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양시 (문단 편집) === 행정구역 개편: 안양권 통합 논의 === * 참고항목: [[행정구역 개편#s-2.1]], [[안양광역시]], [[생활권]] || [[파일:안양권.png|width=100%]] || ||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만 통합되는 경우 || || [[파일:attachment/행정구역 개편/경기권/Greater_AnYang.png|width=100%]] || ||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와 과천시까지 통합되는 경우 [br]{{{#FF0000 '''●'''}}}: 안양시[br]{{{#FFFF00 '''●'''}}}: 과천시[br]{{{#00FF00 '''●'''}}}: 군포시[br]{{{#0000FF '''●'''}}}: 의왕시 || 같은 생활권, 그것도 과천을 제외하면 완벽하게 연담된 지역 내에서 안양시, [[군포시]], [[의왕시]], [[과천시]]의 4개의 기초자치단체로 쪼개져 있는 상태라, 안양권 행정구역 통합 논의는 항상 식지 않는 떡밥이다. 이렇게 된 것은 시흥군의 각 읍/면이 각각 시 승격 조건을 만족하는 대로 차례차례 승격되었기 때문. 1981년 인천직할시 분리 승격 이후 경기도 내에서 [[광역시]] 승격 우려가 있는 도시 육성 방지 차원에서 군포읍과 의왕읍을 안양시에 편입시키지 않고 각각 시로 승격시켰다는 설도 있다고 한다. 참고로 안양시 도시계획구역은 1973년 시승격 이후 무려 '''1997년'''까지 '''군포시, 의왕시도 포함하고 있었다.''' 바꿔 말하면, 군포시와 의왕시는 1989년 시 승격 이후에도 한동안 독자적인 도시계획구역을 설정하지 못했다는 것. 이러한 옛 안양시 도시계획구역 역시 장기적으로 군포와 의왕을 안양시에 편입하려는 계획의 일환이었다.[*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되었던 [[광명시]], [[과천시]], [[고양시]] 덕양구 일부 등과 같은 케이스. 이들 역시 장기적인 서울특별시 편입 예정지로서 우선 서울특별시 도시계획구역에 포함시킨 곳들이다.] 차라리 1973년 시 승격 당시 안양읍뿐만 아니라 남면(군포), 의왕면까지 묶어서 같이 안양시로 승격시켰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1990년대 초반에는 직할시 승격을 목표로 지역 차원에서 안양시-군포시-의왕시 통합이 추진된 적이 있지만 흐지부지된 전력이 있다. 현재 안양권 통합 논의에서 안양권의 맹주인 안양시야 당연히 찬성하는 분위기이고, 군포시는 시큰둥하는 반응이고, 의왕시는 부정적인 반응, 과천시(정확히는 과천 시민들)는 반대하는 입장.[* 과천시의 경우 서울시 도시계획에 속했던 역사 때문인지, 안양 편입에 대해서는 시큰둥하다. 또한 과천은 안양 생활권이면서도 부분적으로는 강남·서초 생활권이기도 하다.] 특히 시세가 약한 군포시나 의왕시의 경우 안양시로 통합될 경우 혐오시설이 자기네 동네로 들어올까봐 염려하는 입장이며, 그 중에서 소규모 지역자치를 중시하는 일부 주민들은 혐오시설 이전 여부 등의 문제와 상관없이 통합 자체에 부정적인 의견을 표하기도 한다. 그런데 [[2020년대]]에 들어 안양권 통합론이 다시 조금씩 나오고 있다. 특히 안양시의 인구가 2005년에 정점을 찍은 이후 지속적으로 감소함에 따라 안양시가 [[대도시 특례]]를 유지하기 위해[* 인구가 50만명 밑으로 떨어지면 대도시 특례가 박탈된다.] 군포, 의왕과의 통합을 추진할 가능성이 꽤 높아졌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