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맥거핀/작품/등장인물/메이플스토리 (문단 편집) ===== 전 운영진들 ===== [[파일:소맥거핀-전 운영진들.png]] [[강원기]] 디렉터 이전의 운영진들로, 현실에서는 원기의 상관이지만 여기선 디렉터 자리를 물려주고 내려오는 방식인지 [[웡키(소맥거핀)|웡키]]가 최고위 운영자이며 이들은 웡키보다는 낮은 직급의 임원으로 등장한다. 1, 2, 5대 디렉터는 NPC나 오너캐가 없다보니 등장하지 않으며, 임차장은 이름부터가 [[차장]]이 들어가는데다 메인 디렉터가 아닌 아트 디렉터였지만 동일한 계급의 인물로 나온다. 여담이지만 운영자들이 등장할 때의 모습을 보면 영락없이 [[소년만화]]에서 악의 조직과 그 조직원 간부들이 등장할때의 모습이다.(...) * '''임차장''' >'''[[아잉 대마왕|아잉협회장]]님... 맞죠? 제가 책임지고 복구해드리겠습니다.''' 모티브는 혼테일 제작자 임광현 디자인 팀장. 혼테일의 창시자답게 회의 때 디렉터에게 카오스 혼테일 리메이크를 건의할 생각이다.--혼테일은 명색이 아프리엔과 동급인 3대 용왕인데 인게임에서 너무 약하긴 하다-- 격변하는 메이플 월드 편에서 혼테일 리메이크를 건의했지만[* 이때 너무 관심을 안줘서 비숍이 바하뮤트마냥 데리고 다닌다고 하자 조율자를 제외한 운영진들한테 농담이 심하다며 웃고 넘어가는데 다음에 바로 혼테일이 모법 셋을 태우고 날아간다(...).] 넘어간다. 후에 아잉켄슈타인을 심문하며 어떻게 여기에 왔냐는 질문을 던진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2부)에선 과거 슬라임의 하루 편에서 등장했던 버그 슬라임으로[* 말이 버그 슬라임이지 모습은 엘리트 챔피언으로 스폰되는 블랙 크레센도 슬라임의 모습이다.] 화이트레이디가 침식한 유저들을 차근차근 제압해나간다. 그리고 화이트레이디에 의해 변한 아잉협회장에게 자신이 책임지고 복구시켜주겠다고 하지만 역으로 슬라임이 제압당하고 공격당할 위기에 처한다. 하지만 다행히 버그 슬라임 덕에 별다른 상처를 입진 않았다.[* 다른 운영진들에 비해 소심하지만 사람 자체는 좋은 사람인지 버그로 인해 변해버린 유저들을 슬라임으로 최대한 안전하게 제압했으며, MVP 레드라곤 하지만 일개 유저인 아잉협회장을 책임지고 복구해주겠다고 선언했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6부 최종화)에서 세뇌된 아잉대마왕을 슬라임들로 붙들어두면서 GM노리, GM소리, 세렌을 피신시키려다가 아잉대마왕에게 정권을 맞고 슬라임들과 함께 로그아웃당하고 만다. * '''가가''' >'''[[화이트레이디(소맥거핀)|레이디]], 제가 한번 던진 표창은, 상대가 사라질 때까지 공격한답니다?''' 모티브는 3대 디렉터 강대현. 직업은 [[나이트로드]]. BTS 콜라보를 언급하며 등장 실눈캐로 제네시스 무기 사용자다. 리메이크 건의를 할 임차장에게 겨울 방학 스케줄 때문에 보스몹 쪽을 신경쓰는건 힘들거라 말한다. 격변하는 메이플 월드 편에서 추석 코인샵때는 코인이 3개였으니 이번 겨울방학 코인샵은 코인을 7개로 늘리자고 하자 웡키가 좋은 안건이라고 다음에 적극 반영하겠다고 한다.