 하는 것에 더더욱 믿기지 않은 점도 있지만... 당시, 그도 거짓말을 할려면 그럴 듯한 것을 하지! 라고 하자 쟝과 나디아가 뭔가 이상한 섬이라 공감했다. 초반부 에이브라함호의 대파 이후 출현이 없다가 나중에 가고일의 책략에 말려든 미군함대가 노틸러스호를 공격할 때 잠깐 모습을 드러냈다. 나디아 일행이 노틸러스에 탄줄 모르고 그저 나디아 일행이 죽은지 알고 함대의 포격에 환호하며 나디아 일행의 복수를 갚아야 한다고 소리쳤다가 그만 반동으로 물에 빠져 표류하게 되었다. 이후 움직이는 섬에 나디아 일행이 표류하게 되었을 때 완벽한 표류자 모습으로 이 섬에서 재등장한다. 이때, 움직이는 섬에서 머리만 빼고 모래에 파묻혀있었는데 알고보니 그랑디스 일행이 저장한 술을 멋대로 훔쳐먹다가 걸렸던 것. 그래놓곤 그랑디스 일행을 공포의 [[대마왕]]이라고 뻥을 치기도 했다. 이때 그라탱을 위장하여 더 큰것처럼 만든 채로 모습을 드러낸 그랑디스 일행에게 자신은 명문귀족이며 많은 사병을 거느리고 있으니 곧 그랑디스를 박살나겠다고 큰소리치지만 그랑디스에게 "네 허풍은 질렸어!"라고 단번에 무시당했다. 그 뒤에 [[그랑디스]]에게 반해 사랑 고백을 하기도 하였다. 물론 그랑디스에게 한큐에 거절당하고 멋대로 [[그라탱(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그라탱]]을 몰고갔고 꽤 강제적으로 그랑디스에게 고백(이라고 하고 덮치려 했으나 그랑디스에게 발길질당하고 있었다.)하려다가 뒤늦게 따라온 샌슨과 핸슨에게 걸려서 묵사발되더니만 또 한번 모래에 파묻혔었다. 이후에 [[가고일(신비한 바다의 나디아)|가고일]]이 누군지 몰라하며 누구냐고 하다가 샌슨과 마리에게 [[악마]]야! 소리를 듣고 놀라기도 한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매운 그랑디스의 음식과는 궁합이 맞지 않는 듯. 그랑디스의 음식을 먹을 때 마다 얼굴에 불이 나는 등 매워서 미치겠다고 난리도 아니다. 헌데 샌슨이나 핸슨은 그렇다쳐도 나디아 일행이나 노틸러스 호 승무원 일행도 아무렇지 않게 잘만 먹는다. 나디아 일행이나 모두가 엉터리 사기꾼으로 여기며 무시했는데, 에필로그에선 진짜 백작인 것으로 밝혀졌다! 나레이션을 하던 마리도 믿기 어렵게도 에어튼은 정말로 백작님이었답니다....라고 말하며 말투부터도 말하고도 믿기지 않는다라고 느낌이 올 지경... 별다른 비중은 없었지만 최후의 결전 때 [[샌슨]]에게 [[마리]]를 잠시 부탁받기도 했다. 그걸 받아들이면서 모두가 돌아오길 바라며 마지막으로 출격하는 노틸러스 2호를 착잡하게 바라보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