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섀도 (문단 편집) == 사용방법 == 보통 아이섀도는 베이스 컬러 → 메인 컬러 → 포인트 컬러 순으로 바르고 점점 색상의 명도가 어두워지며, 갈수록 작은 크기의 브러쉬를 사용한다. 브러쉬 크기가 작을 수록 색이 진하게 발색되기 때문이다. 이외에도 손가락이나 스펀지 팁을 이용해 힘을 주며 눌러가며 바르는 방식으로 진하게 바를 수도 있다. 베이스 컬러 섀도는 보통 아이섀도 팔레트에서 가장 밝은 색으로 살구색이나 베이지, 연한 핑크색 등 뉴트럴 계열 컬러가 많으며 사용 시 티가 거의 나지 않는다. 베이스 섀도는 눈두덩이에 도화지를 깔아 톤을 정리해주고, 메인 컬러가 정확한 색으로 고르게 발색되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이 단계를 생략하면 메인 컬러가 뭉쳐서 얼룩질 수 있으므로 반드시 먼저 깔아주는 것이 좋다. [[https://www.youtube.com/watch?v=pepB_qGZg5w|3분 19초부터 참고]] 눈가 유분기도 잡아주기 때문에 지속력을 높일 수 있다. 다음 메인 컬러 섀도는 아이메이크업 음영감의 주된 느낌을 주는 색상이다. 피치, 핑크, 브라운, 진한 오렌지 등 베이스 컬러보다 약간 진한 중간 톤의 색상을 쓴다. 마지막으로 포인트 컬러는 가장 진한 색으로 버건디, 다크 브라운, 블랙 등의 컬러를 쓴다. 주로 눈 앞머리와 뒷쪽, 눈 밑 부분 삼각존에 사용하며 눈매가 그윽해 보이는 효과가 있다. 다만, 그 전에 먼저 아이라이너로 눈가 라인을 그리고 그 위에 포인트 컬러로 라인을 자연스럽게 풀어주는 방법을 추천한다. 메이크업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다. 또는 아이라이너를 그리기 전 눈꼬리 영역을 잡는 가이드라인으로 사용할 수도 있다. 아이섀도는 양조절이 매우 중요한데, 아이섀도를 바를 때 마다 손등이나 뚜껑, 티슈 등에 브러쉬를 털어 양 조절 후 발라주어야 한다. 너무 진하게 발라[* 참고로 스모키 메이크업도 처음부터 진하게 하는 것이 아닌, 음영을 여러 번 쌓는 방식으로 점점 진하게 칠해야 깔끔하고 깊은 음영을 줄 수 있다.] 얼룩지거나 멍든 것 처럼 보이는 현상을 방지하고, 섀도 가루날림도 줄일 수 있다. 가루날림이 심한 제품은 볼에 떨어지기도 하는데, 이는 [[파운데이션]]을 퍼프 등에 소량 묻혀 닦아내듯 수정하면 된다. 그러나 섀도우의 가루날림은 어쩔 수 없는 현상이다. 섀도우의 발색력이 높아질수록 가루날림도 심해지기 때문이다. [[https://youtu.be/rzHxWLt0i5E|#]]앞서 아이섀도의 색깔 예시를 언급하기는 했지만, 사실 위 컬러 말고도 원색부터 파스텔 등 아이섀도의 색깔 조합은 무궁무진하다. 본인의 취향껏 선택하자. 만약 어떤 색의 조합으로 발라야 할지 모르겠다면 아이섀도 팔레트를 이용하자. 애초에 베이스부터 포인트까지 어울리는 색 구성으로 되어있다. [[https://m.etude.com/kr/ko/product/detail?onlineProdSn=4861|#]] 섀도우 영역설정, 바르는 방법, 섀도우 색조합을 참고하려면 [[https://www.youtube.com/watch?v=MEtaD5kx4wY|영상]] 참조. 