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린(명일방주) (문단 편집) == 대사 == [youtube(ypg8Q44_2Sw)] || 상황 || 대사 || || 어시스턴트 임명 ||바다와 이베리아에 관한 업무 이외에는 제가 책임질 일이 아닙니다. 음, 일이 너무 많다고요? 그렇다면 시간 날 때 도와드릴게요. || || 대화 1 ||이쪽 업무가 끝나면 돌아가서 핸드캐논 연습도 해야 하는데...... 로도스의 사격 훈련 말인가요? 아뇨, 사양하겠습니다. 재판관의 핸드캐논은 보통의 총기와는 다릅니다. 자유자재로 다루기 위해서는, 조준의 정확성보다는 굳건한 의지가 더욱 중요하답니다.|| || 대화 2 ||아무래도 궁금해서 여쭤보고 싶은 게 있어서 그러는데, [[스카디(명일방주)|스카디]]는 평소에 박사님과 얘기할 때도 저런 태도인가요? 그러니까...... 최소한의 필요한 말들만 한다고나 할까요? 네? 아니라고요? 사실은 섬세하다고요? 잠깐만요, 우리가 얘기하는 게 정말 같은 에기르인 맞는 거죠? || || 대화 3 ||......저 때문에 이베리아 출신 오퍼레이터들이 긴장하고 있다고요? 재판소에 대한 경외가 곧 율법에 대한 경외이니 당연한 것 아닌가요? 그게 아니라면...... 일부 에기르인들이 제 시선을 피하는 이유가 따로 있을 법도 하네요. 그렇다면 미리 말해 두겠는데, 절대 손대지 않겠다고 보증은 못 합니다.|| || 1차 정예화 후 대화 ||"이베리아의 존속을 위해, 이베리아의 적과 싸우기 위해, 이베리아의 순결과 덕행을 지키기 위해 검과 등불을 든다!" ......비록 재판관이라는 직무는 그만두었지만, 저의 책임에는 변함이 없음을 잘 알고 있습니다. || || 2차 정예화 후 대화 ||경전에 따르면, 재판관의 등불에서 뿜어 나오는 빛은 마음 속 신앙의 빛이라고 합니다. 선생님의 마지막 빛을 보고 나서야 이 말에 담긴 진정한 의미를 알 수 있었어요. 재판관이 판결을 내릴 때에는 율법만을 근거로 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양심을 따라야 한다는 뜻이었죠.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1 ||저기...... 혹시 이베리아의 오래된 레코드판을 갖고 계신가요? 손상되지 않은 것들 말이에요. 선생님의 축음기를 가져왔는데...... 지나간 과거의 아름다움에 빠져있는 게 우스운 일이라는 걸 알지만, 그래도 알고 싶어요. 이베리아인들이 어떤 미래를 맞이할 수 있었을지에 대해서 말이죠.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2 ||그 순간에는 진실이 머릿속에 파도처럼 몰려왔었죠. 동요, 붕괴, 절망? 아니요, 전 아무것도 느끼지 못했어요. 또 한 마리의 시테러를 죽이기 전까지는...... 맞아요, 제가 싸웠던 것도 살아남고 싶었기 때문이었어요. 지금의 이베리아도 마찬가지 아닐까요? || || 신뢰도 상승 후 대화 3 ||지난 임무에서는 어깨를 삐었을 뿐입니다. 그 전에 물린 상처도 거의 다 나았고요. 절 무시하지 마세요! 하아, 그 에기르 헌터들이 부럽긴 하네요. 됐어요, 갈 시간입니다. 나중에 돌아오면...... 그리고, 로도스 아일랜드의 무도회 말인데요, 저도 참석할 수 있다 그러셨죠. 약속한 거예요.|| || 방치 ||위기가 코앞에 닥쳤는데, 잘도 잠이 오나 보네? 부러워해야 하는 건지...... 뭐, 잠시 쉬어도 괜찮겠지. 여기서 기다려야겠어. || || 오퍼레이터 입사 ||이베리아 재판소의 전달자, 아이린입니다. 당신이 로도스 아일랜드의 박사인가요? 에기르의 헌터들은 당신을 매우 신뢰하고 있는 모양이던데..... 앞으로 같이 하면서 당신의 특별한 모습들을 보여 주십시오. || || 작전 기록 학습 ||음...... 전부 로도스 아일랜드의 오퍼레이터들이라고요? 몇몇 분은 아무리 봐도 위험인물 같은데요?! 알겠습니다, 저분들의 전투 기술에만 집중하도록 노력하죠...... || || 1차 정예화 (승진) ||제가 필요한 건 로도스 아일랜드의 힘이지, 표창 같은 것이 아닙니다. 앗, 참 예쁜 어깨띠네요...... 그럼 받아두겠습니다. || || 2차 정예화 (승진) ||이베리아가 마주하게 될 것이 거대한 파도라 할지라도, 그 어떤 폭풍이라 할지라도 저는 절대로 물러설 생각이 없습니다. 제 검 또한, 결코 흔들리지 않을 겁니다! || || 팀 배치 ||잘 됐네요, 로도스 아일랜드가 어떻게 임무를 수행하는지 궁금했거든요. || || 팀장 임명 ||제가 단독으로 팀을 이끌게 되기까지는 더 많은 시간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후우, 절대로 선생님을 실망시키지 않겠어요. || || 작전 출발 ||조수와 안개에 휩쓸리지 않도록, 제 불빛을 잘 따라와 주세요. || || 작전 개시 ||가장 위험한 적은, 자신을 숨기는 일에도 뛰어나죠. || || 오퍼레이터 선택 1 ||제 등불이 보이시나요? 이쪽입니다. || || 오퍼레이터 선택 2 ||그림자에 발을 들이지 말도록. || || 배치 1 ||기척이 느껴지면 검을 뽑겠습니다. || || 배치 2 ||조준을 완료했습니다. || || 작전 중 1 ||나의 등불이 악을 멸하리라! || || 작전 중 2 ||나의 검이 바다를 가르리라! || || 작전 중 3 ||나의 눈이 진실을 밝히리라! || || 작전 중 4 ||나의 마음이 판결을 내리리라. || || 고난이도 작전 종료 ||조수가 여전히 다가오고 있으니, 아직은 안심할 때가 아닙니다. 앗...... 제가 웃었나요? 승리를 거둔 뒤 웃으면 안 된다는 법이라도 있나요? || || 3★ 작전 종료 ||에기르의 헌터들도 이런 식으로 지휘하셨던 건가요? 이제는 그 [[켈시|잘난 의사]]가 약속한 승리에, 어느 정도 신빙성이 생기긴 한 것 같네요. || || 비 3★ 작전 종료 ||적을 하나만 놓쳐도 방어선이 무너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어서 명령을 내려주십시오, 전 위협을 배제하러 가겠습니다! || || 작전 실패 ||재판관은 절대 악을 앞에 두고 물러서지 않습니다! 하지만 선생님과 약속했죠. 저는 아직 여기서 죽을 수는 없어요...... || || 시설에 배치 ||꽤나 큰 함선이군요. 하지만 옛날 이베리아의 기함에 비할 바는 아니에요. || || 터치 ||시테러?! 아, 당신이었군요. || || 신뢰도 터치 ||함내를 구경시켜 주겠다 하지 않았나요? 자리에 붙어있지 못할 만큼 바쁘다면, 차라리 도와달라고 하면 될 텐데요. || || 인사 ||박사님. 해안선에서 새로운 움직임이 보입니다. 얘기가 필요할 것 같네요.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