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르바이트 (문단 편집) == 구직 관련 팁 == [[인터넷]]을 이용하거나 직접 돌아다니면서 아르바이트를 구할 수 있다. 운이 좋을 경우 지인을 통해서 구할 수도 있다. 아르바이트를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이 참고하면 좋은 글들이 [[알바천국]]의 [[http://www.alba.co.kr/story/albastory/StoryList.asp|'알바경험담']] 과 알바몬의 [[http://www.albamon.com/talk/alba/tb_list.asp?B_Case=3|'이런알바조심']] 에 많이 있다. 조회순과 공감순으로 정렬하여 읽고 모두들 알바 사기에 당하지 말길 바란다. 웬만하면 자기 자신에게 맞는 알바를 지원하자. 괜히 페이가 높다고 무작정 지원하였다가 개고생만 하고 [[추노(은어)|하루 만에 도망치는 경우]]가 생긴다. 예를 들어 [[비언어적 학습장애]]자는 [[PC방/아르바이트|PC방 아르바이트]]를 피하고 들어온 책을 지정 기간 내에 넣거나 들어온 자료 목록과 색인을 작성하는 서가 정리 아르바이트나 자료조직 알바[* 단 이 경우 준사서 이상의 자격증과 기본적인 MARC 데이터 목록 작성 능력이 있어야 한다.]등을 하는 것이 낫다. 또 [[상하차 아르바이트]], [[공사장]] 인부 중에서 비계공, 철근공, 인력소 곰방처럼 근력, 체력 소모가 심한 알바같은 경우 몸이 허약하거나 운동을 싫어하는 사람이 가면 대부분 퇴근 직후부터 극심한 [[근육통]]으로 일주일 가량 드러눕는 상태가 벌어진다. 이 상황에서 [[관리자]]들이 쉬운 일을 맡기는 경우도 있지만 일한 시급을 주고 쫒아내는 경우도 있다. 하루만 일하고 일주일 가량 일을 못하게 돼버리면 손해가 클 수 밖에 없다. 특히 숙식 형식으로 고용된 경우, 몸도 못 가누는 판에 짐을 모조리 싸서 몇시간 떨어진 집까지 대중교통을 타고 돌아가야 한다. 때문에 지방에 숙소가 있는 골프장이나 공장같은 알바는 아무나 시키지 않는다. 인력 사무소에서 면접을 보고 사람을 보내주든가 하는 경우가 대부분. 평소에는 잘 모집하지 않다가 [[명절]], [[신학기]] 등과 같이 특정 시즌이 될 때마다 모집공고를 올리는 경우도 있다.[* 명절의 경우 주로 [[떡집]]이 해당되며 [[신학기]]인 경우에는 대학가 인근의 서점 공고가 많이 올라온다. 이 외에 겨울철 [[스키장]] 구인 공고도 비슷한 범주에 들어간다.]하는 일에 비해 시급이 높은 편이다. 지원을 했는데 마감일이 임박해도 아무런 연락이 없거나, 면접을 본 이후 '''나중에 연락준다고 하는 것은 보통 불합격되었다는 의미이다.'''[* 물론 나중에 연락준다는 것은 나를 제외한 다른 사람 면접을 모두 본 후 연락하려고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럴 경우 경쟁률이 높다는 의미이기 때문에 대부분 떨어진다. 진짜 붙잡으려고 하는 경우에는 그냥 그 자리에서 구체적으로 채용하겠다고 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그러니 그런 말 들으면 그냥 말끔히 포기하고 다른 알바를 찾아보는 게 좋다. 면접에서 떨어졌다면, 최소한 [[면도]], [[이발]], [[샤워]] 등 개인 위생청결에 소홀하였는지, 용모면에서 문제가 될 만한 소지가 있었는지 돌아보고, 문제가 있었다고 판단되면 그 문제부터 해결한 후 구직활동을 하도록 하자. 