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에멜 (문단 편집) === 현대 === [[소닉 배틀]]의 시점에 [[닥터 에그맨]]이 에멜을 깨워 [[카오스 에메랄드]]까지 하나 세팅한다. 그러나 제대로 작동을 하지 않아 그냥 해변에 버리는데, 우연히 [[소닉 더 헤지혹]]이 에멜을 주워가다가 계약을 맺고 주인으로 인식되면서 스토리가 시작된다. 이때부터 에멜은 소닉이나 주변 인물들과 같이 다니면서 카오스 에메랄드를 수집한다. 너클즈에게서 1개, 보석상을 턴 루즈에게서 1개, E-121 파이와 [[E-102 감마|카오스 감마]]에게서 3개, 마지막으로 섀도우에게서 1개를 얻어 결국은 7개를 모두 손에 넣는다. 처음에는 말도 제대로 못하고 움직임도 어설픈 녀석이었지만 [[카오스 에메랄드]]를 흡수하면 할수록 지성과 자의식이 뚜렷해지고 한번 본 상대의 움직임을 그대로 따라하는 능력 때문에 금방 강해졌다. 심지어는 섀도우의 [[카오스 컨트롤]] 응용 공격들도 복사할 수 있었다. 그 밖에도 카오스 에메랄드를 4개 세팅한 이후부터는 근처에 있는 다른 에메랄드를 감지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런데 접촉하는 사람들을 그대로 따라하는 특성 때문에, 한동안 말투는 완전히 뒤죽박죽이었다. 소닉, [[마일즈 테일즈 프로워|테일즈]], [[너클즈 디 에키드나|너클즈]]의 서로 다른 말투를 섞어서, 조곤조곤 말하다가도 에그맨의 로봇 앞에서 입을 험하게 굴리기도 하는 등. 그러나 다수의 카오스 에메랄드를 흡수하면서 막판에는 말투나 성격이나 소닉과 거의 비슷해졌다. 차이점이 있다면, 일본판에서 자신을 지칭할 때 [[오레]]와 [[보쿠]]를 섞어 쓴다는 점. 에멜은 소닉과 주변인물들의 도움으로 감정에 대해 배워가며 제대로 된 인격을 세우고, [[루즈 더 뱃|루즈]]가 제럴드가 설정한 키워드를 알아내고 [[섀도우 더 헤지혹|섀도우]]가 이를 에멜에게 성공적으로 입력한다. 이러한 도움에 의해, 에멜은 에메랄드 7개를 전부 흡수하고도 전투병기 기조이드가 아닌 생명체 에멜로서 남아있게 되었다. 참고로 제럴드가 남긴 키워드는 '''모든 인류에게 희망을(Bring hope to humanity)'''. 이후 닥터 에그맨이 궁극의 파괴 병기인 [[파이널 에그 블래스터]]와 이를 탑재한 전함 [[데스 에그]]의 완성을 선언한다. 이에 테일즈가 데스 에그로 향하는 1인용 전송 장치를 준비하고, 소닉은 장치에 탈 주인공으로 에멜을 지목한다. 그리하여 에멜은 자신을 깨운 에그맨과 직접 결판을 짓기 위해 데스 에그로 향해 그와 배틀을 벌인다. 배틀 끝에 상황을 제압한 에멜은 자신에게 용서를 구하는 에그맨을 해치지 않는다. 그리고 다시는 못된 짓 하지 말라고 경고하는 한편, 자신을 깨워준 것에 감사한다. '''그러고 나서 곧바로 데스 에그에서 이탈하려고 했지만...''' [include(틀:스포일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