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흥시 (문단 편집) === 산업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시화공단.jpg|width=100%]]}}} || || '''[[시화국가산업단지|{{{#fff 시화국가산업단지}}}]]''' || ||'''총 면적 - 125,401천㎡, 입주업체 - 11,482개소(2021.03 기준)''' [[한국산업단지공단]]에서 관리하는 [[국가산업단지]] 중 하나로, 수도권 서남부의 시흥시와 안산시 경계에 위치하며, 행정구역상으로는 시흥시 [[정왕동]](80%)과 [[안산시]] [[성곡동]](20%) 일대에 조성되어 있다. 원래는 [[농업진흥공사]]가 농경지 조성을 위하여 간척 사업을 계획하였던 곳이지만, 80년대 중반 [[3저호황]]에 따른 경기 호조와 함께 반월신공업도시(현 안산시) 건설이 마무리되어 감에 따라 [[건설부]]가 '시화지구 매립추진계획'을 다시 추진하면서 사업 목적을 이전까지의 농경지 조성에서 반월신도시를 잇는 새로운 개발사업 추진, 공업단지 조성으로 변경하였다. 이후 수도권 신규 공업 용지 수요에 대한 대비와 수도권 내 부적격 공장에 대한 이전 용지 제공, 국토 확장에 의한 효율적 공간 창출로 서해안 공업벨트의 형성을 촉진하며 미래지향적인 지원체계를 갖춘 공업단지로 개발하는 것을 방향으로 잡았다. 1986년 1월 '시화지구건설사무소' 설치를 시작으로 1987년 4월에 조성을 위한 첫 공사가 시작되었다. 제1호 계약업체는 자동차 부품을 생산하는 '경일공업사'라는 업체이고, 제1호 준공업체는 미송제품을 생산하는 '대성제재소'라는 업체라고 한다. 현재까지도 시의 산업 기반이다. 시대가 변하며 '공단', '산단' 등의 명칭을 젊은이들이 부정적으로 인식하여 기피하는데다 지역명을 대표하지 못한다는 것에 지역계가 공감하여 2011년 9월에 공식 명칭을 '시흥스마트허브'로 바꾸었지만 여전히 더 익숙한 '시화공단' 내지는 '시흥공단'으로 불린다. 시간이 흐를수록 시설 노후화와 근로자의 고령화가 심해져 시에서 예산을 투입해 재생·개편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안산과 화성에 이어 유해화학물질 취급 사업장이 많아 악취물질과 수질유해물질 배출량이 높은데, 여기에 해안지역이라는 지리적 영향까지 더해져 가까운 지역주민들과 바다 건너 [[송도국제도시|인천 송도]]에서까지 악취로 인한 불편을 호소하기도 한다.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MP_매화산업단지.jpg|width=100%]]}}} || || {{{#ffffff '''매화일반산업단지'''}}} || || '''총 면적 - 377천㎡, 입주업체 - 93개소(2021.03 기준)''' 이전까지 [[대야동(시흥)|대야]], [[은행동(시흥)|은행]], [[목감동|목감]] 등 주거지 근처에 크고 작은 공업 지역이 무질서하게 자리해 있어서 인근 주민들이 각종 소음과 환경, 안전 문제에 시달려야 했다. 시에서 이들 공업지를 이전 및 집적화해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고자 중동부에 위치한 매화동 및 도창동 일원 37만 6000㎡에 전자제품, 컴퓨터, 의료, 정밀, 자동차, 지식산업센터 등의 업종이 들어서는 산업단지 조성 사업을 진행 중이다. || 제조업, 도매 및 소매업, 숙박 및 음식점업, 보건업 및 사회복지서비스업, 운수 및 창고업, 건설업 순으로 종사자수가 많고, 바다와 인접한 오이도나 월곶 지역에는 어업에 종사하는 주민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