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인(엘소드)/블루헨 (문단 편집) == 2차: 에브루헨 아모치온(Erblühen Emotion) == || '''인게임 기본 아트워크'''[*기준 과부하 방지를 위해 오로지 게임 내에서 쓰이는 '기본' 일러스트만 넣어주세요. 해외 전용 일러스트는 외부링크 등으로 기재해주세요. 초월과 3차에 추가되는 각성 컷인은 템플릿 상단에 기재되었듯 비율너비로 크기를 조절해주시고, 전신과의 차별을 위해 가급적 눈을 감고 있는 컷처럼 애니메이션으로 보여지는 다른 표정버전으로 올려주세요.] || || [[파일:Portrait_-_Erbluhen_Emotion.png|width=100%]] || || <기본 프로모션 SCG> || || [[파일:Portrait_-_Erbluhen_Emotion_Spiritualism_Mode.png|width=100%]] || || <강신 프로모션 SCG> || || [[파일:Skill_Cutin_-_Erbluhen_Emotion.png|width=100%]] || ||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 [[파일:Skill_Cutin_-_Erbluhen_Emotion_Spiritualism_Mode.png|width=100%]] || || <강신 스킬시전 프로모션 SCG> || >'''자아~, 준비 됐죠?'''[br](펜듈럼을 허공에 던졌다가 터뜨리며 아이트 라인, 무트, 빌레를 소환해 1바퀴 돌린 후 뒤로 세운다.) '''{{{+1 Erblühen Emotion}}}''' = 만개한 감정. [br]전직 원어 이름은 직역하면 만개한 감정으로 해석된다. 원어 발음은 에브루헨 아모치온이 아니라 어블뤼엔 에모치온이다.(독일어)(움라우트가 있을 경우에만 적용) 그리고 움라우트를 제거한 Erbluhen은 에브루헨이 아니라 어블루헨이라고 하며 에브루헨은 Ebruhen이라고 한다. 아모치온은 Emotion이 아니라 Amotion이라고 해야 맞다. || '''{{{#aquamarine 교감으로 창조한 궁극의 힘, 아이트를 다루는 자}}}''' || ||아인은 최근의 전투에서 발견한, 신의 힘과 엘리오스의 엘의 기운이 결합한 이 신성한 서약의 형태를 아이트라고 불렀다. 이후 두 가지 힘을 합쳐 아이트를 생성하고 계속해서 전투에 사용해 왔지만 아직 이 힘을 완전하게 다루지는 못하고 있었다. 알테라 지역에서 강력한 힘을 가진 대규모 병력과의 끊임없는 전투로 힘들어 하는 동료들을 보며, 아인은 과거라면 느끼지 않았을 감정의 동요를 느끼게 된다. 아인은 이러한 낯선 감정을 추스리고 내면의 성장을 통해 자신을 강화하기 시작한다. 킹나소드의 이야기를 듣고 마계의 침공이 본격화 된 것을 알게된 아인은, 압도적인 마계의 공격에 당연한 듯 맞서는 엘소드 일행을 지켜보며 동료 간의 유대와 신뢰를 느낀다. 아인 안에서 점점 피어나는 감정으로 인해 아이트 또한 점차적으로 강해졌다. 강력한 마족과의 전투 중에 거듭되는 위기의 순간에서 아인은 자신의 힘으로 동료들을 돕고 지키면서 이들과의 교감이 피어나게 되고, 이를 통해 신의 힘과 엘의 기운의 완전한 서약을 이루어낸다. 자유자재로 아이트를 다루며 다수의 아이트를 사용해 무수한 형태변환을 이루어내는, 신의 힘과 엘의 기운의 궁극의 조화에 다다른 것이다.