눈에 음영감을 준 뒤에 눈 가운데 반짝이는 [[글리터]]나 글리터보다 입자가 고운 쉬머를 추가하여 화려한 느낌을 강조할 수도 있다. 글리터류는 눈을 감았을 때 가장 튀어나온 부분에 소량을 가볍게 톡톡 올려주면 된다. 이렇게 하면 좀 더 눈이 세로로 커보인다. 글리터는 입자가 굵을수록 서로 뭉치지 않게 글리터 입자들을 하나씩 골라서 올려주는 것이 좋다.[[https://www.youtube.com/watch?v=KIBmKBZnUZs|21분 57초 참고]] 글리터는 과하게 바르면 오히려 눈이 부어보이므로 적당히 바르자. 특히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 외꺼풀의 경우 입자가 고운 쉬머펄을 눈두덩이 전체에 사용하면 눈두덩이가 부어보인다.[* 글리터는 빛 반사를 극대화하기 때문에, 영역이 팽창하는것 처럼 보이는 효과 역시 커지기 때문이다.] [[https://www.youtube.com/watch?v=VChfS-yacLU|참고]] 눈두덩이에 살이 많은 유형의 경우 어두운 섀도우 위에 글리터를 얹는 방식을 추천한다. 반면 눈두덩이에 살이 없어 꺼져 보인 눈을 확장하고 싶다면 펄감을 활용하는 것이 오히려 도움이 될 수 있다. 그리고 눈 밑의 도톰한 부분, 이른바 '애교살' 에 글리터나 쉬머를 바르면 전체적으로 눈이 더 반짝이는 화려한 느낌을 줄 수 있다. 게다가 애교살이 팽창되어 보이기 때문에, 애교살까지 눈으로 인식되어 전체적으로 커 보인다. [[https://youtu.be/7dvTUj2_Dsg|#]] 애교살 메이크업은 눈을 가늘게 뜨면 나타나는 애교살 영역의 밑 부분에 먼저 쉐딩 등의 그림자 컬러를 브러쉬에 소량 묻혀 영역을 따라 일자로 음영감을 준 뒤에 애교살에 쉬머나 글리터 펄을 올리면 효과가 극대화된다. [[https://www.youtube.com/watch?v=Y7jQjGo3www|참고]] 또한 [[몽고주름]]으로 눈 앞머리의 눈물샘이 살로 덮여 보이지 않는 눈의 경우, 이 곳에 입자가 고운 쉬머펄이나 [[하이라이터]]를 소량 발라주면 눈 앞머리가 트여보이므로 시원한 인상을 주고 화려함을 추가하는 효과가 있어 아이돌이 자주 사용하는 방법이다. 특히 눈 사이의 간격이 먼 경우 이 방법을 추천한다. 해당 방법은 [[https://www.youtube.com/watch?v=FlryzQ0ApVE|영상]]참고. [[쌍꺼풀]]인 눈과 [[외꺼풀]]의 바르는 영역이 약간 차이가 난다. 쌍꺼풀인 경우, 눈썹 뼈 아래와 위쪽 눈이 푹 꺼지는 아이홀까지 베이스 컬러를 바른다. 다음 쌍꺼풀 약간 위쪽까지 메인 컬러를 바르고, 포인트 컬러는 쌍꺼풀 라인을 넘지 않는 선 까지 일자로 바르거나, 눈 앞쪽과 뒷쪽에 발라준다. 외꺼풀의 경우 '''눈을 내리깔듯 살짝만 뜬 상태에서''' 베이스컬러는 눈썹 뼈 아래와 아이홀까지 바르고, 메인 컬러는 베이스 컬러의 절반만큼, 포인트 컬러는 메인 컬러의 절반 만큼[* 혹은 눈을 떴을 때 색깔이 보이는 영역까지 미리 살짝 가이드라인을 잡아주고 연결해줘도 된다.] 을 발라주면 된다. 그리고 쌍꺼풀 여부와 상관없이 메인 컬러 윗 부분을 칠하고 남은 양으로 눈가 밑 부분도 음영을 주어야 한다. 