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이세이세키 (문단 편집) === 신연재(2부) === '감지 않은 세계'에서는 후반부에 등장. 분해되어 '감지 않은 세계'에 보내진 [[소우세이세키]]의 몸을 지키기 위해 '감지 않은 세계'로 합류하여 [[키라키쇼]]를 공격하려는 [[스이긴토]]와 [[신쿠(로젠 메이든)|신쿠]]를 저지한다. '감지 않은 세계'의 [[사쿠라다 준|준]]이 신쿠와 계약하려하나 [[키라키쇼]]가 방해하자 차라리 자신의 반지에 계약하라는 말과 함께 키라키쇼, 신쿠, 스이긴토와 [[히로인 쟁탈전|마스터 쟁탈전]]을 벌인다. 결국엔 준이 스이세이세키의 반지에 키스를 하게 되었지만, 사실 그 반지는 스이세이세키의 것이 아닌 [[소우세이세키]]의 것이였다. 어떻게 본인의 반지가 아닌 제 3자의 반지를 가지고 있었는지는 불명. 덕분에 소우세이세키의 몸을 빌려 현계하고 있던 [[키라키쇼]]가 소우세이세키의 몸에서 튕겨져 나가게 되고, 소우세이세키의 계약에 반응한 스이긴토 안의 소우세이세키의 로자 미스티카를 돌려줄 것을 부탁하지만 당연히 스이긴토는 거부. 어쩔 수 없이 스이세이세키는 자신의 로자 미스티카를 소우세이세키에게 주고 자신은 잠들게 된다. '감지 않은 세계'의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스이긴토가 소우세이세키와 거래를 해서 다시 깨어나게 되고, 준의 소원대로 무대를 원래대로 돌려놓기 위해 소우세이세키와 자신의 힘을 쓴다. 그러나 뒤늦게 거래를 알게 된 스이세이세키는 다시 소우세이세키와 헤어지게 된다는 사실에 슬퍼하고 있었으나, 히나이치고의 로자 미스티카가 신쿠의 진짜 몸을 지키고 있었다는 사실을 듣게 된 스이긴토가 앨리스 게임을 다시금 생각하게 되고 로자 미스티카를 돌려받지 않고 떠남에 따라 소우세이세키와 헤어지지 않게 되었다. 이후 '감은 세계'로 돌아와 평안한 일상을 보내고 있었으나, [[키라키쇼]]가 마스터인 [[사쿠라다 준]]을 노리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신쿠(로젠 메이든)|신쿠]], [[소우세이세키]]와 마스터를 지키기로 결의를 다진다. 그러나 준이 학교에서 쓰러졌다는 사실을 알게 되고 준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가나 병원은 이미 [[키라키쇼]]의 세계로 변해 있었고 이것이 키라키쇼의 짓이였음을 알게 된다. 그녀는 다른 인형들을 지키기 위해서 다른 인형들을 앞으로 보내고 홀로 [[토리우미 카이토|토리우미]]가 만든 메이든 쌍둥이 자매를 상대하여 싸움에서 승리하지만 거의 모든 힘을 소진하는 바람에 태엽의 힘이 다 되어 카나리아처럼 잠이 들게 된다. 그녀가 잠이 든 집이 나중에 붕괴가 되는데 자신이 쓰러트린 쌍둥이 자매 중 마듈렌이 스이세이세키를 자신의 자매로 오인해서 스이세이세키를 데리고 수리를 받으러 토리우미 카이토에게 찾아가게 된다. 이후 토리우미는 마듈렌에게 부품이 되어라라는 대사를 한 것으로 보아서 마듈렌의 파츠를 섞어서 스이세이세키를 새롭게 만드려고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 이후 그녀는 최후의 결전에서 토리우미 카이토의 조종을 받으며 준 일행과 싸우게 되는데, 사실 스이세이세키는 의식도 없이 강제로 몸을 조종당하고 있는 좀비 같은 상태였다. 게다가 수리도 제대로 되지 않은 상태로 자신에게 남은 마지막 힘까지 탈탈 털어내는 상태여서 그녀 자신에게도 매우 위험했다고 한다. 이런 상태서도 스이긴토와 신쿠를 몰아붙여 애먹게 했으나 키라키쇼와 융합한 메구의 붕괴와 함께 모든 것을 해결하러 돌아온 준에 의해서 사태가 해결되었고, 마지막에 엘리스가 된 신쿠의 희생으로 신쿠를 제외한 모든 로젠 메이든이 되살아나며 스이세이세키도 되살아나게 된다. 이후 신쿠를 되살리기 위해서 세계를 돌아다닐 구상을 한 준의 여행에 다른 로젠 메이든들과 같이 동행하며 작품은 막을 내린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