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승리호/줄거리 (문단 편집) == 엔딩 == 모든 사건이 마무리되고, 꽃님이가 내레이션으로 관객들에게 후일담을 전해준다. 승리호와 우주 청소부들이 지구를 구한 활약상은 뉴스를 통해 인류에게 알려지고, UTS는 설리반의 죽음으로 개과천선[* 사실 간부들도 회의 중 지구는 안중에도 없이 화성만을 구원의 장소라고 포장하는 설리반의 폭정에 말만 안 할 뿐 꽤 난색을 보여주기도 했다.]해 우주 청소부들에게 지원금을 지급함과 동시에 지구의 복구를 위해 힘쓰겠다는 성명문을 낸다. 폭발로 반파당한 승리호 역시 최신 기술과 장비들로 오버홀을 받아 새 우주선처럼 변한다. 외골격만 갖춘 로봇이었던 업동이는 피부 이식 수술로 [[김향기|여자가 되고,]] 태호는 꽃님이의 나노봇들을 뇌신경에 연결시켜 죽은 순이의 의식과 연결해 마지막으로 작별 인사를 나누며 자신의 딸을 우주로 보내준다. 지구는 복구가 진행되어 이전보다 푸르고 깨끗한 모습을 갖추게 되었으며, 승리호 멤버들은 깨끗하게 새단장한 승리호와 함께 새 출발을 하게 된다. 책을 읽던 업동이의 옆으로 우주선이 빠르게 날아가자 자신들 구역을 침범했다며 시동 걸 준비를 하는 멤버들. 깨끗한 새 신발[* 태호는 오프닝에서 신고 있던 신발을 팔면서까지 순이의 시신을 찾아다녔기 때문에 맨발로 승리호의 액셀을 밟았다.]을 신고 액셀을 밟는 태호의 모습을 보여주며 영화는 막을 내린다. >'''자, 오늘도 한 번 벌어볼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