눈두덩이만 컬러가 뜨지 않게 연결해 주는 역할이다. 그리고 포인트 컬러를 바르고 남은 양으로, 삼각존[* 눈 언더라인과 눈꼬리 사이에 생기는 삼각형 공간]에 발라주면 뒷 트임 효과가 있어 눈매가 시원해보인다. 언더 속눈썹을 따라 발라주면 쉽게 바를 수 있다. 아이섀도우 메이크업의 핵심은 음영의 그라데이션이 경계지지 않고 자연스럽게 펼쳐지는 것이다. 그러므로 포인트 컬러까지 모두 바른 뒤, 베이스 컬러 혹은 아무것도 묻히지 않은 브러쉬로 전체적으로 쓸어주면 경계가 펼쳐지므로 마지막 단계에 한 번 블렌딩 해 주는 것이 좋다. 그리고 아이섀도를 바를 때 와이퍼가 창문을 쓸듯이 길게 이어서 한번씩 스쳐주듯 칠해주는 것이 좋다. 더 자세한 사항은 여성의 경우 [[https://youtu.be/d927cRVxq7k|이곳]] , 남성의 경우 [[https://youtu.be/xXkpBS5aSNc|이곳]] 참조 코스메틱 산업이 활성화 된 후 여러 제품의 아이섀도우가 나오는데 단품이나 여러색이 있는 팔레트가 있다. 제형도 매트나 쉬머,글리터나 크림,스틱 등 여러 제형으로 출시한다. 브랜드마다 가격도 천차만별인데 특히나 국내제품은 코랄이나 핑크,오렌지,브라운등 브랜드마다 나오는 색구성이 기본적으론 비슷해서[* 물론 여러색을 시도하는 국내 브랜드도 있지만 별로 없을뿐더러 한국에선 저러한 색들의 수요가 가장많고 높기에 어쩔수없다.] 스모키,컷 크리즈같은 서양식 화장,코스프레를 할때 쓸 색을 구하기가 힘들기에 여러색을 시도하는 외국 브랜드를 찾게 되는데 외국에서 유명한 섀도우를 만드는 브랜드로는 후다뷰티,어반디케이 네이키드 시리즈,아나스타샤 베버리힐즈,mac 같은 제품들은 세금도 붙을 뿐더러 백화점 제품처럼 상당히 가격대가 높게 형성되어 있기에 우리나라에선 구하기가 꽤 망설여지게 된다. [* 저 브랜드들에서 나오는 싱글 섀도우 하나하나의 가격이 국내 로드샵 섀도팔레트와 맞먹는 수준의 가격이다.] [* 그래서 아예 외국을 갔을때 매장에서 대량구매를 해오거나 면세점에서 사오는 사람이 많다. 요즘에는 캐트리스,림멜,nyx 같은 해외 브랜드에서 저렴한 가격대의 여러 색을 내는 팔레트도 많고 국내에도 세포라가 입점됐기에 좀 더 낮은 가격으로 살 수 있게 되었다.] * '''Crease(크리즈) 현상''' 메이크업에서는 쌍꺼풀에 아이섀도가 끼어 한줄처럼 보이는 현상을 말한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실리콘 성분이 들어가 틈새를 매꿔주는 아이프라이머를 쓰기도 한다. 'Crease'는 원래 '접히다, 주름이 지다'라는 뜻이지만 'Creased eyes' 는 눈이 깊숙히 들어가고 눈꺼풀에 지방이 적어 아이홀이 푹 꺼지는 눈을 말한다. 주로 서양인에게서 나타난다. 흔히 말하는 쌍꺼풀은 눈꺼풀 피부가 눈꺼풀 근육에 유착되어 눈을 뜰때 자연스럽게 접히면서 생기는 주름이며 'Fold'라고 한다. [[https://www.instiz.net/pt/4860233|참고]] 이를 이용해 아이홀 부분만 강하게 음영을 주는 컷 크리즈(Cut Crease) 메이크업을 하기도 한다. [[https://youtu.be/0Nr4MPScgFQ|참고]]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