|| ||<-2> [[엘소드/전직#s-2.1|2차 전직 퀘스트]](전직 개별) || || 퀘스트 || 캐시 아이템 || ||1. 알테라 - 나소드 생산 기지 클리어 0/1 ||<|5> 에브루헨 아모치온의 증명[br](3,900원) || ||2. 알테라 - 알테라 코어 클리어 0/1 || ||3. 페이타 마을의 알레그로와 대화 || ||4. 페이타 - 봉헌의 신전 입구 0/1 || ||5. 페이타 - 지하 예배당 클리어 0/1 || 업데이트 시의 트레이드 마크 악세사리는 '불완전한 아이트: 무트, 라인, 빌레.' 인간에게 환멸을 느껴 신과 유사하게 동화되면서 머리색과 눈 색까지 바뀐 아메 서머터지와는 정반대로 기존의 회색 머리와 녹색 눈을 유지했지만 본래 안쪽의 머리에 남아있던 청록색마저 '''사라져''' 이전에 남아있던 신의 면모를 최대한 배제하고 완전히 인간에게 동화되었다. 이외에도 의상의 색상 배치나 형태가 기본 전직과 유사점이 많다. 다만 '''아이돌이라도 할 기세의 --똘끼--발랄하고 해맑아진 모습'''(…)으로 유저 모두 충격과 공포로 몰아넣었다. 해당 전직이 1라인에 비해 밝은 모습일 거라는 예상은 많았으나, 예상을 뛰어넘는 해맑음과 근본없는(?) 상큼함으로[* 본래 염세적이고 인간비판적인 면모가 강했던 아인이기에 그 괴리감이 더 심하다.] 본의 아니게 멘붕을 선사했다. 프로모션 일러스트와 스킬컷 일러스트도 노린 듯 마이크나 기타 등을 합성해도 위화감이 전혀 없어(…) SNS에서 온갖 합성 사진이 쏟아져나왔다. --여신님 비트 주세요--[* 이외에도 쇼미 더 사명, 드랍 더 사명, 오우 사명에 몸을 맡겨 등이 있으며 '''여신님 비트'''가 실시간 트윗 순위에 오르기도 했다. 거기다 이 "여신님 비트 주세요!"가 2017년 3월 말에 출시된 아이돌 커스텀 툴팁에 쓰여지면서 공식화 됐다(…).] 노전직의 바보털도 ~~왠지 더 커진 듯이~~ 유지되었는데 바보털의 유무가 인간 신뢰도의 표시 도구 아니냐는 우스갯소리도 3라인이 나오기 전까지 나왔었다. 그래도 아인의 큰 특징이던 '''미소'''가 유지되어서 환호하는 반응이 많다. 강신 모드도 변화가 많은데, 기본적으로 무표정인데다가 중후하고 낮은 목소리인 노전, 아메와 달리 에브는 강신모드임에도 불구하고 싱글벙글 웃고 있는데다가(!) 목소리도 상당히 상큼하고 가볍다. 또한 기존에는 반말을 했던 강신 모드에서도 계속해서 존댓말을 쓴다.[* 참고로 아메 서머터지와 아포스타시아는 기본 상태에서도 기존의 강신 상태에서처럼 반말을 사용한다. 이 두 전직은 신으로서의 권위와 위엄을 드러내는 느낌이 강하지만, 유독 아모치온은 강신 상태에서 조차 존댓말을 사용하는 모습을 보면 롭티 시절 보이는 권위 혹은 특권 의식을 내려놓고 인간을 '''자신과 동등한 존재'''라고 여기게 됐을 지도 모른다. 어느쪽이던 각각 신과 인간에게 더 다가간 셈이다.] ~~동일인물이 맞는지 의구심이 든다~~ 그래서인지 날개는 천사보다는 요정의 이미지에 가까우나, 강신 모드를 1라인과 비교해보면 여신 이스마엘의 힘을 강화해 헤니르의 흔적이 완전히 사라진 아메와 달리 에브는 크라운과 날개는 오염이 사라졌지만 왼쪽 눈의 문양이 남아있다. 업데이트 된 당일 평가는 말그대로 '''[[혼파망]]'''. 