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이러브사커 (문단 편집) === 필리버스터 사태 이후 === 2016년 5월 31일 새로운 공지가 올라왔다. 글제목은 "6월 1일부터 새롭게 시작하겠습니다." 공지의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1. 신고 게시판 제도를 폐지하겠습니다. 신고 게시판으로 인한 부작용이 많아지는 만큼 신고게시판을 폐지하고, 각 게시판별 관리에 힘쓰며, 회원님들의 성숙한 자율적 활동에 최대한 맡기도록 하겠습니다. 단, 욕설, 음란, 혐오, 스팸광고, 도배글 등은 이전과 같이 정상적으로 처리하겠습니다. 2. 정회원 신청을 1년에 2번만 받겠습니다. 한 달에 천명씩 정회원 신청을 받았지만, 이번에 신고 게시판을 폐지하고 자율적 활동에 맡기는 만큼, 정회원 신청은 1년에 2번으로 줄이겠습니다. 예정 날짜는 새해 1월1일과 알싸 개설일인 8월12일 입니다. 날짜는 추후 다시 조정이 될 수 있습니다. 3. 2002년부터 2015년까지 활중자를 모두 복구하겠습니다. 신고 게시판을 통한 활중자의 증가로 운영에 대한 불신이 많아졌던 만큼, 이번에 신고 게시판 폐지와 함께, 새롭게 출발한다는 의미에서 2002년부터 2015년 활중자를 모두 복구하도록 하겠습니다. 4. 아이러브사커 카톡 친구를 만들겠습니다. 더 빠르고 편한 소통을 위해서 아이러브사커 전용 카톡 친구를 만들어서 카페 전반의 상담을 늘려가도록 하겠습니다. 시작이 되더라도 여러 문제점이 발생될 수 있으니, 당분간 임시로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5. 추후 알럽 꿈나무 게시판을 신설하겠습니다. 어린 꿈나무들에게 희망을 주기 위해서, 축구선수가 꿈인 꿈나무들의 사연을 받아서, 추천이나 댓글이 많은 글을 선정해서 용품을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얼핏보면 정상화를 위한 운영진의 나름의 해결책이라 볼 수 있지만 2002년부터 2015년까지의 활중자를 복구하는게 과연 옳은 선택인지 의문이다. 애초에 신고 게시판이 없어지기 때문에 게시판 지기의 정화 활동만으로는 수많은 어그로 글을 처리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깝다. 또한 별 근거없이 독단으로 게시글 처리가 이루어질 가능성이 높다. 한 마디로 별 의미 없는 공지다. 현재는 운영자들이 이종과 일베 수준으로 방관하고 있고[* 사실 운영진 멤버들이 바뀐것도 없고 그대로기에 예전처럼 끼어들고 통제 할 명분이 없긴 하다.] 그래서인지 무정부 상황과 다름이 없게 변하고 있다. 6월 3일부터 자동등업이라는 수를 내놓았지만 이는 자정작용 쌈싸먹고 일베, 메갈 등 분탕종자들도 폭넓게 받아주는 셈 이기에 욕설과 비방은 기본이고 사건 터지기 전 알싸와는 정 반대의 방향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지나치게 경직되어 독재가 가능했던 분위기에서 곪아 이 사단이 났기에 오히려 가식따위 내려놓은 지금이 자유롭게 활동하기엔 좀 나은 경향도 있지만 진작에 이미지는 완전히 바닥을 쳤고 양질의 축구글을 올리던 회원들은 이미 아이라이크사커, 통칭 락싸로 옮겨간데다 그들이 다시 알싸로 이주할 낌새도 보이지 않아 예전같은 명성을 회복하는 건 불가능하게 보인다. 2018년 10월 11일, 알싸 카페지기 안토니오 콘테가 공식적으로 알싸 폐쇄를 선언하는 사건이 일어났다. 그러나 많은 회원들의 요청으로 폐쇄는 포기하고, [[http://cafe.daum.net/WorldcupLove/IwKp/540|여러가지 방향성]]을 제안하는 등 운영에 고심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2019년 4월 기준으로는 자유게시판 한 페이지를 채우는데 한 달이 걸릴정도로 리젠율이 많이 떨어졌고, 사진방과 뉴스란도 10일에 한 페이지를 넘길정도로 120만 회원 카페에 걸맞지 않는 활성도를 보여주고 있다. 그나마 팀원과 경기 게시판에서는 오프 만남관련 여러가지 공지가 지금도 올라오면서 명맥을 이어나가는중.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