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발론(나이트런) (문단 편집) === 기도전쟁 === [include(틀:스포일러)] || [[파일:나이트런 - 코어템플 - 침식.png|width=100%]] || '''아린 전체가 [[프레이 마이어|E-34]]에게 침식당해버린다.''' 외부 방어는 완벽했으나, 내부 침식에는 허점이 있었던 것. E-34는 6달에 걸쳐 괴수의 생체언어 체계를 기계어로 번역해 내부 시스템을 잠식했으며,[* 이는 프레이의 견습 기사인 스카가 6개월 동안 정보를 조작해 프레이의 행적을 지우고 임무에서 빼내어 주었기 때문에 가능했다. ] 시스템을 장악한 뒤에는 둥지화까지 1주일 밖에 걸리지 않았다. 덕분에 인류 최후의 거점은 괴수 침공의 심장부로 반전해 인류를 옥죄게 된다. 그리고 결국... || [[파일:나이트런 - 아발론.png|width=100%]] || >'''"행성따윈 이미 필요없어"''' >---- >▶ [[프레이 마이어|E-34]] 결국 중앙기사단을 침식한 [[프레이 마이어|E-34]]가 '''아발론을 부활시켜 버린다.''' 파손된 부분을 괴수의 생체 기술[* 대전쟁 당시, 괴수가 인간에게서 빼앗았지만 정작 인간들은 멸망하여 로스트 테크놀로지가 돼버린 기술들이다. ]로 보완해 복구에 성공한 것으로, 후일 밝혀지기를 단순한 복구를 넘어 개량을 통해 대전쟁 당시에도 미완성이였던 아발론을 완성시킨 것이라고 한다. 이 요새의 에너지와 기능 덕에 E-34는 [[5형|싱글넘버 상위괴수]]를 '''수 천 단위로''', [[푸른꽃]]을 '''수 십 단위로 양산할 수 있게 되었다'''. 만약 수십기의 [[푸른꽃]]과 함께 우주로 진출했으면 인류멸망은 확정인 상황이였으나, 다행히도 [[앤 마이어]]의 활약으로 E-34가 다운됨으로서 컨트롤을 잃고 지상에 불시착한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