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카 (문단 편집) == 인간관계 == 왠지 작중 여자들에게 인기가 좋다. [* 연인이었던 유에, 수키. 관심을 보였던 토프, 타이리, 토프의 제자 펜가가 있다.] * '''[[카타라]]''' 평소에는 자주 티격태격 하지만 사이좋은 남매다. 보통은 카타라가 칠칠치 못한 소카를 돌봐주는 엄마 같지만[* 소카가 토프에게 이제 엄마 얼굴을 생각하면 카타라의 얼굴이 생각난다고 말한다.] 가끔은 오빠로서의 노릇은 한다. * '''[[아앙]]''' 카타라와 함께 빙하 속에 갇혀있던 아앙을 구해줬다. 하지만 당시 소카는 불의 제국 때문에 신경이 날카로웠고 아앙과 카타라가 사고를 친 바람에 불의 제국이 물의 부족을 습격하려 해서 마을을 떠나라며 안 좋게 바라봤다. 하지만 아앙이 마을 사람들을 지키려고 자진해서 잡히자 마음을 고쳐먹고 구해준다. 이후 같이 여행을 떠나면서 사이 좋은 친구로 남는다. * '''[[토프]]''' 어스 밴딩 대회에서 토프를 처음 봤을 때 작은 여자아이인데다 맹인라서 얕보았지만 엄청난 실력을 보며 놀란다. 토프도 별반 다를건 없어서 비밴더인 소카를 조금 얕보긴 했다.[* 2기 8화에서 아줄라 일행이 추격해오자 아앙 일행도 전부 싸우려 했는데 3 vs 3이라고 하다가 소카가 항의하자 3 vs 3.5로 했다(...).] 그래도 성향이 맞아 서로 큰 다툼 없이 사이좋게 지내는 편이다. 그리고 토프는 소카에게 이성으로서 호감이 있는 걸로 보인다. 팀원 중 유독 소카를 걱정하는 모습을 보였고 그 모습에 카타라가 그리 걱정되면 차리리 오빠랑 결혼해서 같이 살지 그러냐고 비야냥대자 몰래 얼굴을 붉히기도 했으며 물에 빠졌을때 소카를 찾기도 했다. 그리고 소카가 아닌 수키가 자신을 구해준지 모르고 빰에 키스를 했다가 차라리 빠져 죽을 거라며 대놓고 실망한 티를 역력히 내보였다. 소카도 토프를 이성까지는 아니더라도 소중히 여겨서 지금까지 같이 여행을 해왔던 아앙이 아닌 토프에게 속마음을 터놓던가 불의 제국과의 전쟁에서 위기에 빠지자 몸을 바쳐 구하려했다. * '''[[주코]]''' 이전까지의 악연이 있어서 좋게 보지는 않았지만 주코가 솔직하게 사과하고 도움을 주었고 아앙에게 파이어 밴딩 스승이 필요했기에 기분이 묘해도 받아들였다. 이후 주코가 계속 살갑게 대하자 결국에는 신뢰하게 되고 소카의 아버지를 구해주는데 도움을 주자 사이가 크게 좋아진다. * '''[[유에(아바타 아앙의 전설)|유에]]''' '''소카의 첫사랑''' 신분의 차이에도 연인사이 직전까지 가게된다. 하지만 [[자오(아바타 아앙의 전설)|자오]]에 의해 달의 영혼 [[트위]]가 죽자, 달에게 받았던 생명을 돌려주고 죽는다. [[늪(애니메이션 아바타 시리즈)|늪]]에서 환영으로 본다. 소카는 유에의 죽음이 트라우마로 남게되지만[* 처음에는 달이 부각되면서 수키의 키스를 거부한다.] 이를 이겨내고 수키와 사귄다. 그래도 교제를 시작한 뒤에도 달 얘기나 달을 보면 감상에 잠기는 걸 보아 애뜻한 추억으로 남은 듯 하다. * '''[[수키]]''' '''소카의 두번째 사랑''' 처음 만났을 때 당시 소카는 남존여비적 사고를 가지고 있어 서로 좋게 보지 않았지만 마음을 고쳐먹은 이후 [[플래그]]를 쌓는다. 이후 여행을 다시 떠나면서 서로 헤어지는데 2기 12화에서 다시 만나게 된다. 처음에는 유에와의 추억 때문에 키스를 거절하지만 결국에는 키스를 하며 사귀게 된다. * [[타이리]] 싸우면서 하는 말이 소카가 제법 귀엽다고 하고 다시 만날때도 반가워한다.[* 이때 소카는 수키와 사귀는 사이인데도 좋다고 헤벌레한다(...).] 2기 20화에서 또 만나고 귀엽다며 접근하는데 사귀는 사람이 있다고 하자 실망해한다. * [[피안다오]] 소카의 검술 스승이자 정신적 멘토. 소카 본인이 개그없이 진지하게 대하는 얼마 안되는 사람이다. 처음에는 출신을 속여서[* 다만 피안디오는 단번에 간파했다. 애초에 [[백련회|그의 정체]]를 생각해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배우고 있었지만 스승에 대핸 죄책감에 양심에 찔려서 동료들의 만류에도 자신의 출신을 솔직하게 털어놓았고 피안디오도 아무런 책망을 하지 않았다. 저신을 상대로 꽤나 선전한 소카를 지금까지 자신 수련시킨 제자들 중에서 가장 빼어난 능력을 갖췄다고 말하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