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학 (문단 편집) === 대학·대학원에서의 수학 === || [[파일:학석박-수학교재.jpg|width=100%]] || || '''대학·대학원에서 사용되는 수학 교재들'''[*설명 위: [[대수학]], [[선형대수학]], [[대수적 정수론]], [[대수 기하학]], [[확률론]], [[이산수학]], [[암호학]][br]아래: [[해석학(수학)|해석학]], [[복소해석학]], [[해석적 정수론]], [[미분 기하학]], [[위상수학]], [[매듭이론]], [[수리 논리학]]] || 대학에 들어가면 학과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측면을 요구하는데 하나는 수학의 '근원'을 찾는 것이고 또 하나는 수학을 '도구'로써 익히는 것이다. 전자는 수학과, 수학교육과에서 취하는 자세이고 후자는 물리학과, 공대, 상경계열 등이 취하는 자세이다. 근원을 찾는다는 것에 대해서 조금 설명을 하자면, [[증명]]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수학계에서 현재 밝혀지지 않은 '비밀'을 찾아내는 것이다. 물론, 이미 선배 수학자들이 닦아 놓은 길이 수두룩하기 때문에 익혀야 할 것도 많다는 게 장점이자 단점. 특히 어렵다는 평을 자주 듣는 과목으로 [[현대대수학]], [[위상수학]][* '''또모르지'''라는 별명이 있다.], [[미분 기하학]][* 기하 주제에(?) 선형대수학, 미적분학 등 다른 과목 책과 같이 보면서 공부해야 하는데다 그놈의 계산량 때문에 '''미친기하'''라는 이름으로 곧잘 불린다.], [[편미분방정식]] 등이 있다. 편미분방정식이나 미분 기하학같은 경우에는 앞의 두과목에 비하면 직관적이긴 하나 '''[[노가다(수학)|계산량이 엄청나서(...)]]''' 그렇고, 위상수학이나 현대대수학같은 경우에는 뒤의 두 과목에 비하면 계산량이 그렇게 많지는 않지만 '''너무 추상적이여서''' 이해하지 못하고 암기하는 경우가 태반이다. 특히 현대대수학의 경우 [[서지 랭]]이 쓴 [[대수학/교재#s-1|현대대수학 교재]](위 사진 중 왼쪽 구석에 있는 노란색 책)가 악명이 높아 대수학 강의실에 돌을 던지는 사람은 저 책으로 공부하는 사람이라는 유머가 있을 정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