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구인자 === 고용주들은 경력이 조금이라도 있고 일을 잘하는 알바생을 채용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면접자들에게 나중에 채용이 되면 그때 연락을 주겠다는 불확실한 말을 남기는 경우가 대다수다. 면접을 여러명을 본 뒤에 그 사람들 사이에서 골라서 채용을 하겠다는 의도이다. 하지만 면접자들은 이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 채용이 안됐다는 걸 예쁘게 돌려말한다고 간주를 해버리기 때문에 다음에 연락준다는 말을 듣고 바로 다른 가게로 면접을 볼 생각만 한다. 근무지까지 직접 찾아와줬더니 하는 말이 그렇게 불확실하면 그 누구도 좋아할 사람은 없다.[* 아르바이트가 아니라 직원 채용이었다면 나중에 연락준다는 말이 굉장히 흔하기 때문에 직원 면접이었다면 싫어하는 반응은 아니다.] 이 때문에 나중에 면접자들 사이에서 골라서 채용할려고 연락을 해봤더니 그 사이에 다른 일자리를 구했다는 답장을 받는 경우가 많다. 아르바이트는 임시 계약직이기 때문에 따로 증빙서류를 제출하지 않는 직책이기 때문에 '''경력을 거짓말치는 경우가 많다'''. 초보는 경력을 쌓을곳이 몇 없다는걸 알기 때문에 없는 경력을 만들거나 경력 기간을 뻥튀기해서 말하는 경우가 굉장히 흔하다. 그렇기 때문에 선착순으로 채용하는것이 가장 현명하다. 경력과 업무수준이 한톨도 상관이 없다고는 못하지만 경력이 많다고 해서 무조건적으로 일을 잘할거라는 보장도 없다. 근무 가능 기간도 함부로 신뢰하지 않아야 한다. '''괜히 [[추노(은어)|추노]]란 표현이 있는 게 아니다.''' 아르바이트라는 직책이 근무자들 중에서 가장 낮은 직책이기 때문에 언제 어떠한 이유로 해고당할지도 모르며 언제 그만둘지도 모르기 때문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