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안빠 (문단 편집) === 선민의식 === 기존의 정치에 대한 혁신, 소위 새정치를 표방한 안철수의 주요 지지자들답게 기존의 정치계 인사들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는 성향이 크다. 또한 자신들을 극단세력과 대비되는 중도 세력이라고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자신 이외의 정치세력들을 극단세력이라고 낙인찍을 자격이라도 갖고있는 양 행세를 한다. 실제로 안철수와 다르다고 생각하는, 기존의 정치인들과 정치인들을 지지하는 지지자들과 이미 여러번 충돌이 발생했는데 19대 대선만 봐도 안철수와 경쟁하던 홍준표 지지자들과 문재인 지지자들에 대해 혹평일색의 평가를 하며 비하해왔다.[* 다른 후보들 예를 들어 유승민과 심상정에 대해 비난을 안 한 것은 아니지만 이들은 안철수의 당선을 바라는 안빠들에게 있어 지지도에서 안철수에게 위험이 되었던 홍준표, 문재인보다 실질적인 당선 가능성이 훨씬 낮았기에 관심 정도가 크게 떨어졌다.] 또한 [[안철수/비판 및 논란]] 항목에서도 볼 수 있듯이, 안철수 역시 불통, 거짓말, 말바꾸기, 낙하산 공천 등으로 새정치를 표방하며 등장한 것에 무색하게 기존의 정치인보다 나은 모습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으며 능력 면에서도 결코 그들보다 크게 낫다 혹은 유능하다고 볼 것이 없는 인물이다. 안빠들은 대표적으로 '안철수가 미래 4차 산업혁명을 이끌 새로운 리더다!'라고 지난 대선 기간 내내 외쳤지만, 정작 안철수의 4차 산업혁명 관련 공약은 대선 이후 국민의당 대선평가 백서에서는 '구호만 있고 실체는 없던 4차 산업혁명 공약'이라는 혹평을 받기도 했다. 물론 이들에게는 불리한 팩트는 팩트가 아니며 반대파의 중상모략이라고 주장할 뿐이다. 본인들 입에 언제나 [[중도주의]]를 입어 달고 살아간다. 즉 본인들은 탈이념적이고 실용적이며 진보 보수를 아우를수 있다고 생각하는데 이러한 [[계몽주의]]적 사고 방식의 말로는 결국 [[독선]]과 [[독재]]그리고 [[선민의식]]이다. 왜냐하면 [[중도주의]]는 결국 양 진영의 절충이자 [[보수주의|보수]],[[진보]]를 아우르는것이라고 착각하면서 결국 본인만이 합리적인 판단을 할수 있다는 사고에 빠지게 되기 때문이다. 정치란 1번 틀리고 2번 틀리고 그렇다면 정답은 ‘3’번인 3지선다형 시험 문제가 아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