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일랜드 (문단 편집) == 인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아일랜드/인구)] [[아일랜드인]]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북유럽]]과 [[서유럽]]의 사람들에 비하여 머리색이 어두운 편이지만 눈동자와 피부색은 밝은 편이라는 것이다.[* [[http://qjmed.oxfordjournals.org/content/92/3/125.full|#]][[http://www.irishcentral.com/roots/history/who-were-the-black-irish-92376439-237784721.html|#]]] 일반적으로 북유럽과 서유럽의 사람들이 멜라닌 색소가 적은 [[금발벽안]]을 지니고 [[남유럽]]의 사람들은 주로 어두운 눈동자와 머리색을 지니고 있지만 [[아일랜드인]]들의 경우 특이하게 이러한 특징들이 정반대로 나타나는데, [[스페인]]과 [[포르투갈]] 사람처럼 이베리아 반도에 거주하였던 켈트족과 서고트족이 북유럽으로 이주하였을 것이라 추측된다. 그러나 물론 머리색이 북유럽과 서유럽의 백인들에 비해서 어둡다는 것이지 사실 금발을 가진 사람들도 꽤 많은 편이다.[* 아래 아일랜드 여행 다큐멘터리를 보면 확인할 수 있다. 아일랜드인의 밝은 머리색 비율은 전체 인구에서 38%, 금발은 15%, 적발은 9%.] 그리고 가장 독특한 것은 [[적발]] [[유전자]]를 보유한 사람들이 굉장히 많은 편이라는 것인데, 그로 인하여 현대에서는 희귀한 [[자연]] [[적발]]의 머리색을 가진 사람들의 비율이 매우 높기 때문에 이를 근거로 [[서양]]에서는 아일랜드 [[여성]]들이 신비로운 [[미녀]]가 많다고 이야기한다.[* 특히 [[북유럽]]의 경우 전통적으로 붉은 머리를 가진 사람들이 좋은 자질을 가졌다고 여겨왔다.] 그리고 타 유럽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여러 머리색의 비율이 고른 편이다. 아일랜드는 현대에 들어서 인구가 계속 줄어들기 시작해 1960년 정도까지 인구가 감소하는 사태를 맞았지만 이후에는 서유럽의 주변 국가가 인구가 정체했던 것에 비해서 빠르게 성장했고 1990년을 전후해서 잠시 인구가 줄어들었던 것을 제외하면 끊임없이 인구가 계속 증가해 왔다. 최근에는 아일랜드의 인구가 유례없이 빠른 속도로 늘어나서 엄청난 증가를 보였던 때도 있다.[* 아일랜드의 역사적인 인구 변화 등의 여러 가지 내용은 [[아일랜드/인구]] 참조.] 1950년부터 현재까지의 전체 인구는 다음과 같다. || 시기 || 전체 인구 || || 1950년 || 2,969,000명|| || 1955년 || 2,921,000명|| || 1960년 || 2,834,000명|| || 1965년 || 2,876,000명|| || 1970년 || 2,950,000명|| || 1975년 || 3,177,000명|| || 1980년 || 3,401,000명|| || 1985년 || 3,541,000명|| || 1990년 || 3,506,000명|| || 1995년 || 3,601,000명|| || 2000년 || 3,849,000명|| || 2005년 || 4,213,000명|| || 2010년 || 4,627,000명|| || 2015년 || 4,700,000명|| || 2018년 || 4,804,000명||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