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름(개그콘서트) (문단 편집) === 2화 === [[https://m.youtube.com/watch?v=0VCegQYYLVo&list=PL2V22Nh_zIDFb5YmDRzSp0RKnN_8IDJQ8&index=2|2화]]: 지난번과 마찬가지로 신고를 받고 찾아온 구조대원들. 부상을 입은 채로 걸어오는 이찬을 발견하고는 바로 구조하고 일행의 신고를 받고 왔다는데 이찬은 '''일행이 없다'''고 했고 신고자 이름도 보여줬으나, 그것은 '''죽은 형'''이라고 말하며 서태훈은 공포에 떨고 송준근의 다그침을 받게 된다. 그 뒤 이찬이 증언을 하는데 초행길이라 휴대폰의 있는 네비게이션을 따라 길을 가는데 갑자기 절벽이 나오자 급히 차를 세웠는데 네비게이션에서 "아깝다."라고 했었다. 그 뒤 겁에 질리는 구조대원, 다음에 나온 증언은 절벽 아래에 '''차가 잔뜩 있었다고 했다'''[* 아마 그 네비게이션을 따라서 가다가 절벽으로 추락해 사망한 사람들의 차들인 모양이다.]. 그 뒤 이찬은 휴대폰 전원을 끄고 던저버리고 길을 찾아가는데 그 뒤 이어서 증언을 하기 직전 김준현이 나타난다. 그런데 김준현이 휴대폰을 주웠다고 하자 다시 겁에 질리고 혹시 전원 켰냐고 물어보지만 전원이 켜지고 이에 화들짝 놀라며 휴대폰을 넘기면서 장유환에게 가자 바로 네비게이션이 켜지고 그 뒤에는 평소처럼 기절한다. 그 뒤 김준현이 증언을 요구하면서 다시 이찬의 증언이 시작되었다. 목적지로 빨리 달려가겠다는 생각만으로 차를 몰던 이찬은 갑자기 한기를 느껴 에어컨을 끄려고 했지만 '''켜져있지 않았고''' 백미러를 통해 '''죽은 형과 눈이 마추쳤다고 한다'''. 그 때 대원들은 겁에 질리며 개그를 한다. 송준근은 진정을 시키며 좋은 생각을 해야 한다며 좋은 생각을 유도한다. 여기서 도로에서 음악을 들으며 달리는 것을 좋아했다 했는데 형이 죽기 전까지라며 다시 분위기는 공포스러워지고 이찬은 다시 오는게 아니었다며 형이 죽은 곳이 66번 국도였다는데 지금 대원들이 있는 곳이 '''66번 국도였고''' 김준현은 "66 아니라 99"라며 징징댄다. {{{#!folding [ 스포일러 ] 결국 다시 나가려 시도를 하고 연락은 두절되고 있자 이찬은 급한대로 자신의 차로 가자며 잠시 자리를 비운 사이 두절됐던 무전이 연결된다. 그 뒤 구조대원들이 자신의 위치를 말하니 서태훈은 뭔가 놀라더니 나온 답이 '''"우리나라에는 66번 국도가 없다."'''라는 것이었다. 실제로 대한민국에 66번 국도는 존재하지 않는다[* 심지어 [[미국]]에서도 원래는 66번 국도가 있었지만, 1985년 폐지되어 사실상 66번 국도는 아무데도 존재하지 않는다.]. 그 뒤 구조대원들은 놀래면서 굳어버린 장유환을 들고 바로 그 자리를 떠났고 자리를 뜬 사이 돌아온 이찬은 {{{#Red '''"아깝다..."'''}}}라고 독백했다. 정황상 '''자신의 형을 66번 국도에서 사고로 죽게 만든 후''' 형의 핸드폰으로 구조 요청을 한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