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쐐기돌/어둠땅 (문단 편집) ==== 근접 딜러 ==== 격아때와는 반대로 입지가 매우 낮아졌다. 어둠땅에서도 차단은 여전히 중요하지만 어둠땅 던전 설계와 새로 추가된 수정치인 원한, 폭풍이 근딜에게 매우 불리하게 설계되어 있기 때문이다. 근딜이 대세였던 격아 시절에도 원딜을 아예 안 데려간 경우는 거의 없었는데, 어둠땅에서는 근딜을 아예 배제하고 파티를 꾸리는 일도 잦았다. * '''도적''' 격전의 아제로스땐 엄청난 딜과 유틸, 거기에 은폐의 장막(일명 도비터)까지 갖춘 최고의 근접 딜러 대접을 받았으나, 어둠땅에선 무리 수정치 삭제 + 정석루트로 진행 시 어지간하면 병력이 딱 100%가 되도록 설계 + 도비터를 대체할 수 있는 각종 기술[* 사제의 '정신의 위안', 악마사냥꾼의 '감금'.]과 수정치 등장 등으로 간접 너프를 받아 도비터가 필수까지는 아니게 되었다. 있으면 좋으나 없어도 공략에 지장이 없는 정도. 그래도 딜적인 측면에선 여전히 좋은 편이고, 고단에선 도비터를 전략적으로 사용해 변형 루트로 진행 가능한 변수창출 능력이 있기 때문에 나쁘지 않다. 3대 특성 중에선 잠행과 무법이 대세로, 9.2 현재 잠행이 더 대접받는 편. 암살은 독으로 적을 말려 죽이는 컨셉적 한계 때문에 누킹이 매우 약해 고단에선 거의 기용되지 않는 비주류 특성이다. * '''풍운 수도사''' 엄청난 딜링 능력이 부각되면서 뜨기 시작했다. 깨알같은 질병해제, 평화의 고리, 팽이차기와 마비를 비롯한 유틸리티와 물리피해 추가 시너지가 도움이 되고 무엇보다도 [[고풍야]]라고 밑바닥으로 싸잡아 놀림받던 딜링이 어둠땅 들어서 상당히 올랐기에 딜링만 보고서 기용해도 괜찮아졌다. 약점은 생존기가 좀 부실해 물몸이라는 것. 9.2.5 패치로 각종 딜량이 버프된 이후 생냥과 함께 근딜 투탑을 이루고 있다. * '''징벌 성기사''' 성기사답게 근딜치고는 유틸이나 생존기가 빵빵한 편이고, 질병 해제가 가능한 장점이 있다. 응징의 격노를 켠 상태에서는 너프의 철퇴를 맞고도 상급의 딜링을 보여주지만 미친듯이 어그로가 튀는 점이 걸린다. 전체적으로 어둠땅 탱커들의 어그로 수치가 부실하다는 점과 겹치면서, 풀링과 함께 쿨기 박고 장렬하게 산화해버린다는 인식이 생겨 전반적인 취업 상황은 그렇게 좋지 못한 편. 이와 연계되는 응격 부재시의 극심한 현자타임이나, 쐐기 단골인 보기나 신기와 차별화되는 유틸이 없는 점[* 보호의 축복/희생의 축복/자유의 축복은 성기사 공용이다.]도 발목을 잡고 있다. * '''부정 & 냉기 죽음의 기사''' 대마법지대로 마법피해에 한해 파티 생존기를 돌릴 수 있고, 죽손과 전투부활로 유틸성을 발휘할 수 있어 괜찮은 평가를 받는다. 다만, 잘 쳐줘봐야 1.5 ~ 2티어급. 9.2패치 3시즌은 냉죽은 티어, 2전설 등의 시너지가 좋아 대접이 그럭저럭 좋은 편. 부죽은 2시즌까지 주력이었으나 3시즌에서는 그닥 좋은 평은 못받고 있다. * '''고양 주술사/야성 드루이드''' 고술과 야드는 의외로 딜이 강한축에 속하지만, 인식 문제로 인해 고단으로 갈수록 자리잡기가 힘들다. 무엇보다 각 직업이 귀족 포지션인 복원/조화가 있기 때문에 굳이 고양/야성 자리를 마련해줄 메리트가 없다는게 문제. 생냥은 군단때부터 9.1.5까지는 광딜은 좋으나 단일딜에 취약하며 크게 돋보이는 유틸이나 시너지 기술이 없어서 가장 평이 안좋으며, 원딜인 야냥이나 격냥을 기용하려 하기 때문에 쐐기 들어가기는 힘들었다. 단, 9.2가 적용되면서 티어 효과로 인해 인식이 크게 개선되었다. * '''분노 & 무기 전사''' 딜은 중간 이상 하고 전투의 외침 시너지가 있지만, 유틸성과 생존력이 부실해 역시나 쐐기에선 주류 근딜로 대접받지는 못한다. 특히 전사는 인구수가 상당히 많아 항상 공급 과잉 상태인데, 인식은 근딜 중에서도 최악이라 파티에 초대받기 힘들다. 스펙이 아주 좋거나 레이더 점수가 높지 않는 한, 글로벌에선 상당히 많이 거절당할 것을 각오해야 한다. 분노 전사는 어둠땅 초창기땐 딜이 너무 구려서 평이 아주 박했지만, 여러차례 상향을 받고 어둠땅 1시즌 파밍이 얼추 이뤄지면 상급 이상의 딜을 낸다. 특히 나이트 페이 성약일 경우 광역스턴+쩌는 광딜을 챙긴 쐐기 상위 근딜로 평가 되는데, 역시나 유틸성의 한계가 발목을 잡는다. 무기 전사도 투신 - 전쟁파괴자 - 보루의 창 - 칼날폭풍으로 이어지는 오프닝 광딜은 강력하지만, 쿨기 빠진 이후의 광딜은 없다시피하고 단일이 크게 강한것도 아니며 생존 문제는 분노 전사보다도 심각하기 때문에 희귀종 취급받는다. 게다가 그 강력하다는 오프닝 광딜 때문에 어그로가 튀어서 죽는 경우가 잦아서 인식도 매우 좋지 않다. * '''파멸 악마사냥꾼''' 군단 ~ 격아때 최고의 생존력과 딜로 인기가 많았지만, 어둠땅 들어 전부 큰 너프를 먹으며 초고단에선 거의 기용되지 않는다. 게다가 3시즌 기준 풍운과 생냥은 물리 피해가 주력이기 때문에 악딜을 위해 한 자리를 마련하는 경우는 없다시피 하다. 하지만 2시즌때 버프를 받아 근딜중 꽤 선호되어지는 전문화다. * '''생존 사냥꾼''' 군단 때 리워크된 이후로 꾸준히 저평가받은 전문화였는데, 어둠땅에서는 2시즌 들어 꽤 괜찮은 딜을 뽑아내며 '의외로 좋다'로 바뀌었다. 그리고 어둠땅 3시즌 들어 티어 세트를 받은 야생불 폭탄의 엄청난 광역 데미지 덕분에 '''드디어 왕좌에 올라섰다.''' 4시즌까지도 최강의 딜러로서 초고단에서 3생냥을 기용하는 진풍경도 볼 수 있게 되었으며, 인식이 아무리 안 좋고 유틸이 애매하더라도 미터기를 찢어발길 수만 있다면 채용된다는 것을 증명한 확장팩이 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