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시라유키(명일방주) (문단 편집) === 평가 === 광역 마법 피해와 감속이라는 강력한 유틸성을 얻은 대신 포격사수 특유의 넓은 스플래시 범위가 없는 4성 포격사수. 동일 계통 3성 [[캐터펄트(명일방주)|캐터펄트]]와 5성 [[메테오라이트]]가 광역 피해를 이용한 광범위 적 일소에 특화된 것과 달리, 시라유키의 스킬에는 스플래시 범위 증가 효과가 없고, 오히려 주력인 2스킬을 발동하면 '''공격의 스플래시 범위가 줄어들기 때문에''' 적의 진격 라인이 한 줄인 경우가 아니라면 적 다수 처리 능력이 그렇게까지 뛰어나지 않다. 이 때문에 먼 거리에서 적이 산개한 채로 대기하는 섬멸전 등에서는 3성 캐터펄트의 역할을 대체하지 못하는 경우가 발생하기도 한다. 초기 오퍼레이터이면서도 동일 병과의 3성, 5성과 직접 호환되지 않는 꽤 이질적인 디자인의 오퍼레이터라 초기 시절에는 후술할 공격 캔슬 문제가 해결된 후로도 한동안 인식이 그다지 좋지 못했다. 성능 자체는 괜찮은 편이라고 할 수 있다. 좁은 범위지만 감속이 붙은 광역 마딜을 2초간 유지되는 설치 형식으로 던진다는 점은 저레어도 오퍼레이터 내에서는 대체재를 찾기 힘든 독보적인 기능이라 오퍼레이터 풀에 따라서는 저레어도 콘셉트 플레이 같은 것을 하지 않더라도 4성치고는 꽤 유의미한 활약을 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장진주(명일방주)|장진주]] 이벤트와 상촉 산길 섬멸작전에서는 4성 이하 오퍼레이터 중에서 에단 다음으로 본체형 적 처리에 적합해서 초보자라면 시라유키를 넣는 경우가 제법 있었다. 1차 정예화 시 얻는 제조소 인프라 스킬이 상당히 좋아서 전투에 사용할 생각이 없더라도 1차 정예화까지는 육성하게 되는 오퍼레이터이다. 다른 포격사수들과 운용법은 많이 다르지만, 어차피 포격사수 자체가 필수적으로 요구되는 직군이 아니기 때문에 다른 포격사수를 육성하지 않고 대충 1차 정예화 시라유키 정도로 때워도 무방하다. 물자비축-공중 위협 5단계 같이 사정거리가 긴 스나이퍼가 있으면 좋은 맵에서도 사용 가능하고, 완전히 호환되지는 않더라도 시라유키 역시 중급/고급 섬멸전에서 못 쓸 정도는 아니라 어차피 1차 정예화까지는 키우게 되는 시라유키를 사용하는 것도 괜찮다. 포격사수는 2차 정예화에서 사거리가 늘어나기 때문에 제 성능 발휘를 위해서는 2차 정예화가 요구되지만, 대부분의 다른 4성과 마찬가지로 2차 정예화까지 육성하는 것은 취미의 범주에 들어간다. 5성 이상으로 올라가면 시라유키의 역할을 할 수 있는 오퍼레이터가 여럿 있기 때문에 시라유키의 경쟁력이 특별히 높다고 보기 힘들어진다. 시라유키와 같은 매커니즘의 포격사수는 이후로도 매우 오랜 기간 등장하지 않다가 3.5주년 시점에 등장한 5성 [[지에윈]]으로 이어졌다. 한편 공격 모션의 선딜이 조금 있는 편이라 초창기 시절에는 투사체를 던지려다 도중에 공격 목표가 바뀌어 종종 공격이 캔슬되는 문제가 있어서 아무도 쓰지 않던 오퍼레이터였다. 패치 이후 정상적으로 공격하게 되어 해소되었다. ----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ffd400;" {{{#000000 '''재능'''}}}}}}은 2차 정예화를 해야 열리는데, 공격 속도가 2.8초에서 3초로 느려지는 대신 대미지가 증가한다. 20% 공업이라 DPS면에서는 이득이고 스킬 사용면에서도 손해보는 점은 없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793f;" {{{#ffffff '''1스킬'''}}}}}}은 사정거리를 2 늘려서 2정예화 기준 사거리가 전방 6칸이라는 괴랄한 사거리를 만들어준다. 