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3화 === [[https://m.youtube.com/watch?v=VBrPD6mU3Is&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3|3화]]: 어느 흉가에서 사람 비명소리가 들렸다는 신고를 받고 찾아오는데 쓰러져있던 이찬을 발견한다. 서태훈은 왜 이런 흉가까지 찾아왔냐고 이찬에게 묻자 어릴 때 살던 집이라고 답하면서 찾을 물건이 있다고 말하는 이찬. 집도 괜찮아 보인다지만 이 집에는 사람이 죽었고 그 이후 이 집에 이사온 사람들 모두 살아남지 못했으며 이 집에 그 죽은 사람의 귀신이 살고 있다고 이찬은 증언했다. 그 뒤 송준근이 신고에서 나온 비명 소리에 대해 이찬에게 물어보고 이찬은 찾으려는 물건을 찾다가 자신도 모르게 잠이 들었는데 새하얀 옷의 남자가 목을 조르고 있었고 꿈이라기엔 너무 생생해서 침대에서 떨어졌고 잠에서 깼다고 한다. 송준근은 가위에 눌렸다고 했지만 이찬이 자신의 목에 '''목 졸린 손자국'''을 보여주자 공포에 질린다. 그 뒤 이찬은 천장에 그 남자가 거꾸로 매달려있다고 진술한다. 김준현이 수건을 목에 두른 채 찾아오자 차에서 깜박 졸고 있었는데 목을 졸리는 느낌이 들었다며 대원들을 겁에 질리기 되는데 알고보니 수건에 가려진 작은 목걸이를 차고 있어서 그런 것이었다(...). 그 뒤 다시 증언을 듣는다. 이찬은 그 물건을 찾기 위해 작은 방으로 항하던 중 2층에서 이상한 울음소리가 들려서 가 봤더니 무언가 웅크리고 있던 것을 보고 다가가니 '''그 남자가 벌떡 일어났다고''' 증언한 그 순간 김준현이 난동을 부린다. 그 뒤 갑자기 이찬이 이러고 있을 시간이 아니라면서 나가야 한다는데 이 집에서 죽은 사람들의 공통점을 이야기하고, 그 공통점이 새벽 2시였다고 한다. 이 때 시계가 울리더니 그 시계에서 알리는 시간이 '''새벽 2시'''였다. 당연히 대원들은 기겁을 하고 김준현은 새벽 3시라고 시침을 바꾸고 아에 대원들이 시계 건전지를 빼 버렸지만 시계는 '''계속 울렸고''' 장유환은 뺀 건전지를 들면서 기절을 했다. {{{#!folding [ 스포일러 ] 그 뒤에 송준근은 아에 나가야한다 하지만 이찬은 그 물건을 찾기 전에 나갈 수 없다고 하자 그 결국엔 빨리 찾아서 빨리 나가기로 했다. 그 물건은 어느 갈색 상자였고 그렇게 흩어져서 찾는데 서태훈이 그 상자를 찾았냈다. 그런데 그걸 찾아낸 구조대원들은 상자 안에 있던 것을 보고 기겁하고 빠져나가는데, 대원들이 빠져나간 뒤 다시 돌아온 이찬이 그 물건을 집어드는데 바로 '''이찬 본인의 영정 사진'''이었다.[* 사실 복선은 있었다. 초반에 이 흉가가 이찬이 어릴때 살았던 집이라고 했는데, 바로 다음에 이찬의 입으로 '''"이 집에 살았던 사람은 모두 죽었다"'''는 사실이 밝혀졌다. 또한 '''흰 옷'''을 입은 남자가 자기 목을 졸랐다며 졸린 자국을 보여주기 위해 점퍼의 지퍼를 내렸는데 속에 입고 있던 옷이 '''흰 옷'''이다.] }}}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