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케치북(크레용팝) (문단 편집) == 활약상 == 실제로 시상식 축하 공연 등에서 멤버들과 함께 무대에 올라 《빠빠빠》 춤을 같이 춘 일이 많다. 소속사는 이 팝저씨 팬들을 연말 시상식 같은 큰 무대 (플래시 몹 포함), 심지어 지상파 TV 방송무대에도 함께 세우는 담력을 보이고 있는데, 기대에 부응하듯 훌륭한 군무를 보이고 있고, 일반 시청자들은 여러 번 팝저씨들의 모습을 보다 보니 그냥 전문 댄서인줄로 알 정도.[* 예전에 엠넷에서 생중계한 제 9회 아시아모델페스티벌에서 여러가지 옷을 입고, 나온 것 때문에 아예 소속사 직원으로 알고 있는 사람들도 많다. 실제로는 전부 다 팝저씨도, 직원도 아니고 활동 시기 방송 댄서는 댄스 전문 업체에서 아웃소싱하는 일이 많다.] 《[[켠김에 왕까지]]》에 두 번째 출연했을 때에는, 10시간 넘는 촬영 시간 동안 문 밖에서 교대해 가며 자리를 지키기도 하고, 깨기 어려운 판에서는 팝저씨가 직접 출연하여 실력을 뽐내며 멤버를 대신하여 한 판을 클리어 해 주기도 하였다. 팬들 중에서는 거의 반 이상이 경제력을 바탕으로 대포 렌즈[* 속칭, 아빠, 엄마, 애기, 형아, 할배, 새아빠라고 불리는 [[캐논]] EF 70-200mm F2.8~5.6L IS USM 렌즈가 대표적이다.]를 단 [[DSLR]] 등 전문가 수준의 촬영 장비를 갖추고 있으며[* [[캐논]] 500D 같은 보급형도 있는가 하면, 70D, 5D Mark 시리즈를 들고 다니는 사람들도 꽤 있다. [[소니]] 쪽 캠코더인 PD시리즈나 Z7같은 고가의 촬영장비도 들고 다니는 사람이 있다. 참고로, 이 PD 시리즈의 경우, [[VJ특공대]], [[요리보고 세계보고]]에서 나오는 그 카메라다.][* 남자 아이돌 그룹 사진의 최고봉이 [[샤이니]]라면, 여자 아이돌 그룹 사진의 최고봉이 [[크레용팝]]이라는 말도 있을 정도다.][* 소율 사태 이후엔 이 용팝 찍덕(=아이돌 사진 덕후)들은 대부분 타 걸그룹 찍덕으로 들어가버렸다. 애초에 크레용팝 찍덕들의 자체 사이트인 "용팝덕후양성소"(약칭 용덕소)는 "크레용팝이 최우선"이라는 것을 밝혀 놓았지만 모든 아이돌 그룹을 다 취급하는 종합 찍덕 사이트였다. 2018년 현재도 운영 중. 높은 사진 퀄리티는 여전하니 팬아저를 즐긴다면 가 보자.], 전문적으로 찍던 이들도 있어서[* 아마추어 사진작가라든가, 영상 전공자들이 많다.], 심지어 현역 카메라 기자도 있다. 때문에 공연이나 행사를 찍은 사진과 영상 영상의 품질이 높다. 뉴스에 올라온 보도 사진과 같은 장소에서 찍은 팬클럽 회원의 사진을 보아도 차이가 확 날 정도. 십 년 이상 사회 생활을 한 전문인들이 많은 덕에, 사진 뿐 아니라 디자인, 작곡 등 여러 방면 능력자가 많이 포진하고 있어, 필요시 지원을 해 주기도 한다.[* 웨이의 개인 팬카페인 웨이랜드에서 정기적으로 웨이송을 만들어주는 것이 그 예.] 일단 팬덤 평균 연령대가 높다 보니[* 한때, 팬의 평균 연령대가 '''40대 중반'''이였다. 마흔 살 팬이 막내여서 20대 팬이 들어오면, 그냥 경제력을 앞세워서 숙식 등등을 지원해 줄 정도. 빠빠빠부터 젊은 팬들도 많이 들어오면서, 평균 연령이 많이 내려갔다.] 기본적으로 타 팬덤에 비해 경제력이 '''월등하게''' 좋아 고가의 장비를 사용하거나 지원을 많이 해 주는 편. 또한, 후배 그룹인 [[케이머치]]의 지원을 나가고, 아예 '''게릴라 공연 장소를 마련해준 적도 있을 정도'''니 말 다 했다. 