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쓰론 (문단 편집) ==== [[만달로리안 시즌 3]]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PellaeonWarlord2-TheSpies.webp |width=100%]]}}}|| >Pellaeon: But that strength must not be wasted. Grand Admiral Thrawn's return will herald in the reemergence of our military, and provide Commandant Hux enough time to deliver on Project Necromancer. >[[길라드 펠레온|펠레온]]: 하지만 힘을 낭비해서는 안됩니다. 쓰론 대제독님의 복귀는 우리 군대의 부활을 만방에 알릴것이며 [[브렌돌 헉스|헉스]] 사령관님께는 네크로맨서 프로젝트를 수행할 시간을 줄겁니다. > >Gideon: Captain Pellaeon, you always speak with much authority, and yet, I see, once again, that Grand Admiral Thrawn is missing from your delegation. Any word on when he will be able to participate in the Shadow Council? >[[기디언]]: 펠리온 대령, 항상 당당하게 이야기하시지만, 이번에도, 이전과 마찬가지로 귀관의 대표단에서 쓰론 대제독님께서는 안 계시는군요. 그 분께서 언제쯤 [[그림자 위원회]]에 참가할 수 있을지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 >Pellaeon: '''With respect, our one hope for success relies upon the secrecy of his return.''' >길라드 펠레온: '''정중하게 답변드리자면, [[퍼스트 오더|우리의 성공]]에 대한 유일한 희망은 그분의 귀환을 비밀에 부쳐두는 데에 달려 있습니다.''' > >Gideon: Captain, secrets are my stock-in-trade. I hear whispers from one end of the galaxy to another, and never a word of Thrawn. You have spoken of his imminent return. Perhaps, it’s time we look to new leadership. >기디언: 대령, 기밀 유지야말로 제 특기죠. 은하계의 소문이라면 모두 제 귀로 들어오지만 대제독님의 소문은 들은바가 없습니다. 곧 돌아오실거라고 하셨잖습니까? 어쩌면 새로운 리더가 필요할 때일지도 모르겠군요. 시즌 3에서는 [[제국 잔당]]들로 구성된 [[그림자 위원회]]에 홀로그램으로 참석한 [[길라드 펠레온]] [[대령]]이 실사화된 모습으로 등장하는데, 이때도 쓰론 대제독이 언급된다. 펠레온 대령은 쓰론 대제독이 복귀했지만 그가 돌아온 사실의 비밀을 유지하느라 회의에 참석할 수 없다고 하고, [[기디언]] 등 몇몇 간부들은 쓰론 대제독이 진짜로 복귀한 게 맞는지 의심한다. 그러면서도 모프를 칭하는 군벌 수장들이 일개 해군 대령에 불과한, 쓰론 대제독의 대리인으로 참석한 펠레온을 함부로 대하지 못하고 정중한 말투로 응대한다는 점에서 펠레온 대령의 뒷배인 쓰론 대제독의 위상이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당장 기디언부터가 자칭 모프이며 다른 제국 잔당 간부들도 권위를 높이기 위해 셀프진급을 한 걸 생각하면 그리 이상하진 않다. 쓰론 대제독은 황제와 타킨 그리고 베이더 모두의 신뢰를 받던 총신이자 황제가 직접 대제독으로 진급시켜준, 정통성에서 다른 잔당들보다 훨씬 앞서는 지도자이기 때문. 거기다 당장 제국의 유산 상잔당들을 쓰론 휘하 잔당들이 퍼스트 오더와 양분하며 독식하고 있다고 언급이 되었고, 결정적으로 제국 잔당들에 대한 인사권을 가진 주체인 제국 중앙정부부터가 [[은하 협약]]으로 허수아비가 된 상황이다. 그런 쓰론의 부관인 펠레온이 굳이 원수니 총독이니 자칭을 할 상황이 아니며 충분히 군사력과 실권을 쥐고 있으니 굳이 그럴 이유도 없었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