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순천시 (문단 편집) ==== [[행정구역 개편/호남#s-3.5|행정구역 개편 논의]]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행정구역 개편/호남)] 위와 같은 이유로 통합 논의가 있었는데, 가장 큰 떡밥은 순천, 여수, 광양 통합이다. 이러한 떡밥이 돌게 된 이유는 여러 가지가 있는데 이 일대가 과거에 [[목(행정구역)|승주목]] 혹은 [[도호부|순천도호부]] 관할로 광역단위로는 하나였다는 점이 있다. 율촌1산업단지 행정구역 분쟁, 생활권 문제와 광역교통망 논의 등 여러 가지 이유가 있다. 또 다른 떡밥으로는 순천, 곡성, 구례 통합이 있다. 생활권이나 교통상황으로 보자면 순천시 - [[구례군]]의 통합은 순천시가 구례 방향으로의 적극 개선을 실현할 경우 가능성이 있어 보이지만, [[광주권]]에 가까운 [[곡성군]]과는 과연 통합이 가능할지, 통합 이후 순천과 곡성 사이의 연계를 어떻게 할 것인지 공론화가 더 많이 필요해 보인다. 이전 사례였던 [[보성군]] [[벌교읍]]이 순천시의 행정구역으로 편입하겠다고 의사타진을 했을 당시 순천시의 재정상황 열악을 이유로 하여 무산된 적이 있었던 바, 순천시의 재정적 기반과 행정적 안정, 각 정치권의 동의가 갖춰지기 전까지는 지역 정치권에서 언급하는 떡밥 수준에 머무를 것으로 보인다. 여담으로 순천시+[[구례군]] 통합 시 면적은 1,353㎢ 가량이 되고 인구는 307,695명이 된다. 그리고 [[지리산]]과 [[섬진강]] 수계가 구례군에서 통합 순천시 소속으로 바뀌면서 [[전라북도]] [[남원시]], [[경상남도]] [[하동군]]과 경계를 맞대게 되고, [[곡성군]]까지 합치면 [[전라북도]] [[순창군]], [[남원시]], [[전라남도]] [[담양군]]과 직접 경계를 맞대게 된다. 이를 기회로 15년 전에 황전면 비촌리, 선변리 주민들이 토로한 행정구역 불편을 개편할 가능성이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