이쯤 되면 소속사 직원 보다 일을 더 하는 셈. tvn드라마 《[[잉여공주]]》에 [[크레용팝]]이 특별 출연했고, 팝저씨의 대장 역할[* 설정은 그렇지만, 실제 크레용팝 팬클럽에는 크레용팝에 리더가 없는 것과 비슷하게 회장도 운영진도 없다. 게시판 관리자와 공개 방송 때 인원 정리와 방송국측과의 연락을 맡아 하는 공방지기가 있을 뿐. 각 개인 팬덤도 마찬가지다. 특이한 편.]을 맡은 [[자우림]]의 이선규와 함께 '''팝저씨들도 크레용팝이 탄 밴을 향해 돌격하는 팝저씨 역할로 특별출연했다!!!'''[* 참고로 [[잉여공주]]의 연출을 맡은 백승룡 PD도 크레용팝 팬이며, [[SNL 코리아]] 시절에는 [[김구라]]와 함께 '''구라용팝'''을 기획했다.][* 이 때 팝저씨들이 오르는 오르막길은 실제로 엄청난 경사로인데, 이 걸 20대의 패기로 수십 번 질주했다고.] [[잉여공주]]의 여주인공이였던 [[김슬기]]가 나중에 인터뷰하기를 밴을 향해 질주하는 팬들로 인해, 실제로 엄청나게 무서웠다고 한다. 덕분에'''"꺄아악~!"''' 거리는 비명소리가 정말 리얼하게 나올 수 있었다고 한다. 또 하나의 에피소드가 있는데, 출연자였던 [[김민교]]가 건넨 '''"방송 힘들죠?"''' 라는 말에, 팝저씨들이 '''"전혀요~"''' 라고 대답해 경이로웠다고 한다.[* 군필자가 많은 팬덤 특성상, 각개전투 훈련 한다는 생각으로 뛰었다고 한다. '군장과 총도 없는데 힘들긴 뭐가 힘드나?' 하며 대한민국 [[예비군]]의 파워.] 2015년 4월 FM 활동 시기에 오프라인 응원 활동인 팝저씨 대첩을 열어 팬들이 대학로에서 운동복에 [[파워레인저]] 가면을 쓰고 단체로 FM 댄스를 추는 행사를 했고 일부 언론 매체에 보도되기도 했으나 당일 대학로 마로니에 공원에 비가 오는 바람에 보는 사람이 적어서 큰 반향은 없었다.[* 이 대첩을 기획한 팬의 말에 따르면, '''"정말 오랜만에''' 크레용팝이 앨범을 냈는데 우리도 뭘 해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으로 기획했다고.] 여담이지만, FM의 각 멤버 파트를 맡은 이들은 열흘도 안 되어서 춤을 마스터 했다고. 영상은 유튜브에서 볼수 있다. 또한, 아리랑 TV의 음악 방송에서 단체로 운동복에 가면을 쓰고 객석에 앉아 있다가 나오기도 했다. 역시 같은 시기에 KBS [[황금연못]]에 중년 팝저씨 팬이 "아이돌 팬클럽 활동을 하는 남편을 어떻게 생각하나?"라는 주제로 부부 동반으로 18분간 단독 코너로 출연하였다. 판정단 결과는 무승부. 2016년 9월 말 나온 정규 앨범은 헬멧이나 두건도 안 쓰고 특이한 복장이 아닌 일반적인 걸그룹처럼 옷을 입은지라, 팬클럽이 추리닝 차림처럼 별다르게 입는 것, 헬멧이나 토시 등을 따라 장만하지는 않고 있어 타 팬덤과 구별이 어렵게 되었다. 물론 끈질기게 추리닝을 입고 나오는 팬도 있긴 하다. 2016년 10월 첫 정규 앨범에 스케치북이라는 제목으로 팬 헌정 곡이 들어갔다. 항상 제 이름 내두고 팝저씨라고 불리는 것이 여성, 어린이[* 실제로 바빠빠 히트 당시부터 크레용팝의 팬 중에는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가 아주 많았다. 만화 영화 주제가를 부를 가수를 고르는 설문조사에서는 크레용팝이 인기 1위를 한다. (덕분에 [[레고무비]], [[요괴워치]] 주제가를 불렀다.) 하지만, 초등학생 이하는 경제력과 구매 결정력, 온라인 활동 결정권이 없는 세대라 그것이 팬덤 확대로는 전혀 이어지지 못했다.] 또는 젊은 층의 팬덤 확대에 걸림돌이 되기도 하고, 회사의 새로운 경영진도 스케치북이란 이름을 내세울 필요성을 느낀 것 같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