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언더테일 (문단 편집) == 시놉시스 == >The friendly RPG where nobody has to die >아무도 죽을 필요 없는 상냥한 [[롤플레잉 게임|RPG]][* 트레일러에서 이 문구가 나온 직후 [[플라위]]가 이 문구를 부수며 등장한다. 플라위의 [[사이코패스|성격]]과 이 작품의 성향을 알 수 있는 부분.] >오래전, 인간과 괴물, 두 종족이 세상을 다스렸습니다. > >어느 날, 두 종족간에 전쟁이 발발했습니다. > >길고 긴 싸움 끝에, 인간이 승리했습니다. > >그들은 마법의 주문을 이용하여 괴물들을 땅 속에 봉인했습니다. > >많은 시간이 흐른 뒤….. > >에봇 산, >20XX년 > >전설에 따르면 산에 오른 이는 절대 돌아오지 못한다고 합니다. 게임을 실행할 때마다 나오는 프롤로그의 문구이다. 이후 한 아이가 산을 오르다 지하 세계로 떨어지는 이미지가 지나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