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인시대/합성물/등장인물 (문단 편집) ==== 일반인 ==== * '''[[김이수(야인시대)|김이수]]''' >'''모두가 미쳤다! We are All~Crazy Boy!''' >'''[[바들바들 동물콘|안아줘요!!!]]''' 원작에서는 최동열 기자의 친구일뿐 내가 고자라니 핵심 인물들과는 아무 접점이 없었으나, 주정뱅이 기믹답게 "We are All~Crazy Boy!"를 비롯한 웃기는 대사가 많아서 점점 소스로 많이 발굴되고 있다. "그냥 폭력이다, 폭력!"[* 원래 앞뒤 가리지 않고 폭력으로 정치적 문제를 해결하려는 무뢰한들을 비판하는 발언이었다.]이라는 선전포고성 대사를 하며 폭탄주(다이너마이트)로 말썽부리는 손님들을 응징하거나 "경찰을 불러 이 (쪽바리) 새끼들아!"라는 대사가 있어서 진짜로 경찰을 부르는 역할로 나오기도 한다. * '''[[애기보살]]''' >'''아놔!!!! 새벽에 또 지랄이구나.''' >'''이 더러운 손 치우지 못할까!''' 야인시대 드라마의 주요 인물인데다 중앙극장 테러가 나온 64~65화에도 출연했지만 조신한 모습 때문에 딱히 밈이 될만한 대사나 행동이 발굴되지 않았다. 그나마 김두한의 애인 포지션인 점을 이용하여 고자라서 슬픈 심영을 염장지를 때 김두한 옆에 등장하거나 김두한의 진짜 아내인 이씨에게 응징당하는 식으로 나오고, 반대로 김두한에게 집에 좀 들어가라고 타박 놓을 때도 있다. 편집의 힘으로 조신한 이미지를 깨고 [[https://youtu.be/dBzxGJqG8W4?t=70|욕을 하거나 폭력을 휘두르는 합성물]]이 나오기도 했다. * '''[[최동열]]''' >'''뭐랄까... XXX라고나 할까...''' 워낙 진중한 캐릭터라 개그 영상에 어울리는 요소가 적어서 합성요소로 많이 발굴되지는 못했으나, 작중의 화자답게 출연률 자체는 김두한과 맞먹고 상호작용하는 인물들도 워낙 많기 때문에, 상황극 합성물에서도 간간히 출연하고 있다. 주로 활용되는 장면은 [[국민 여러분 안심하십시오|이승만의 거짓말]]에 분노한 최동열이 라디오를 뜯고 집어던지는 장면인데, 나레이션이 라디오로 자주 표현되다보니 나레이션의 천적으로 주목받기 시작했다. 이걸 백마스킹해서 라디오를 고치는 합성물도 존재한다. 그 외에도 일제지배, 이념갈등, 독재로 얼룩졌던 당시 한국의 상황을 안타까워하는 독백을 비틀어서 합성물 속의 미쳐돌아가는 세상을 보고 한탄하며, 도자기 장인 시절을 활용하여 뚝배기 장인으로 표현하거나, 김두한의 장례식 장면에서 유일하게 대사가 존재하는 점을 살려서 김두한에게 [[고인드립]]을 시전하기도 한다. 그 외에 본인의 [[기자|직업적 특징]]을 이용해 [[기레기|악행]]을 [[https://youtu.be/7qXsJ7dI3lQ|저지]][[https://www.youtube.com/watch?v=fuF1mIJeabw|르기도]] [[https://youtu.be/Yq_vblAIpgY|한다]]. * '''간호사''' 일명 주로 의사양반의 시중을 드는 간호사를 지칭한다. 심영 합성물이 막 유행하기 시작했을 때만 해도 심영, 의사양반에 이은 고자라니 합성물 출연률 3위를 랭크한 적도 있었던 레귤러였다.[* 의사양반이 뭐에 합성되느냐에 따라 간호사도 합성되는 소재가 달라진다. 의사양반이 테러조직 두목으로 합성되면 간호사는 테러조직 병사로 합성되거고, 의사양반이 가수로 합성되면 간호사는 백댄서로 합성되는 식.] 