특히 용모면에서 문제가 될 만한 대표사례가 바로 [[문신]]과 [[비만]]이라고 볼 수 있는데, [[문신]]을 새겼다면 지우는 편이 좋고, [[비만]]이라면 [[다이어트]]부터 하고 난 후에 구직활동을 하는 게 좋다.[* 최소한 과체중 수준으로 체중을 줄이는게 좋다.] 서비스업은 보통 문신한 사람, 비만인 사람의 채용을 기피하는 편이기 때문에 이런 부류의 사람들은 백날 면접을 봐도 떨어질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자신이 해당 부류에 속하는데 당장 알바자리가 필요하다면, 용모를 덜 보는 재택, 텔레마케팅, IT와 같은 부류의 알바자리를 알아보는 것이 좋다. 다만, 사장에 따라 서비스업에서 인상이 험악하거나 음침한 사람, 비만인 사람, 불쾌하게 생긴 사람이라 해도 뽑아주는 경우가 있다. 그런 행운케이스에 속한다면 자신의 단점을 극복하기 위해 장점을 살려 사장의 매출을 올려주기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게 좋다.[* 소비자행동론에서 salesperson evaluation은 구매 의도와 분명한 양(+)의 상관관계를 지닌다.] 규모에 비해 채용공고가 자주 올라오는 업체는 되도록 피할 것. 특히 [[아웃소싱]]으로 일하는 [[텔레마케터]]가 유독 심하다. 이러한 곳은 금방 그만두거나 탈주하는 사람이 많다는 뜻인데, 점주의 인성이 막장이거나 근무환경이 힘들거나 대우가 안 좋거나 [[감정노동]]을 해야 하는 하는 문제가 있는 곳이 대부분이다. 또 채용정보를 보고 연락했는데 사람을 구했다거나 자리가 없다고 공지를 했다가 다시 연락오는 경우도 피해야 한다. 이는 마음에 안 들어서 거절했지만 일할 사람이 없어서 연락하는 경우이기 때문인데, 이런곳이 고용인들의 대우가 좋을 리가 없다. '''간혹 아르바이트가 [[정규직]] 채용의 기회가 되는 경우도 드물게나마 있다.''' 보통 대기업 편의점이나 대기업 유통업체, [[우체국]] 등에서[* 우체국 상하차를 성실히 오랜기간 할 경우 분명히 기회가 생긴다.] 이런 기회가 생길 수 있다. 특히나 알바 비율이 전체 근로자의 비중을 아득히 뛰어넘는 편의점이 이런 기회가 자주 생긴다. 성실하고 친절한 직무 태도로 특정 상을 받거나, 본사 직원이 특기할 정도로 업무 능력이 좋다면 서류 전형을 면제시켜준다든지, 특채를 한다든지 하는 여러 혜택이 있다. 물론 이렇게 현장에서 서류전형 건너뛰고 바로 면접으로 올라오는 아르바이트 출신 구직자들에게는 일반 구직자들의 것과는 비교를 불허하는 압박면접이 기다리고 있긴 하나 편의점이든 유통업이든 뭐든 대기업 입사는 기본적으로 서류전형에서 광탈하는 경우가 허다하므로 충분히 기회라면 기회인 셈이다. 일본에서는 '고수입 아르바이트' 를 소개하는 정보지가 시내 중심가에 많이 뿌려지는데 여기서 소개하는 '고수입 아르바이트'는 '''화류계''' 직업(호스티스, 캬바죠 등)이다. 절대 낚이지 말 것.~~걸리면 최소 추방이다~~ 간혹 '''[[시체닦기]]''' 알바가 있다는 [[도시전설]]과 함께 그럴 듯한 체험담이 떠돌고 있는데 거의 다수가 헛소문이라고 보면 된다. 장사법을 보면 시신에 대한 위생관리 기준은 정해져있어도, 시체를 닦는 일을 반드시 [[장례지도사]]와 같은 전문자격인만 할 수 있는 일로 제한해두지는 않았다. 그러나 [[염습]] 자체가 상당히 고난도의 작업이기 때문에 전문가의 손길이 필요하므로 알바가 고용될 일이 없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