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수시 (문단 편집) === 대학별 시험 === 각 대학이 준비한 문제를 풀어 그 점수가 입시에 반영되는 형식이다. 적성고사가 서울권 대학에서 인기를 얻었다가 차례차례 폐지되면서 그 자리를 논술고사에 넘겨 주었고, 적성고사는 그 아래 구간으로 이동하였다. 일반적인 학생이 경험할 수 있는 수시 전형 중에서는 학생부의 영향력이 매우 낮은 전형이다. 시행하는 대학이 어느 정도 유명세가 있는 대학들이라 가끔 수능최저학력도 제시하지 않고 논술만으로 뽑는 대학이 나올 경우 '천하제일논술대회'가 개최된다는 우스갯소리도 나온다. 실제로 경쟁률이 가장 높은 전형이다. 고교 시절 성적이 들쭉날쭉해 학생부 전형이 불안정한 경우 막판 뒤집기로 정시 대신 선택하는 전형이기도 하다. 실제로 이 전형을 준비할 경우 반드시 수능을 함께 준비하라는 조언이 들어오기도 한다. 논술고사의 경우 대부분 수능최저학력을 제시하고 있다. 다만, 애초에 교육부가 금지한 3불정책 중 하나인 '본고사'의 영역에 겹칠 수 있는 방식이었으며, 그 내용이 고교 수준에서 다루기 어려운 것들이 출제되는 등 잡음이 있었다. 이에 따라, 그 방식의 공정성이나 난이도 문제가 불거지면서 적성고사의 경우 폐지되었고, 논술고사는 EBS나 고교 교과서와 연계되도록 지침이 개편되거나 정원 자체가 축소되는 중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