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야설의문 (문단 편집) ==== [[야설]]의 경우 ==== 경찰은 소라넷 폐쇄당시 음란물을 올린 '작가' 회원을 사법처리한다고 발표했는데 여기에 야설도 포함되는지는 불명이지만 단순하게 야설만 쓴 작가들은 처벌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경찰에서도 음란물을 대대적으로 유포한 이들을 처벌한다고 했기 때문에 야설은 포함되지 않는다는 의견이 많다. 오히려 문제는 소위 불법 불법촬영, 강간모의, 초대방 등을 개설하여 사진을 찍거나 스와핑을 하거나, 강간 등을 하던 악질적인 회원들을 검거하기 힘들다는 것이었다. 야설의문에서 여전히 여성들을 대상으로 한 끔찍한 성인 컨텐츠들이 유통되고 있는 것은 소라넷 폐쇄이전에 낌새를 채고 야설의문으로 옮겨왔거나 폐쇄이후에 옮겨온 이들이 처벌되지 않자 이들이 기고만장하여 다시금 같은 일들을 벌이는 것이다. [[야설]]의 경우 소라넷과 마찬가지로 야설의문의 야설 작가들도 처벌은 커녕 고발조차 어려워졌다. 2008년 대법원에서 성애 묘사를 보다 폭넓게 인정하는 판결을 내린 뒤부터, 이젠 웬만해서는 고발조차 어렵다고 한다. 설사 고발되더라도 묘사가 지나치게 노골적이지 않거나, 문학성 또는 학술성을 띄고 있거나, 반인륜적이지 않으면 무죄 또는 불기소처분을 주는 방향으로 가고 있다(자세한 판례는 [[음란물]] 항목 참조). 정식으로 출간되는 성인물도 많아졌고 관능소설 전용 출판사나 레이블도 생겨났으며, 이제 '야설'이라는 말이 더 이상 '불법 음란물'이라는 의미로는 쓰이지 않을 정도이므로 소라넷에서 단순하게 야설을 작성한 이들이 처벌받은 사례가 없다. 오히려 소라넷 작가가 쓴 '슬프도록 아름다운'은 2011년에 '캠퍼스 S 커플'이라는 이름으로 실사영화가 만들어지기도 하여 원작가는 저작권자로 상당한 수익을 얻었다고 알려졌다. 소라넷이 2016년 단속되어 폐쇄되었을 때 이 작가는 신변이 알려졌음에도 처발받지 않았다. 이러한이유로 소라넷이 단속되던 시기에 잠시 인터넷 소설 사이트들이 주춤했으나 야설도 저작권이 인정되어야 한다는 인식으로 야설=음란물=처벌 공식이 깨어지면서 야설을 쓴다고 처벌받지 않게되자 다시 여러 사이트에서 활성화되었다. 이러한 이유로 야설의문에서 작가로 있는 자가 [[조아라(웹사이트)|조아라]] 및 [[문피아]], [[판도라의 상자(웹사이트)|판도라의 상자]], [[노벨피아]]등에서 연재를 하여 수익을 올리려는 시도도 보이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