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직원들의 오해 === 일을 오래하고 그만 둔다면 오해가 생기지 않겠지만 만약 짧게하고 그만 둔다면 직원들이 오해할 수 있다. 오해하는 이유는 남들보다 일을 짧게하고 나간다는게 이유인데 아르바이트 자체가 누구한테는 [[사회생활]]의 첫걸음이고 또 누구한테는 경험일 수도 있다. 당연한 말이지만 아르바이트는 나에게 맞는 일자리를 찾아가는것이다. 맞는 일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직접 발로 뛰어볼 수 밖에 없는데 당연히 그 일자리가 자신과 안맞을수도 있다. 안맞아서 그만 두는것은 정상인데 직원들한테는 그저 '일 하기 싫으니까 저러는거다.', '요즘 사람들은 배가 부르다.', '고작 그거하고 도망간다.' 등등 아무런 이유없이 그만 두는줄 알고 이런 오해를 하기도 한다. 바꿔서 생각해보자. 몸을 빠르게 움직여야하는 일터에 몸이 느린 사람이 들어온다면 분명 직원인 당신은 골칫거리가 들어왔다고 생각할수밖에 없다. 만약 몸이 느린 사람이 눈치없이 깡으로 일자리를 잡고있다면 직원인 당신은 어떠한 생각을 하겠는가? 분명 눈치주면서 나가라고 하거나 그냥 다른 일자리를 찾으라고 할 것이다. 하지만 그 사람이 이 일자리가 나에게 안맞는 것을 인지하고 직원들이 눈치주기 전에 자발적으로 나가겠다고 한다면 과연 당신은 '일 하기 싫으니까 도망가는거다.' 라고 생각할것인가? 이 세상에는 수많은 알바가 존재한다. 사람에 따라 맞는 일자리, 안맞는 일자리가 존재한다. 맞는 일자리라면 해고되지 않으려고 열심히 하겠지만 안맞는 일자리라면 나가려고 하는게 정상이다. 그러니 '하기 싫어서 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하지말고 '이 일자리와 안맞아서 나가는 것.' 이라고 생각해주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