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불출(야인시대) (문단 편집) == 기타 == 아이러니하게도 극중 신불출 역할과는 달리 배역 담당인 김종국은 보수 성향으로, 우파 성향 정치인들 선거운동에 여러 번 따라다녔다. [[19대 대선]] 때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20대 대선]] 때는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선거운동원으로 등장한 김종국을 보고 "아니 [[형이 왜 거기서 나와|신불출 동무가 왜 거기서 나와?]]"하고 놀란 네티즌들도 있었을 정도.[* [[20대 총선]]을 앞두고, 새누리당 [[홍문종(정치인)|홍문종]] 후보(의정부시 을)와 [[2017년 재보궐선거]] 당시 자유한국당 소속 [[김종천(1962)|김종천]] 포천시장 후보를 유세했다. [[2022년 지방선거]] 때는 같은 보수성향이자 윤석열 후보를 같이 지지하기도 했던 배우인 [[독고영재]]와 같은 배우 출신인 [[국민의힘]] [[송기윤]] [[증평군]]수 후보 유세에 동참했다.[[https://www.inews365.com/mobile/article.html?no=715641|#]]][* 물론 배우들은 자신의 정치적 성향과 상관없는 역을 맡을 때가 많고, 오히려 풍자를 위해 정 반대되는 역을 자처하기도 한다. [[1987(영화)|1987]]의 자신의 [[문익환|부친]]을 간첩으로 몰아가려는 [[장세동|안기부장]] 연기를 한 [[문성근]]이나, [[김대중]] 대통령 성대모사로 인기를 끌었던 [[심현섭]] 등. 게다가 야인시대라는 드라마 자체가 [[반공]]적 성향이 강하고 [[이환경|극본가]]도 우파 성향이기 때문에 이 작품에서 배역을 맡는 것이 딱히 본인의 정치성향과 배치되지도 않았을 것이다. 허나 후일 배우 김종국이 밝힌 바에 의하면 신불출에 대해 아는건 없었지만 제작진 측에서 만담가였다는 말을 하자 자기랑 맞는 역이다 싶어(실제로 자신도 코미디언이다.) 수락했다고 한다. 애초에 범죄자역을 맡는다고 자기 성향이 범죄자인건 아닌거랑 마찬가지다. 정치라니까 호들갑을 떠는 것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