아이트 시스템으로 인해 뉴비는 물론이고 왠만큼 엘소드를 해온 유저조차 한동안 감을 잡지 못해 갈팡질팡하고 아메가 어려워 에브로 직변한 유저 모두 벙찌개 만들었다(…) 그나마 시간이 지나면서 에브루헨에 적응한 유저가 많아지면서 에브루헨은 던/대전 양쪽 다 준수히 활약할 수 있는 전직으로 평가받는다. 에델아이트 : 라인 및 에델아이트 : 빌레를 사용한 레퀴엠으로 할 수 있는 맵쓸이, 블랏트 블루메의 유틸성, 타 캐릭 수준 혹은 그 이상인 준수한 딜링 능력 등 ~~복잡하지만~~ 적절히 가지고 있다. 다만 에브루헨의 스킬셋은 한방 딜링보다는 유틸성에 치중되어있는 편이라서 아쉽게도 준수한 한방기가 많이 없다. 대전은 준수한 원거리 캐릭터로, X 커맨드의 사거리가 길어져 화면 밖까지 나간다. 하지만 위에서 서술했듯 스킬이 유틸성에 치우친 나머지 한방없이 피해를 누적시키는 전직이라 무기가 좋지 않으면 상대의 피가 쭉 다는 쾌감은 없고, 커맨드도 선타용으로 쓸만한 게 하나도 없어서 선타 잡이의 난이도는 여전히 높다. 물론 패시브로 X 커맨드가 1.5층 까지 닿는데다가 사거리도 엄청 길어져 일직선 맵에선 나름 수월하게 선타를 잡지만 휘어진 구간에서는 힘을 쓰기 영 어렵다. 출시 당시에는 퓨어 딜러, 시너지 딜러, 퓨어 시너지 등의 개념이 없을 때라 그냥저냥 '서포터 스킬이 많은 전직'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있었는데, 레이드 출시 이후 본격적으로 퓨어 시너지 포지션을 가지게 되면서 밸런스 패치에서 가장 많이 언급되고, 딜링 스킬이 가장 많이 하향을 당했다. 커뮤에서 딜링 좀 된다고 언급된 스킬이 보이는 족족 다 하향당했는데, 2017년 2월 23일 아인 던대전 툴팁 분리 패치에서는 하액을 포함한 전체적인 스킬 모두 하향을 먹고, 주력기인 레퀴엠에서 레퀴엠 무트는 1/4 가량, 레퀴엠 라인 스킬은 마지막 개벽의 빛이 1/10으로 크게 하향되었다. 툴팁 분리 당시 타캐릭 1차 전직스킬은 대폭 하향당한 대신 2차전직 스킬은 현상 유지된 점을 미뤄 아인도 비슷하거나 크게 하향해봤자 반토막정도로 예상하고 있던 에브유저의 뒷목을 잡게 하였는데, 툴팁 분리 이후 에브 딜링의 새로운 신성으로 떠오른 앙그리프는 의문의 잠수함 패치[* 당시 공지에는 엑스플로지온과 노각 레퀴엠의 하향만 명시되어 있었다.]로 3분의 1토막이 나버려 버려졌다. ~~그리고 강렬에브의 사망~~ 그렇게 큰 폭으로 하향되어 다른 아인에 비해 딜링은 밀리지만, 그래도 제대로 딜링하면 나쁘지 않은 딜링이 가능하다. 주력기가 장판기인데다가 이펙트도 매우 화려해서 눈뽕 전직으로도 악명이 높다. 파티에 에브가 2명 이상 있다면 몹이 보이지 않아서 감으로 때려야 할 정도지만(…), 옵션에서 이펙트 투명도를 만들어놓으면서 최대한 투명하게 해놓으면 큰 문제는 없다. 인간친화적인 모습이 많이 강화되었지만 본질적으로 가지고 있는 성격은 여전해서 아메와는 다른 의미로 인성을 드러내고 있다. 대표적으로 전직하면서 바뀌는 F7(사과)보이스인 "하하, 그래도 재밌잖아요?" 등(…) ~~[[영웅은 공부 따윈 안 한다네|천족은 사과 따윈 안 한다네]]~~ 다른 퀵보이스도 꽤나 친근하게 대하는 투라서 확실히 인간에게 친화적인 느낌이다. '''초월 후 바뀌는 스타일 및 성능은 초월문단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