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5화 === [[https://m.youtube.com/watch?v=1unOBzV-nFw&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5|5화]]: 한 폐교에서 신고를 받고 실종자를 찾으러 구조대원들이 들어간다. 미술실에서 이찬을 발견하고 이찬은 미술실에 10년 전 실종되었다는 한 학생의 환상이 보인다는 前 [[미술교사]]로 등장했다. 뭔가에 홀린 듯 찾아왔고 정신을 차리더니 10년 전 실종된 미술반 학생이 창문 밖으로 처다보고 있었다. 참고로 학생이 쳐다보고 있다는 곳은 '''4층'''이었다. 그 뒤 서태훈은 바닥에 널려진 그림들을 발견했는데, 이 그림들이 바로 미술반의 학생들이었다. 이찬의 말에 따르면 누군가 밤마다 이 그림들을 그려놨고 이 그림에 그려진 학생들은 모두 '''의문의 죽음을 당했다고 한다'''. 그 뒤 송준근의 증언 요청에 이찬이 진술을 하는데, 그 실종된 학생은 본디 미술 쪽으로 미래가 유창한 학생이었으나 입시 전날 오른손을 다치고 그 뒤 아무도 그 학생을 보지 못했고 그 학생이 실종된 이후로 이 학교에 이상한 일들이 일어났다고 한다. 그런데 말을 하기가 무섭게 갑자기 사물함 속에서 문 두드리는 소리가 나고 때마침 앞에 있던 서태훈이 열어봤는데 안이 텅 비어 있었다. 그리고 직후 갑자기 물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더니 '''초상화들의 [[피눈물|눈에서 피가 흘러내리고 있었다]]'''. 그 뒤 이찬이 "그 학생의 저주로 학교에는 피비린내가 진동했다" 진술하고 여느 때와 같이 소리지르며 겁먹은 송준근은 십자가를 들며 "내게 강 같은 평화"를 부르고 있었다. 그 뒤 김준현이 오고 이찬은 추가 진술을 한다. 이찬은 밤마다 그림을 그리며 사라지는 학생의 정체를 찾기 위해 몰래 미술실을 찾아왔고 미술실 문을 여는 순간 실종된 학생의 얼굴이 드러났... 다고 진술하자마자 아니나 다를까 김준현은 이찬의 후드를 씌우어 얼굴 마주치지 말라며 난동을 피운다. 그 때 갑자기 이찬은 조심해야 한다 말하는데 이 시간에 종이 울리면 조각상이 저절로 움직이고 이 때 '''조각상과 눈이 마주친 사람은 모두 죽는다고 한다'''. 그 뒤 조각상이 움직이고 김준현을 마주보자 김준현은 조각상에 눈동자를 그려 장유환을 봤다고 떼를 쓴다. {{{#!folding [ 스포일러 ] 결국엔 느낌이 좋지 않자 이찬과 대원들은 제대로 겁들을 먹고 모두 미술실을 빠져나가 자동차를 타고 출발했지만, '''자동차 브레이크가 고장나더니 모두 교통사고를 당해 사망한다'''[* 비록 연기이긴 하나, 이들의 단말마가 정말 처절하다.]. 잠시 후 '''분명 비어있던 사물함에서''' 실종된 학생([[홍예슬]])이 나오더니 구조대원들과 이찬이 그려진 그림을 들고 나오면서 '''"다 그렸다!"'''[* 사실 이 소녀는 10년 전 실종되었다고 알려진 소녀로, 사망해서 유령이 된 뒤 자신의 길동무로 삼을 사람들을 데려가기 위해 그림을 그리며 때를 기다리고 있던 것.]라고 말한 뒤에 음흉한 미소를 지으며 코너가 끝났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