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신궁(양궁) (문단 편집) === 가끔 신궁으로 꼽히는 선수 === '''"올림픽에서 금메달을 포함한 메달을 2개 이상 수상했지만, 아쉽게도 올림픽 개인전 금메달 수상에 실패"'''했기 때문에 언론에서 신궁 계보에 가끔 꼽히는 선수들이다. 실제로도 신궁 틀에 등재된 선수들은 "선수명 + 신궁" 구글 전체 기간 검색 결과가 만 단위를 넘어가지만, 해당 문단에 등재된 선수들은 천 단위 정도이다. 김우진과 김제덕은 비교적 최근의 양궁 선수라서 만 단위를 가뿐히 넘어갔지만. 물론 어디까지나 신궁으로 꼽히는 빈도 수가 상대적으로 낮은 것이며, 해당 선수들도 [[대한민국]] 양궁계의 전설들이다. * [[박성수(양궁)|박성수]] - [[1988 서울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이한섭]], [[전인수]]와 함께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최초 남자 양궁 금메달''' 수상자이다. 그래서 드물게 남자 신궁 계보의 시초로 꼽히기도 한다. 더욱 드물게도 더 과거로 거슬러올라가 [[1984 로스엔젤레스 올림픽]]에서 8위 성적을 거뒀던 구자청 선수를 꼽기도 하는데, 사실 여자부의 원조 신궁 김진호가 더욱 좋은 성적을 거뒀기 때문에 구자청 선수는 당대에는 '명궁'으로 불렸었다. * [[왕희경]] - [[1988 서울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상술한 [[김수녕]]과 함께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최초 여자 단체전 양궁 금메달''' 수상자이다. * [[윤영숙]] - [[1988 서울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상술한 [[김수녕]]과 함께 '''대한민국 양궁 대표팀 최초 여자 단체전 양궁 금메달''' 수상자이다. 이로써 [[1988 서울 올림픽]] 양궁 종목 여자 개인전은 대한민국 대표팀이 메달을 모두 싹쓸이했다. * [[|오교문]]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개인전 동메달 및 [[2000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 [[|장용호]] - [[1996 애틀랜타 올림픽]] 단체전 은메달 및 [[2000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현재까지는 후술할 박경모와 함께 올림픽 메달 갯수만 따지면 남자 양궁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다.(금2 은1) * [[김남순(양궁)|김남순]] - [[2000 시드니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 [[이성진(양궁)|이성진]] -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및 [[2012 런던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 [[박경모]] -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2008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은메달. 상술한 [[박성현(양궁)|박성현]]의 남편이다. 현재까지의 남자 양궁 선수 중에서 가장 좋은 성적을 거뒀지만(올림픽 금2 은1, 세계선수권 금4 은1 동1, 아시안게임 금3) 아쉽게도 개인전 금메달을 수상하지 못했다. 2008 베이징 올림픽 개인전 결승전에서 너무 아쉽게 패배하여 당시 여자친구이자 현재 아내와 함께 사이좋게 개인전 은메달을 수상하였다. 그래서 그런지 단독으로 꼽히는 경우는 매우 드물고 아내와 함께 '''신궁 부부'''로 꼽힌다. * [[임동현(양궁)|임동현]] - [[2004 아테네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2008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2012 런던 올림픽]] 단체전 동메달. * [[윤옥희]] - [[2008 베이징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개인전 동메달. 2021년 은퇴하기 전까지 여자 현역 최연장자였다. 2020년 국가대표 선발전에서는 최종 8인에 들어가는 등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여줬다. 예천은 김진호 선수의 고향이기도 하며 매년 양궁에 투자를 쏟아붓는 지자체인데, 그런 점에서 예천 양궁의 대들보이자, 후배들의 모범이다. 보통 예천에서 나고자라 양궁을 꾸준히 하는 엘리트 선수들의 경우 여자는 예천여고 남자는 경북일고에 진학하는데, 예천여고 출신으로 예천 양궁의 맥을 잇고 있는 것이다. 물론 아래 김제덕 선수도 그렇고 학교가 대표 선발에는 전혀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 * [[김우진(양궁)|김우진]] - [[2016 리우데자네이루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및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금메달. * [[김제덕]] - [[2020 도쿄 올림픽]] 단체전 2관왕. 아직 17살인데도 벌써 금메달을 2개나 수상했기 때문에 앞으로 개인전 금메달을 수상할 가능성이 높다. 게다가 인기도 높아지고 있어서 앞으로 언론에게 신궁으로 자주 꼽힐 지도 모른다. 그래서 [[박경모]]의 업적을 뛰어넘을 기대주로 평가받고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itle=신궁, version=226)] [[분류:궁수]][[분류:호칭]]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