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속성/물 (문단 편집) == 상성 == * 땅 대체로 돌과 모래는 부수고 적셔서 물이 유리하다. 그러나 [[오행설]]에 따르면 토극수로 흙이 물을 누르는 힘이 있으며, 4원소설에 상성을 부여할 때도 물>불>바람>땅>물 순으로 짜는 경우가 많아 땅이 물에 유리하다. 땅 속성이 암석에 가까운지 흙에 가까운지에 따라 창작물에서는 그때그때 다르게 나오는 편. * 금속 수분이 금속을 녹슬게 하여 부식시키기에 강철 등의 금속에 강한 편이다. * 식물 주로 효과가 약하다. 식물이 살아감에 있어서 꼭 필요한 것이 물이기에 식물로 물을 흡수하거나 막아내는 모습을 보여준다. 다만 다량의 물로 식물을 침수 시켜 무력화하거나 과한 물의 흡수가 식물의 뿌리를 썩게 하는 등의 역효과도 발생한다. 따라서 역전되는 경우도 없진 않고, 물을 얼음으로 변화시키면 당장 역상성이 되기도 한다. * [[불]] 일상에서 [[불]]을 [[물]]로 끄기 때문에 [[불]]에 대해서는 [[상하관계(원피스)|압도적으로 우위에 있다]]. 성격적으로도 보통 성질 급한 불 속성 캐릭터에게 휘둘리거나 말리지만 일단 화가 나면 불캐릭터를 쳐바르거나 제압하는 묘사도 있어, 불 속성에게 [[천적]]이다. 하지만 [[Ars Magica 2]]와 [[원신/시스템/원소#불|원신]]처럼 불이 물을 증발시키는 경우도 있으며, 여기서 다시 비틀어서 증발된 수증기를 조종하기도 하는 등, 불과는 땔래야 땔 수 없는 관계다. 혹은 얼음 속성과의 상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 서로 상극인 속성으로 설정하기도 한다.[* 물론 간혹 불속성에게 물속성이 역관광을 당할때도 있다.] * [[얼음]] 상호 호환으로는 [[얼음]] 속성이 있는데, 보통 [[냉혈한]]이나 [[냉정]] 계열 캐릭터가 많이 사용한다. 등장 빈도로만 보자면 오히려 이쪽이 훨씬 더 많다. 상대방을 얼려버리거나 [[고드름]]을 만들어 발사하는 것은 고전적인 묘사. 종종 [[속성/얼음|얼음 속성]]을 물 속성에 포함 시키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불 속성과의 상관 관계가 애매해지는 문제점이 생긴다. 얼음은 불에 녹아버리기 때문. 이를 고려한 경우 얼음 능력으론 물을, 물 능력으론 얼음을 다룰 수 없는 식으로 밸런스를 맞추는 경우가 많다. 상성이 의미가 있으려면 불이 얼음은 녹이되 물을 바로 증발 시켜 버리진 못하는 수준이어야 하는데, 상대가 얼음과 물을 전부 다룰 수 있다면 얼음을 녹이면 그게 물이니 상성의 의미가 없어진다. * [[전기]] 물은 전기가 잘 통해서 상극이지만, 반대로 물에 전기가 잘 통하는 것을 역이용해 전기 공격을 엉뚱한 곳으로 흘려보내거나 역으로 방전시키는 경우도 있다. 전자는 갓슈벨의 파티. 이 탓에 갓슈와 키요마루가 상당히 고전했지만 필살기의 화력으로 간신히 이겼다. 후자는 [[라이브 와이어#s-5]]의 약점에 해당된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번개 공격에 내성을 갖춘 건 아니기에 완벽한 카운터는 아니다. 때로는 [[증류수]]를 이용해서 전기 능력을 무력화하는 경우도 있다. 전해질이 섞인 일반적인 물에 비해 순수한 물은 전기가 잘 통하지 않기 때문. 대표적으로 [[게게게의 키타로]]TV판 5기에 나온 물의 요괴 붉은 혀가 있는데, 붉은 혀의 몸속에 키타로 일행이 갇히자 키타로가 생체 전기를 쓰지만 붉은 혀의 물 정화 능력 때문에 주변의 물이 죄다 순수한 물이라 전기가 제대로 통하지 않았다. 그러나 생쥐 인간이 오줌을 지려 물이 일시적으로 약간 오염되자 전기가 통해 넉다운 된다. 이후 화해하고 조력자로 활약한다. [[액셀 월드]]에서도 아쿠아 커런트가 니켈 돌의 전격 공격을 받지만 아쿠아 커런트는 증류수였기 때문에 역관광 보냈다. [[몬스패닉]]에서도 신유신이 무기와 유리의 양동작전으로 증류수 보호막을 쳐서 번개 속성의 이명무기의 번개를 막은 바가 있다. 하지만 과학적으로 따져보자면 정확한 건 아니다. 증류수에서도 약하기는 하지만 전기가 흐르기는 한다. 물론 이온이 녹아있는 물보다는 훨씬 약하지만 [[전압]]이 세다면 의미가 없다. 외외로 잘 알려져 있지 않은 사실이지만 공기는 전기저항이 매우 크다. [[번개]]의 전압이 약 10억 볼트에 달한다는 점을 떠올려보자. 대부분의 전기 능력자들은 [[공기]] 중에서도 전기를 전도 시킬 수 있을 정도로 강한 전압의 전기를 뿜어내는 만큼 증류수의 [[전기저항]] 정도는 어렵지 않게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과학적으로 볼 때는 오히려 증류수가 아닌 바닷물이나 소금물이 더 전기 상대로 강할 것이다. 우선 물기둥을 세워놓는 것만으로도 그것이 전부 다 피뢰침으로 작동할 테니 번개를 엿 먹일 수 있고, 만에 하나 직격한다 해도 충분한 물로 몸을 감싸고 있었다면 전기가 신체가 아닌 저항이 적은 물 쪽으로 향할테니 데미지를 줄일 수 있다.[* 바다에 번개가 쳐도 물고기가 표면 근처에 있는 게 아닌 이상 떼죽음당하지 않는 원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