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다마스(드라마)/등장인물 (문단 편집) === 황병철 === || '''{{{+1 황병철}}}''' [anchor(황병철)]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아다마스(드라마) 등장인물 황병철.jpg|width=100%]]}}} || || 배우: [[김종구(1955)|{{{#ffffff 김종구}}}]] || || 새미래당 대선후보 || || {{{#!folding [ 공식 홈페이지 인물 소개 ] ----- {{{#!wiki style="text-align:left" 해송그룹이 서포트하는 대선후보.대통령 자리만 준다면, 돈과 권력 앞에서 한없이 값싸지는 무릎을 가진 인사다. 검사 출신답게 슬로건은 법통령. ‘사형집행 재개’를 대선공약으로 걸고 역대급 표몰이 중인데, 당선이 유력하다는 평이다. 사실, ‘사형집행 재개’ 공약은 해송그룹에서 제안한 딜이다. 공약으로 걸어주기만 하면, 선거자금 팍팍 지원하겠다는데 마다할 이유가? 인권이고 뭐고 내 알바 아니고요, 나야 청와대 입성만 하면 만고땡. }}}[br]}}} || 해송그룹이 현재 밀어주는 대선후보. 교도소 대량 학살 사건이 벌어진 이후 사형제 부활을 대선공약으로 내걸어 국민의 지지를 받지만 사형제 부활 자체가 해송 쪽에서 제시한 조건이라 본인에겐 별 의미가 없다. 지지도가 올라가면서 선거자금을 더 달라고 요구했다가 경고 차원에서 팀A에게 자택 앞에서 허벅지에 칼을 맞은 후 은국병원 VIP룸에서 이준경에게 컨트롤은 해송이 하니 시키는 대로 하기만 하라는 압박을 받고 다음 날 기자들 앞에서 의지를 불태우는 인터뷰를 한다. 하우신은 제일 방심하기 쉬운 집 앞에서 허벅지를 찔렸다는 소식을 듣고 상대가 살의를 품지 않았다는 걸 눈치챈다. 은국병원장 은영기와 호형호제 하는 사이라 권재규가 있는 횟집으로 와 인사를 하려 하지만 과거 자기가 주던 밥만 먹던 똥개보다 못하다는 소리를 들으며 권재규에게 입으로 회를 받아먹는 굴욕을 당한다. 이후 권재규에게 이 사람만 없으면 대선이 유력한 사람 있냐며 질문을 듣는데, 특수본에 의하면 이런 식으로 질문을 한 후 팀A에게 지시하여 공범으로 만듬으로써 해송이 영향력을 넓히기 위해 가장 잘 쓰는 방식이라고. 아다마스 공개식과 김서희의 인질극 사건이 벌어진 날 해송원에 초대도 받지 못하고 유세 활동 중이었다. 권현조의 계략으로 차량에 폭탄이 설치되어 김서희가 손을 놓는 순간 폭사할 뻔하나 송수현의 개입으로 목숨을 건진다. 그러나 해송의 목적은 터진 폭탄이 특수본에서 나왔다는 것을 밝히며 자신들을 공격하는 강혁필을 추락시키는 것이었고 처음부터 자신이 타깃이었으면 폭탄 테러가 실패했을 때 바로 연이어 공격을 받았을 것이라는 걸 깨달은 황병철은 자신을 구했다고 치고 빚 갚겠다는 심정으로 송수현에게 타깃은 내가 아님을 알려주고 떠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