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행평가 (문단 편집) === 지필 수행평가 === 시험지를 주고 풀어서 맞힌 문제가 그대로 성적에 반영되는 수행평가. 수학의 경우에 많이 사용된다. [* 사회, 과학, 국어에서도 은근히 많이 기용된다.]일반 평가와는 달리 모든 문제에 풀이 과정을 쓰라고[* 문장으로 구구절절 쓰면 학생 입장에서도 '~합니다' '따라서' 등의 조사와 접속사를 써야 하고, 이로 인해 풀이 과정 글자 수도 늘어나고, 평가지에 풀이 과정 쓸 자리가 없어지므로 '''현명한 교사들은 선생님이 어떻게 풀었는지만 알아볼 수 있게 해줘라'''라고 한다. 수학의 경우 식을 전개하는 것만 써도 된다는 뜻. --골 때리는 '따라서', '~합니다' 잘 가--] 하는 경우도 많다. 단원이 끝날 때마다 시행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게 수행평가인지 아닌지는 말이 많다. 이쪽은 전통적으로 단원 평가, 쪽지 시험이나 퀴즈라고 자주 불렸다. 대학교에 가더라도 과 성향에 따라 이런 쪽지 시험을 자주 보는 곳에 걸릴 수도 있다. 영어 과목에 [[영어듣기평가]]라는 수행평가가 있다[* 1년에 2번 전국에서 실시한다. 말이 수행이지 그냥 모의 중간고사. 중증 청각 장애인은 듣기 평가를 못 보는 대신 지필로 대신한다.]. 이어 교과서나 단어장의 단어를 외우게 하고자 단어 시험을 보기도 한다. 또는 교과서의 본문을 암기하여 교사 앞에서 읊거나 종이에 적어서 내도록 한다. 초등학교나 중학교 1학년 수행평가는 이렇게 이용하기도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