하지만 수 년이 지나며 소스로 활용할 만한 인물들이 늘어난 반면 본인은 의사양반과는 달리 어떤 대사나 행동도 없이 그냥 가만히 서있는데다가 요즘에는 그림 대신 영상 짜집기로 합성하는 빈도가 늘었기 때문에 예전에 비하면 합성요소로 거의 쓰이지 않는다. 그냥 의사양반이 출연할 때마다 곁다리로 얼굴을 비추는 정도. 다만 현재도 드물게 합성물에서 비중이 주어지는 경우가 있는데, 이럴 경우 상황을 짜집기하여 의사양반의 연인 역할로 나오거나 다른 병원의 간호사[* 임동호 병원의 간호사가 비슷하게 생겨서 아예 둘이 동일인물이란 컨셉으로 나가는 [[https://www.youtube.com/watch?v=viPNz5rCjVc|작품]]도 있다. 심지어 이쪽 간호사는 대사도 존재한다.]랑 엮이는 편이다. 그 외에 해당 간호사와는 다른 인물이지만 시라소니가 이석재에게 습격당할 때 옆에서 놀라던 간호사도 간간히 출연하고 있다. 이래저래 대사가 없어서 합성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정말로 아쉬운 인물. 실제로 [[내가 고자라니|등장하는 장면이 하필 합성물의 뿌리라서]] 의사양반과 단 1마디라도 주고받았으면 의사양반과 같은 인기 캐릭터가 되었을 것이다. 그래도 흥겨운 음악을 주제로 한 합성물에서는 리듬타는 모습을 보이며 시청자들을 웃긴다. * '''[[고깃집 아저씨]]''' >'''우리집 고기맛을 봐야 지인~짜 [[오야붕|오야지]]가 되는거라고! 응? 어서!!''' 드라마 방영 당시에는 큰 인기가 없었던 소소한 단역이었으나, 다소 과장된 톤의 연기와 재미있는 대사들 때문에 합성물 제작자들에게 재발굴되었다. 주로 고깃집이나 야시장에서 많이 등장하며, "주둥이 두들겨 주겠네!" 라는 대사와 함께 마음에 안드는 인물을 두들겨 패버리거나(...), 폭발 시키는 역할로 자주 등장한다. 혹은 "우리집 고깃맛을 봐야 지인~짜 오야지가 되는거라고!" 라는 대사를 이용하여 근처에 지나가던 인물에게 강제로 고기를 흡입시키거나, 고깃집 안에서 진상을 부리는 민폐 손님들을 응징시키기도 한다. * '''스님''' >'''시바새끼야, 니 고기 먹었지? 엎드려 뻗쳐, 어디서 불교 신자 새끼가 고기를 먹어?''' >'''무수히 죽었답니다.''' 드라마 방영 당시에서는 고깃집 아저씨처럼 한번 등장한 엑스트라였으나, 미투당한 개코 2라는 합성물 연작을 기점으로 발굴되었다. 이후'절 화장실에 간 야인들'과 야인사 템플스테이에서도 등장. 스님답게 온화하고 친절한 이미지로 등장하긴 하나 미쳐돌아가는 심영물 특성상 이쪽도 진짜배기 정상인으로 나오는 경우는 거의 없고, [[https://youtu.be/OYZOvDAEYso?t=1m00s|고기를 먹었다는 이유만으로 신자를 패죽인 과거가 있다는 등(...)]][* 실제로 불교는 고기를 완전히 금기시 하지는 않는다. 만약 불교가 고기를 금했다면 [[태국 요리]]나 [[티베트 요리]]에 고기가 없는게 정상이며 절에 사는 스님들도 가끔식 고기를 먹는 경우도 존재한다.] 어딘가 뒤틀려 있는 캐릭터로 묘사되곤 한다. 줄서맨이나 고깃집 아저씨와 비슷한 케이스. 다만 이 캐릭터를 활용하는 제작자는 매우 드문 편.[* 여담으로 이 스님은 훗날 방영된 드라마 [[오징어 게임]]의 최종 흑막으로 등장한 [[오일남]]과 외모가 굉장히 흡사하여 두 캐릭터의 배우가 동일인물이 아니냐는 주장이 돌아다니고 있으나, 현재는 동일인물이 아닌 것이 사실로 받아들여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