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성/얼음 (문단 편집) == 응용 == 대부분의 매체에서 '''얼음 속성은 상당히 [[너프]]된 채로 등장한다.[* 이들이 생성한 얼음 자체도 너프된 채로 등장하는데, 불과 서로 상성이라는 컨셉 때문인지 불에 조금만 닿아도 순식간에 녹아버리는 연출이 자주 나온다. 실제로는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며, 단순히 열기가 아니라 아예 불꽃으로 지지는 정도가 되어야 한다. 영하 2~30도에서 생긴 얼음은 불을 갖다 대도 표면에 물기도 생기지 않는다.]''' 생명체가 [[동상|실제로 얼어붙으면]] 물을 다량 함유한 체내의 혈액 및 체액의 부피가 증가해 세포막 등을 다 찢어발기면서 형상이 그로테스크하게 변하지만 매체에서는 얼음에 갇힌 것으로만 나오는 듯이 그냥 얼어붙은 것을 아무렇지도 않은 채로 깨부수고 나오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아래의 경우처럼 강하게 나오기도 한다. * [[냉기]]&[[한기]] 상대를 얼리거나 동상을 입히거나, 얼어버린 것을 산산조각내버리기도 한다. 때로는 [[메즈|움직임에 제약을 주거나]] 속박하거나 바닥을 얼려서 지형을 유리하게 바꾼다. [[서브제로]]처럼 [[도검]]이나 [[창(무기)|창]], [[도끼]], [[망치]] 등을 날카롭게 얼려서 공격한다. 그리고 불 공격에 대응하거나 저항한다. * 얼음 생성 [[서브제로]]나 [[그레이 풀버스터]] 등처럼 얼음을 가공해서 [[고드름]], 검, 창과 같은 무기를 만들거나 벽을 생성하고 갑옷 및 슈트를 만들어서 입거나 전신을 얼음으로 감싸서 방어한다. [[골렘]]이나 분신을 만든다. [[KOF 시리즈]]의 [[쿨라 다이아몬드]]는 얼음을 만들어 상대를 공격하는 무기로 쓰거나, 얼음 벽으로 상대방의 공격을 방어하기도 한다. [[엑스맨]]의 [[아이스맨(마블 코믹스)|아이스맨]]처럼 공기중에 얼음의 길을 만들기도 한다. [[죠죠의 기묘한 모험]] 5부에 등장하는 [[기아초]]의 스탠드 [[화이트 앨범(죠죠의 기묘한 모험)|화이트 앨범]]의 경우 주변의 공기를 얼려서 만든 방어막으로 공격을 반사한다. [[귀멸의 칼날]]의 [[도우마]]의 경우, 얼어붙은 피를 살포한 후 피를 흡입한 사람의 폐를 괴사시켜버린다. * [[공기 조작|날씨조작]] 주변 날씨를 조종해 거대한 [[눈보라]]나 [[눈사태]]를 일으키거나 [[빙하]]를 만들어거나 산산조각내서 적에게 날린다. 사용자가 막강하다면 아예 [[빙하기]]를 몰고와서 지구 전체를 얼려버린다. * [[시간 조작]] 전혀 관련이 없을 것 같지만 의외로 드물지 않게 보이는 능력. '''시간을 얼린다'''라는 표현이 실제로 쓰이기도 하고, 애초에 동결(凍結)이라는 단어에 '멈추다'라는 의미도 있으니 완전히 터무니없는 것은 아니다. 일단 얼음을 뜻하는 어휘가 시간과 관련된 의미를 가지는 경우는 한국어뿐 아니라 일본어[* 동결(凍結)이라는 한자어를 한국과 거의 동일하게 사용한다.]와 영어[* '얼리다'라는 뜻의 freeze는 시간을 가리킬 때에도 쓸 수 있다.] 등의 다른 언어에도 존재하는 사례다. '얼어붙다 = 시간이 멈추다'라는 두 개념의 연관성은 문화를 불문하고 공통적으로 떠올릴 만큼 보편적이라는 뜻. 실제로도 [[냉동수면|극한의 저온에서 생명체가 얼어붙어 상태가 보존되는]] 현상이 존재하기도 하고,[* 다만 이는 말 그대로 '''보존'''이지 '''시간정지'''가 아니기에 원리상으로는 전혀 다르다.] 절대영도꺼자 가면 그 대상은 엔트로피 흐름이 정지되므로 시간 정지와 비슷하게 보이기는 할 것이다.[* 물론 엔트로피가 0이라도 우주에는 영점 에너지가 남아있으므로 완벽하게 물질 운동이 정지될 일은 없다.] 대표적인 예로는 [[페어리테일(만화)|페어리테일]]의 [[울티아 밀코비치]], [[클로저스]]의 [[파이 윈체스터]], [[아카메가 벤다!]]의 [[에스데스]] 등이 있다. * '''물체에 함유된 [[수분]]을 다룬다.''' 이쯤되면 [[쿠잔]]처럼 손만 갖다대도 인간을 냉동고기로 만들어 버리는 [[먼치킨(클리셰)|먼치킨]]이 된다. [[블리치]]에 등장하는 빙결계 최강의 [[참백도]]인 [[빙륜환]]은, 여기서 더해 '''공기 중의 [[수증기]]들을 조종할 수 있다'''는 설정을 부여받아 사실상 수증기가 존재하는 모든 곳이 빙륜환의 영향범위이며 기상현상까지 조종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빙륜환의 사용자인 [[히츠가야 토시로]]가 아직 나이가 어려 빙륜환의 능력을 온전하게 끌어내지 못하는 것으로 밸런스를 유지했다. [[속성/물|물 속성]]처럼 주변에 물이 많으면 강해지기도 한다. 때로는 물도 다루기도 한다. 이 경우에는 액체와 고체, 그리고 기체를 넘나드는 성질 덕분에 활용도가 매우 다양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