[* 다행히 코인이 4개정도로밖에 늘지 않았으며 이 중 2개는 펀치킹과 주간보스용이다.]~~유일하게 쿠사리 안먹고 좋은 안건이라고 칭찬받았다~~ 움직이는 버그 편에서는 아잉켄슈타인에게 왜 여기에 왔냐고 묻고 이어진 화이트레이디의 선전포고에 다른 운영진들과 마찬가지로 빡친 반응을 보인다. 운영진 VS 화이트레이디(2부) 편에서는 버그라도 숨어살면 무사할 수 있을 텐데 왜 이런 사태를 벌였냐고 화이트레이디에게 질문을 던진다. 이에 더 이상 숨어살 이유가 없다고 대답하는 화이트레이디를 벼루와 조율자와 함께 공격한다.[* 여기서 가가의 능력이 드러나는데, 적이 죽을 때까지 표창들이 공격하는 것으로 드러났다. 벼루의 2억 메소 익스플로전은 피하려하면 죽는 공격이고 이쪽은 반대로 피하지않으면 죽는 공격이라 '''이론상으로는''' 무조건 죽으라는 조합이다.] 하지만 화이트레이디에게 오히려 힘을 흡수당하고, 패배할 위기에 처하고, 결국 운영진 vs 화이트레이디 (6부 최종화)에서 그동안 화이트레이디에게 한 공격을 전부 되돌려 받아 깨진 안경만 남은채로 로그아웃당한다. * '''[[오한별|벼루]]''' >'''[[화이트레이디(소맥거핀)|너]] 때문에 퇴근을 못하잖아, 임마.''' 모티브는 4대 디렉터 오한별. 직업은 [[섀도어]]. 빚과 그림자라는 절망스런 이명답게 겨울방학 이벤트를 그냥 신직업을 1달에 한 번씩 내는 것으로 하자는 말도 안 되는 건의를 한다.(...)[* 실제로 오한별 디렉터는 주요 패치 때마다 신캐를 쏟아내서 밸런스를 망가뜨려 비판을 받았었다.] 이후 다른 운영진들이 의견을 낼 때 아이디어가 이렇게 없냐면서 한숨을 내쉬더니 [[놀장강]]을 꺼내다가[* '''[[헤파이스토스에 도전하라|이것 때문에 메이플이 폭망 직전까지 떨어졌다.]]'''] [[수정펀치|윙키의]] [[하극상|강펀치를 맞고]][* 실제로는 오한별이 상사다.] 고층 건물에서 추락해 수풀에 쳐박힌다.--웡키가 유일하게 정상인으로 보였던 순간--[* 실제로 유저들에게 욕을 바가지로 먹는 [[강원기]] 디렉터조차 놀장강은 절대 재출시하지 않겠다고 못을 박았다.][* 사실 이 부분은 좀 갈리는 게 재출시 하자는 의견도 상당하다. 하이엔드 스펙을 찍기 위해 놀장강이 꼭 필요한 경우도 있고 현재 1장 당 13만 원이라는 말도 안되는 인플레가 진행 중이기 때문이다.] 아잉켄슈타인을 심문할 때 머리에 혹이 난 채로 등장. 만렙 초보자가 말이 되냐며 매크로를 쓴 것 아니냐는 반응을 보였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2부)에서는 하나당 2억 메소 가량의 주화를 이용한 메소 익스플로전[* 현재의 섀도어를 보면 갸우뚱 할 수 있으나 과거엔 떨어트린 메소의 비용에 비례해 대미지가 증가하는 방식이어서 보스를 잡을수록 손해였다. 지금은 모종의 사건을 이유로 개편되면서 해당 기능은 삭제되었다.]으로 화이트레이디의 제압을 시도하지만, 오히려 힘을 흡수당하고 패배할 위기에 처하고, 결국 가가와 함께 운영진 vs 화이트레이디(6부 최종화)에서 그동안 화이트레이디에게 한 공격을 전부 되돌려 받아 땅에 머리가 박힌 채로 로그아웃당한다. 모든 운영진들의 아케인 무기를 놀장강으로(...) 