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진핑 (문단 편집) == 어록 == >'''[[내로남불|각급 지도 간부들은 모두 자신을 엄격히 단속하고 권력을 엄격히 사용하며 자신을 엄격히 요구하고 또한 일함에 있어 실속이 있고 착실하게 창업하며 성실해야 한다.]]'''[* 정작 시진핑 본인은 독재 권력을 휘두르며 자신의 측근들에게는 매우 관대한 처분을 내리고 있다. 또한 성실하게 일해온 [[마윈]]을 사실상 [[알리바바 그룹|알리바바]]에서 내쫓았으며,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유행 초기에 사실을 알리지 않고 은폐했다. 여담으로, 마윈은 중국공산당의 주요 간부는 아니지만 중국공산당 소속이다.] >---- >2014년 3월 9일, 안휘대표단 심의 참가 때. >'''[[시진핑/비판과 논란#s-6|국제사회에서 법률은 공동의 준칙이어야 한다.]]'''[* 정작 시진핑 본인은 유엔 헌장이나 세계 인권선언, 국민주권 같은 국제사회의 원칙을 제대로 안 지키고 미얀마, 대만, 한국 등 내정간섭을 하거나 아프리카로의 일대일로로 식민화 정책을 시도하는 등의 제국주의 정책을 진행해 왔다.] >---- >2014년 6월 28일, 평화공존 5대 원칙 선포 60주년 기념대회에서의 발언. >'''신형의 정부와 기업가 관계를 총화하면 바로 ‘친(親)’과 ‘청(清)’ 두 글자이다.''' >---- >2016년 3월 4일, 중국민주건국회, 공상업연합회 위원 방문 때. >'''[[시진핑/비판과 논란#s-2.3|모든 입법안이 헌법정신에 부합하고 여론을 반영하며 민심을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한다.]]'''[* 정작 시진핑 본인은 자신에게 가해지는 비판에 철퇴를 마구 때리는 정책을 취하고 있다.] >---- >2014년 9월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 창립 60주년 경축행사에서의 발언. >'''자신의 눈을 아끼듯이 민족 단결을 아끼고 자신의 생명을 소중히 여기듯이 민족단결을 소중히 여기며 석류알처럼 굳게 뭉쳐야 한다.''' >---- > 2017년 3월 10일, 신강대표단 심의 참가 때. >'''[[6.25 전쟁|항미원조(抗美援朝) 전쟁]]에서 우리가 승리했다.'''[* 중국 입장에선 UN군의 승리가 거의 확정적인 상태에서 참전해 결과적으로 휴전선까지 밀어냈으니 아예 틀린 말은 아니다. 왜냐하면 중국의 참전 목적은 한반도의 적화 통일은 부차적인 것이고 제1세계와의 완충지대 형성이기 때문이다. 즉, 북한이 이런 말을 했으면 명백히 정신승리가 맞다.] >---- >2017년 8월 1일, 인민해방군 건군 90주년을 맞아 국영 매체로 생중계된 베이징 인민대회당 기념식 연설에서. >'''[[아돌프 히틀러|인권 '가정교사'는 필요 없다.]]'''[* 비슷하게 [[아돌프 히틀러]]도 [[나의 투쟁]]에서 "민주주의는 유대인의 음모다. 아리아인 같이 위대한 민족에게 평등 같은 것은 필요없는데 유대인들이 자꾸 민주주의나 평등 같은 쓸데없는 사상을 퍼트려 아리아인을 쇠퇴시키려 한다." 라거나, "민주주의는 다수결인데, 사람들로 하여금 책임의 소재를 흐리게 하며, 또한 바보 100명에게서 천재 1명이 나올 리는 없다. 따라서 민주주의를 폐지시켜야만 한다." 라고 말한 적이 있다.] >---- >2020년 9월. >'''[[미국|패권을 추구하려는 세력]]에겐 죽음의 길만 있을 뿐입니다.''' >---- >2020년 항미원조전쟁 70주년 기념식 연설에서. [[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951062_32524.html|#]] >[[시진핑]] : (태국 총리에게) "총리님도 축구 좋아하십니까?" >[[세타 타위신]] : (시진핑에게) "네. 좋아합니다. [[2026 FIFA 월드컵/지역예선/아시아/2차예선/C조|어제 중국이 태국을 이겼잖아요.]]" >시진핑 : (통역사에게 중국이 태국을 이겼다는 소식을 듣고) '''"[[이거 실화냐|정말요?]] [[뽀록|그런데 저는 운이 좋았다고 생각해요.]] [[이 팀은 솔직히 지구가 멸망할 때까지 안됩니다|왜냐하면, 저는 지금 우리 축구 대표팀의 수준에 대해 (잘 한다고) 확신할 수 없어요. 기복이 있습니다.]]"''' >---- > - [[2023년 APEC 미국 샌프란시스코 정상회의|2023년 APEC 정상회담]]에서 [[시진핑]]과 [[세타 타위신]]의 대화에서 나온 장면이다. 물론, 외교적 매너 차원에서 겸손한 대답을 한 것이겠지만 한때 [[축구굴기]]를 기치로 걸고 국가 주도의 대규모 투자를 축구에 쏟아부었다가 실패했던 기억이 있는 시진핑이기 때문에 이러한 반응이 더욱 화제가 되었다. 그 오만한 성격의 시진핑마저 [[중국 축구 국가대표팀|중국 축구 대표팀]]의 실력을 믿지 못하면서 형편없다고 겸허하게 인정할 정도였으니 더 이상 말이 필요없는 것이다.[[https://youtu.be/-AAuvcmlEac|#]]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