그러나 아무런 대미지 증가요소가 없다보니 대미지는 그냥 맨몸이나 다름없다. 2스킬의 이속 감소로 인한 공격 횟수까지 고려해보면 적이 5~6칸 거리에서 멈춰서 기다리는 경우에나 의미가 있다. 독특하긴 해도 실전 채용은 영 아닌 스킬이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ea793f;" {{{#ffffff '''2스킬'''}}}}}}이 활성화되면 던져진 부메랑이 목표 지역으로 날아가 2초 동안 잔류하면서 '''마법 대미지'''를 3회까지 주고 피격 중인 적들에게 '''감속'''을 건다. 부메랑에 스치는 순간 대미지 판정이 1회 발생하고 이는 '''부메랑이 날아가는 도중에 지나는 적에게도''' 적용된다. 3초마다 부메랑을 날려 3히트하니 공격력에 2스킬 표기 비율을 곱하면 그대로 초당 마법 대미지가 된다. 1차 정예화에서는 최대 545, 2차 정예화에서는 최대 961의 초당 마법 대미지가 나오는데, 이 정도면 5성 스플래시 캐스터와 견줄 수 있는 수준으로 감속 유틸 없이 마딜만 보더라도 4성치고는 상당한 수준이다. 1스킬에 화력 옵션이 전무하기 때문에 마딜 목적이든 감속 유틸을 활용할 목적이든 대부분은 2스킬을 사용하게 된다. 감속은 적이 디펜더 등 탱커들에게 도달하는 시간을 늘려 아군 원거리 딜러들이 대미지를 조금이라도 누적시킬 수 있게 도와준다. 서포터들에 비해 사거리가 길기 때문에 조금 더 뒤에 배치해도 비슷한 효과를 낼 수 있으며 동일 위치라면 조금 더 먼 곳부터 느리게 할 수 있다. 회전 수리검의 영역이 그다지 넓지는 않으나 '''범위 감속'''이라 다수의 적을 잡아두기도 하며, 감속 서포터의 주무대인 "강력하여 저지하기 힘들고 이동이 느린 적"[* 분쇄돌격병류, 중기갑병류 등]을 상대할 때도 쓸 수 있다. 약점은 스플래시 대미지 반경이 착탄 지점으로만 한정된다는 것. 스킬 설명에는 없지만 스플래시 반경이 1.0에서 0.75로 줄어들어 평타보다도 좁아지기 때문에 적이 1칸 간격으로 벌어진 진형을 짜고 있는 경우 2스킬을 쓰면 하나씩밖에 대미지를 주지 못하며, 작고 빠른 적 상대로는 감속이 걸려도 딜 3번이 모두 안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 그리고 25초 지속이라 계속 공격하다보면 마지막에 움찔하다가 취소되어 1초를 버리게 된다. 모듈의 효과는 공격속도+3, 방어력 무시 100. 처음 효과가 공개되었을때 스킬을 사용하면 마법대미지가 되는 시라유키에게 방어력 100무시가 무슨소용이냐는 반응이 많았다. 허나 진가는 '''공격속도 +3'''으로, 모듈 사용시 2스킬 지속시간 종료시점의 공격이 취소되지 않는다.[[https://m.dcinside.com/board/hypergryph/1167430|#]] '''사실상 스킬 공격횟수 +1'''이나 마찬가지인 옵션. 횟수로 계산할 경우 8회에서 9회로 상승하므로 시라유키의 모듈은 상당히 의미있는 성능이다. {{{#!wiki style="display: inline; padding: 4px; border-radius: 3px; background: #00a0f0;" {{{#ffffff '''인프라'''}}}}}}도 꽤 쓸 만하다. 기본으로 주어지는 20%짜리 응접실 스킬도 괜찮은 편이지만 1차 정예화 시 얻는 제조소 스킬이 훨씬 수요가 많아서 시라유키를 전투에서 쓰지 않더라도 일단은 1차 정예화까지 키워 제조소에 넣는 것이 일반적이다. 4성 중 20% 이상의 응접실 스킬을 가진 오퍼레이터는 [[기타노(명일방주)|기타노]], [[메이(명일방주)|메이]], [[로프(명일방주)|로프]], [[우타게]], [[재키(명일방주)|재키]]로 시라유키 외에도 다섯이나 있어서 기회비용 문제상 응접실에 들어가는 경우는 드물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