강화시키면서 GM[* GM 권한 보유자는 '''모든 변수를 최대치로 고정가능하다.''' 스공은 물론이요 '''스타포스, 주문서 강화확률'''도 최대치 즉 100%로 고정가능하기 때문에 가능한 행위.]의 권한을 나름알차게 썼다. * '''[[황선영|조율자]]''' >'''내가 조율했다냥, [[메이플스토리/보스 몬스터|적]]이 너무 많았다냥.''' 모티브는 6대 디렉터 황선영. [[개냥이]]라는 이명을 가졌다. 벼루의 성의없는 의견을 헛소리라고 디스하며 등장.[* 실제로 황선영 디렉터는 오한별 체제 때 발생한 과도한 사행성, 엉망이 된 직업밸런스 등 폐해를 개선하는데 임기 대부분을 썼다.] 이후 밸런스 패치를 기똥차게 하자는[* 물론 구체적인 계획 따위는 없이 [[탁상행정|그럴싸한 안건을 올린 것에 불과하다.]]][* 얼핏 보면 유일하게 정상적인 의견이라 생각할 수 있으나, 황선영 체제의 직업간 밸런스 역시 썩 좋지는 않았다. 자세한 것은 황선영 문서 참고.] 의견을 냈으나, 윙키에게서 귀찮으니 타수분할로 해결하자는 답변을 듣자, 저번에도 타수분할로 대충 넘어갔다며 분노하지만 윙키의 협박에 [[우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변해 쪼그라들더니 타수분할이 최고라고 타협한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2부)에서는 화이트레이디가 버그로 침식해 조종하는 보스들을 조율하며 삭제시켰다. 화이트레이디의 무기인 월아산도 조율하려 했으나 무기 자체가 살아있는 하나의 생명체였기에 실패한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4부)에서는 월아산을 가까스로 제지하고 있었지만 이를 지원하기 위해 온 메이플 운영자와 캐쉬템들에게 다가오지 말라고 소리치나 결국 제지에 실패해 부하들이 월아산에게 로그아웃당하는 광경을 보게 된다. 운영자 vs 화이트레이디(6부)에서는 월아산이 분열하는 것을 보고 당황하면서도 조율하려 하지만, 결국 분열한 월아산들에게 사방에서 덮쳐 [[교살]]되어 로그아웃당한다.[* 밸런스 패치를 하자고 말했던 건 진심이었는지 혹은 월아산의 근원인 보스들을 너무 강하게 만든 후회 때문인지 마지막까지 "배... 밸패해야 되는데..."라는 유언을 남기고 소멸.] 운영자들 중에서도 간부에 속하는 이들의 전투력은 단연 윙키의 다음가는 수준으로 일반 유저나 NPC 캐릭터와는 궤를 달리하는 정도인데, '''조율자라는 명성 답게 짧은 시간에 모든 보스를 삭제시켰으며'''[* 화이트레이디가 불러낸 보스들 중에는 아르카누스, 루시드, 윌, 진 힐라, 심지어 '''검은 마법사'''도 있었다. 물론 이 보스들은 원본들의 카피일뿐임은 고려해야한다.] 제일 어벙해보였던 임차장도 그 수만, 아니 수백만에 달하는 엘리시움 유저들을 '''버그로 인해 생긴 거대한 슬라임을 아무렇지 않게 조종해 순식간에 제압해버렸다.''' 가가나 벼루도 [[화이트레이디(소맥거핀)|상대]]가 워낙 심각한 인물이라 그렇지 그 검은 마법사나 알리샤를 감당한 [[아잉대마왕]]도 제압할 수 있을 것으로 추정되었으나, 결국 전원이 화이트레이디에게 패배해 로그아웃 당하고 말았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