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카니아 (문단 편집) == 논란 == 구식 스카니아 차량은 방열설계 결함으로 차량이 과열되는 현상이 나타나기도 하며 트레일러 [[주차브레이크]]를 적용하지도 않았으면서 적용을 했다고 [[허위·과대광고|구라를 까기도 했다]]. 엔진 과열문제는 방열성능에 맞지 않는 용량의 [[라디에이터]]를 장착했기 때문이며, 트레일러 주차 브레이크를 장착 했다면서 장착을 안 한 구라를 까는 것은 아무리 스카니아라 해도 국내에 들어오면 전부 문제가 생기는 이상한 상황이다.[* 원래 HPi / 터보컴파운드 기술이 R캡에다 적용해야 라디에이터 용량이 적정량에 맞게 되는데 저 덤프는 P캡에 적용을 해버린 것이며 그래서 라디에이터 용량이 작은 걸로 억지로 해결을 하려니 저런 현상이 발생한 것이다.] 그런데 엔진과열은 결함이라고 할 수가 없는 것이 [[리타더 브레이크|리타터]]를 사용할 경우에는 발열이 있어 저단기어에 놓아야 한다. 그래야 워터펌프가 빠르게 가동되어 라디에이터로 [[냉각수]] 공급이 원할해져 엔진 온도가 낮아지기 때문인데 차주가 방송에서 리타터를 시연할 시에는 리타터만 킨 것으로 보아 저단이 아닌 고단기어에서 바로 켠 것으로 의심된다. 이 워터펌프는 고회전 영역(1,800RPM 이상)에서 활발히 작동하는데 방송에서는 트립컴퓨터만 나왔으며 정작 중요한 RPM 게이지는 비춰주지 않아 결함으로만 생각하게 왜곡한 것이 있다. 방송 이후 스카니아 운전교육담당이 방문했고 차주와 동승하며 같은 조건에서 리타터를 키고 거기다 풀 스로틀 상태로도 만들면서 엔진열을 올렸지만 과열은 전혀 일어나지 않았다. 왜 그런가 했더니 저단기어를 두고 리타터를 켰고 그 덕에 엔진이 제대로 식혀져 그동안 발생했던 과열이 없던 것이다. 결국 운전자 과실로 판명났고 방송에선 후속보도도 없이 끝났다. 다만 주차 브레이크 문제는 확실히 스카니아 측의 잘못이지만 어째서인지 후속 보도가 없었다. 수입트럭 점유율 2위를 기록하는 상용차 브랜드지만, 어째서인지 결함 이슈로 불매운동으로 일어나는 일이 잘 보고되지 않는다. [[건설기계]]로 분류되는 덤프트럭의 경우 검사하기 까다로운 메이커로 손꼽는데, 속도계 검사를 위해 TCS를 해제[* TCS 해제 버튼이 따로 있음.]해도 완전히 해제된 것이 아닌지라 다이노미터에서 가속 시 바퀴가 헛돈다고 판단해서 ABS까지 개입해 트랙션 제어에 끝까지 개입해서 검사하다 차량이 튕겨나갈 수 있는 위험성이 있어 검사 전 ABS 관련 퓨즈를 전부 탈거시키고 검사를 진행해야 한다. 게다가 특정 연식 차량의 경우 배기가스 센서가 쉽게 고장 나 버려 배출가스 순환 장치가 작동하지 않고 그대로 내뿜어버리는 경우가 발생하는데 정비업체에서도 원인을 찾지 못해 배출가스 검사 시 기준 초과로 재검사행->보통 하는 에어필터 청소 또는 교체 아니면 연료분사량 또는 인젝터 조정만 해와선 또 불합격...의 악순환을 반복하는 경우가 있어 차주나 회사들의 관리가 더 필요한 데다, 검사 시에도 더 긴 검사 시간과 주의를 요하는 메이커이다.[* 반대로 가장 검사하기 쉬운 메이커는 국산은 [[현대자동차|현대차]], 외산은 [[MAN|만트럭]]을 대체적으로 꼽는데, 검사하기 쉬운 만큼 차량의 임의 개조도 가장 많이 적발되는 메이커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