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스탄시아 (문단 편집) == 개요 == 팀 풍경이 [[다음 만화속세상]]에서 연재한 [[웹툰]]. [[SF]],[[하드보일드]],[[판타지]]. 연재 당시 SF 배경의 스토리 중심 장편 웹툰이 드물었기 때문에 참신한 소재와 짜임새 있는 스토리로 인해 큰 인기를 끌었다. 장르작가 캔커피가 시나리오를 담당했다. 이후 팀 풍경은 같은 곳에 같은 세계관을 배경으로 한 [[블러드 오션]], 에스탄시아2를 연재하는데, 이 작품은 이러한 에스탄시아 시리즈의 시작이 된다. 2005년부터 2006년까지 약 2년간 연재되었다. 1부는 스토리가 일부 수정된 버전이 영어 웹코믹 사이트 Web Comics Nation에 영어로 번역돼 연재된 적이 있다. 다음 연재시에 평이 안좋아서 축소해버린 부분이나 까먹고 실수로 넣지 못한 내용 등을 넣었다. 실제로 다음에서 연재하던 시절엔 까먹거나 독자들의 반발에 없어진 장면들이 좀 있었는데 예를 들어 나중에 합류한 저항군 대장 제라드의 경우에는 까먹고 죽는 장면을 넣지 않아 그냥 실종되어버렸고 도서관 사서의 3대 규칙 중에서 2대 규칙만 나오고 3번째가 안나오는데 사람들이 회상신에서 짜증을 내서 그렇다고.(...) 어쨌거나 미국과 한국 버전의 차이점 중에서 가장 큰 것을 언급하자면 암살자 헬레나의 경우에는 다음 연재분에선 처음부터 사이보그였지만 미국 연재분에선 중간에 사이보그로 바꿔치기 당한 걸로 나온다. 미국에서의 평은 상당히 좋은 편이었다고 한다. 댓글에는 이거 2부는 없느냐고 하소연하는 현지 독자들이 많았다. 팬아트도 나와서 소개되기도 했다. 2부가 2008년에 완결되었는데 미리 예고됐던 3부는 무려 6년이 지난 2014년에서야 연재되기 시작했다. 1부, 2부, 블러드오션까지 3편이나 되는 작품이 나왔지만 떡밥을 풀 단서조차도 적어서 과연 3부에서 떡밥을 어느정도 회수할지 관심이 쏠리고 있었지만 그런 거 없이 시즌3이 마감되었다. 처음에는 열화와 같은 환호를 받았지만 작화능력은 심각하게 퇴화하고 잦은 지각에 루즈한 연재로 연재 중에 많은 원성을 샀으며 결국엔 지각해도 사람들이 보지도 않고 댓글이 50개 안팎으로만 달리는 지경에 추락하더니 독자에게는 아무런 정보 공개도, 떡밥 회수도 하지 않은 채 등장인물들끼리만 "이제 어떻게 할 거지?","하하 내가 졌다!", "여기까지 데려왔을 땐 목적이 있었을텐데?", "죽고 싶지 않다고. 그게 다 무슨 소용이야."라는 식의 공허한 대화만 나누다 끝났다. 덕분에 에스탄시아 시리즈의 생명 자체가 위협받는 상황, "(언젠가 1부처럼 돌아올 거라고 팀 풍경에게 품고 있던 기대감이) 정말 완벽하게 끝난 엔딩이네요."라며 비아냥 거리는 댓글이 베스트로 올라온 상황. 무슨 사정이 있는지 후기도 올라오지 않았다. 블러드 오션 때도 '주인공에게 친구가 생겼어요!' ~~해피엔딩~~ 식으로 결말을 내서 원성이 자자했다. 팀 풍경 해체를 요구하는 목소리까지 나오는 상황. 스토리 작가 김지훈이 에스탄시아 2 연재시에 나만 쏙 빠지고 연재하고 있다고 뼈 있는 농담을 한 적이 있는데 스토리 작가의 부재가 원인이려나...? 그것치곤 블러드오션의 초반부는 꽤 잘 뽑혀져 나와서... 블러드 오션이 연재될때 에스탄시아 프로젝트가 언급되자 에스탄시아의 팬들은 대환호했다. 블러드오션에는 또 다른 케이 중 하나인 사일로란 자가 나온다. 그런데 에스탄시아 프로젝트는 거대한 우주 연방에 저항하는 반란군 세력의 프로젝트에 불과한 것으로 드러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